사이타마와 오사카가 단 1주차
이는 사이타마를 보고, 누마즈를 둘러본뒤 오사카로 향할수있는 갓일정에, 비행기왕복값까지 절약해주는 절호의 찬스구나라고 기뻐했었습니다
근데 니코나마가 끝나고 얼마후
제가 러브라이브 다음으로 좋아하지만, 아직까지 라이브를 한번도 보러가본저이없는 LiSA가 14,15일 일본무도관라이브 7월 오사카성홀라이브 및 일정이 발표되지않은 아시아투어를 발표했습니다
오사카는 16일
즉 만약 제가 무도관라이브를 보러간다해도 14일라이브만을 보러가게되는데
그리될시 누마즈의 성지도 제대로 다둘러볼수있을지 미정이됩니다
갔다오는데 반나절써야한다는 오세자키는더더욱불투명
사실 성지순례냐, 리사냐라고 묻는다면 리사긴합니다
다만 누마즈-도쿄라는 계획에도없던 교통비가 들어가고, 라이브끝나고 바로 심야버스타러가야한다는점이 발목을잡네요
아니면 아시아투어로 한국온다고 믿고 처음부터 단념하느냐
고민이깊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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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칸센을 심야버스로바꾼다면 제 일정이될겁니다 솔직히 오사카양일티켓을 미리정가로 구해놓는다면 그냥 무도관양일을 갈수있는 돈과체력은 될거같은데 | 17.11.24 23:4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