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니지가사키 학교 스쿨 아이돌 동호회 스쿠페스 분실「멤버 인터뷰」
니지가사키 학교 스쿨 아이돌 동호회 멤버로 선발된 3명이 심경을 말합니다!
스쿠페스의 2018년 배포 예정 새로운 어플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ALL STARS(스쿠스타)」에 등장하는 스쿠페스발 새로운 스쿨 아이돌!
니지가사키 학교 스쿨 아이돌 동호회에 소속 회원이 3명씩 3개 장소에 나뉘어 활동을 개시!
스쿠페스의 「전학생」으로도 친숙한 오사카 시즈쿠, 코노에 카나타, 엠마 베르데 3명의 활동 모습을 스쿠페스 공식 사이트에서 전달합니다!
―― 이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니지가사키 학교 스쿨 아이돌 동호회를 알게 되는 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자신의 자기 소개와 맡은 배역을 알려주세요.
오사카 시즈쿠 역:마에다 카오리 씨(이하, 마에다)
마에다 카오리입니다! 후쿠오카 현 출신으로 니지가사키 학교 멤버 중에서는 가장 키가 작습니다.
마작과 FPS 게임을 좋아해서 더 강해지고 싶어요(웃음)
제가 담당하게 된 오사카 시즈쿠는 굉장히 정숙하고 차분하며, 연극을 매우 좋아하는 아주 귀여운 여자아이입니다.
연기하게 되면 마음이 사뿐사뿐 차분해져서, 제 자신이 언제나 시즈쿠에게 격려를 받고 있습니다.
코노에 카나타 역 : 키토 아카리 씨(이하, 키토)
처음 뵙겠습니다! 코노에 카나타 역의 키토 아카리입니다!
취미는 그림 그리기, 노래 부르기. 특기는 그림 그리기, 노래 부르기, 유키리(※ 湯切り : 면을 삶을 때 뜨거운 물을 빼내거나 면을 건져올리는 것)입니다.
카나타는 언제나 졸린 아이인데 저도 평소에 항상 졸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묘하게 친근감을 느낍니다(웃음).
그 외에도 여동생을 엄청 좋아한다던지, 캐릭터가 임팩트 있는 아이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좋아해주시도록 힘껏 조력해주고자 합니다!!
엠마 베르데 역:사시데 마리아(이하, 사시데)
처음 뵙겠습니다, 엠마 베르데 역의 사시데 마리아입니다.
엠마는 천진난만하고 매우 순수하면서 천사같은 여자아이입니다.
스위스 출신으로서 이탈리아어가 가끔 나오는 게 개인적으로는 귀여운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건강! 퓨어!한 느낌이 아니라 낯가림을 해서 「외톨이」인지라, 엠마는 저와는 정반대입니다.
그치만 저는 성악을 하고 있어서 이탈리아어를 접할 기회가 많기 때문에 그것만은 조금 닮지 않았나 싶습니다.
―― 니지가사키 학교 스쿨 아이돌 동호회의 역할을 맡았다고 알게 되었을 때 어떤 심경이었습니까?
마에다 : 너무 기쁜 반면에 괜찮을까라는 불안이 뒤섞여서 계속 안절부절했습니다!
집에서 시즈쿠의 같은 대사를 몇 번이나 반복 연습한다던지 아무튼 가만히 있지를 못했습니다!
지금은 실감이 나서 불안도 있지만 긍정적으로 힘내자!라는 심경입니다!
키토 : 오디션 때는 허둥댔던지라 설마 뽑아주리라고는 생각치 않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해서 노래 부를 기회가 늘어날지도!라고 생각해서 무척 기뻤습니다.
카나타는 지금까지 그다지 맡아본 적 없는 타입의 아이라서 카나타로서 연기하고 노래하는 것이 앞으로 기대됩니다!!
사시데 : 솔직히 불안이 컸습니다.
제 주위 사람들도 스쿠페스를 하고 있거나 라이브에 가는 사람들이 엄청 많은데 물론 저도 알고 있었고 동경의 존재이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제가 할 수 있을지 불안했습니다. 그치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기대로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어떤 일이 되어갈지 두근두근거립니다!
―― 앞으로 게임에 출연하는데 그 마음가짐과 배역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들려주세요!! 또한 소중한 자신의 배역을 어떻게 맡아나가고 싶나요?
마에다 : 시즈쿠의 여러가지 면을 매력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시즈쿠는 굉장히 침착하지만 가끔씩 당황하거나 하는 갭이 엄청 귀엽다고 생각하는데 그 점을 멋지게 연기해낼 수 있다면 좋겠다고…
그리고 시즈쿠와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성장해나가고 싶습니다!
키토 : 역사가 있는 큰 작품에 참여하게 되는 거라서 지금까지 여러가지 마음으로 가득차 두근두근거립니다만,
여러분이 카나타를 좋아하게 될 수 있도록, 미력하게나마 힘껏 노력하고 싶으니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사시데 : 아직 제 자신은 어떤 게임일까? 하고 두근두근거리고 있는 1인이라서,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엠마는 계속 스쿠페스에서 노력해온 아이니까 그 노력이 보답받을 수 있도록, 엠마의 매력이 전해지도록 소중하게 맡아나가고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지금부터 응원해주는 팬 여러분에게 메시지를 부탁 드립니다.
마에다 : 정말 좋아하는 러브라이브!에 관계될 수 있다는 것이 정말로 기쁩니다.
정말로 아직 서투른 부분이 잔뜩 있지만 니지가사키의 멤버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러브라이브!를 잔뜩 뜨겁게 달구며 나아갈테니 함께 즐겨봐요! 잘 부탁드립니다!
키토 : 지금부터 카나타로서, 이 작품, 여러분들과 관계되어 간다는 것이 앞으로 기대되어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잔뜩 응원해주실 수 있도록, 좋아해주시도록 힘껏 노력해나가고 싶으니,
여러분 아무쪼록 앞으로 언제까지나 잘 부탁드립니다!!
사시데 : 앞으로 벽에 부딪치는 일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엠마와 둘이서 함께 극복하여 성장해나가고 싶습니다.
저희가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의 3명의 활동은 이 쪽의 니지가사키 학교 스쿨 아이돌 동호회 스쿠페스 분실에서 봐주세요♪
3명의 프로필은 이 쪽에서♪
여러분 꼭 체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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