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럽△) 샤니라이 체험해봤습니다

[eisss]

일단 뭐 같은 게가 만든거니 익숙한 점이 느껴져서 좋은 것도 있고... 아직은 이름도 모르는 사이지만 일단 다들 잘 생겨서 좋은 것도 있고(?)... 여기는 또 스윙노트가 기본 난이도에도 나오네요. 그게 좀 놀라웠던 점?

근데 일단 제일 부러운건 홈에서 캐릭터가 라이브 2d로 움직인다는거네요ㅠㅠ 방도리도 플레이하면서 그게 제일 부러운데, 다이아님이랑 마키쨩이 홈에서 움직인다고 생각만해도 으윽 스쿠페스를... 열심히... 한다... 나... 스쿠페스... 슼페를 하자...

옛날에 니코동에서 홈 화면에서 애들 움직이게 만든 영상을 봤었던 것 같은데 주소는 기억이 안 나서... 아무튼 라이브2d 도입되면 정말 땡큐겠지만 일단 3d나 잘 만들어라 게!!!!!!!!

(+ 저분 외모도 잘생겼지만 목소리가 참 잘생기셨네요... 샤니라이는 그냥 맛만 보려고 했는데 저런 분이 계시고 울레까지 받은 이상 각 잡고 플레이를 해야 될 것 같은 욕구가;;;;;;;;;;)

[널지켜보겠다]

저 캐릭터의 이름이 아마 이치노세 토키야였을겁니다
제 우타프리 최애캐이기도 하죠 ㅎㅎ
솔로곡들도 굉장히 맘에 들고요

[AsumiKana]

짤에 나와있군요
확실히 맞습니다

덤으로
토키야 = 라이토
성우 같습니다

[eisss]

오 솔로곡도 좋은가 보네요! 사실 우타프리는 진짜 아무도 모르고 막 깐건데 그냥 슉 지나가려다가 그만 덕통당해버렸네요ㅋㅋㅋㅋㅋㅋ

[쿠라마냥]

저 캐릭터 성우가 미야노 마모루죠. 스타리쉬는 성우진이 진짜 빠방해서 꽤나 귀가 즐겁습니다. 물론 콰르텟 나이트도 좋습니다.
이 게임은 제가 첫 이벤트를 참여 했었는데, 그 때는 한 번 어느 정도 뛰면 상위권에 드나, 해서 오토 돌려서 상위 1%에 들어봤던.... 오토 돌리면 상위 1%는 할만하고, 오토 안돌리면 힘들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쨌든 꽤나 할만해서 아직까지 하고 있습니다. 불만인 건 역시 풀보이스가 아니라는 점이랄까... 사이드 스토리에만 풀보이스 적용이라서... 엠스테보다야 괜찮다고 생각중입니다만.....

[eisss]

성우쪽은 문외한이라 잘 모르는데 빵빵한가 보군요! 풀보이스는 저도 슼페나 데레에 익숙해져있어서 으응? 풀보이스 아니야? 이런 느낌이었네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엠스테는... 엠스테도 그래도 나름 재밌습니다... 그쪽은 애초에 리겜이 주가 아니라서 완전한
리겜 기대하고 하면 안 되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