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박10일 여행 다니면서 3일차 자유시간때 혼자 생각없이 돌아다니다가
철권이나 하려고 오락실 갔다가 발견해서 두어번 노카드로 하고 카드 사서 해봤었습니다..
아마... 가차 시스템때문에 한국에 정발될 일은 없을거같은데...
스쿠페스 게임 자체를 극장판 한창 상영할때 폰 바꿧다가 일쿠계정 날아가고 그렇게 접었었는데
첼린저 난이도는 첨보는거라 엄청고생했네요...
자유시간때 틈틈히 시간나면 한두판씩 했구여 ..
생각외로 오락실에 많이 깔려있고 대기유저도 아예없어서 가면 바로바로 할수 있었습니다
단점이라면 곡이 몇개 없고..(28곡인가 밖에없었습니다만..제가 레벨이 낮아서 저게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선샤인곡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여기서 차별이...!!?
그리고 예전에 하다 접은 코나미계열 리듬게임은 1코인에 3회 플레이였는데
이건 1코인 2회 플레이더라구요.. 생각외로 게임타임도 짧고 비싸서 사람이 없는거 같았습니다
(IP보기클릭)106.161.***.***
(IP보기클릭)12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