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답지 않게 이번엔 호노키치물로
그나저나 죽음을 볼 수 있는 눈 번역도 아직 한참 남았는데 요즘들어
다른거에 더 손이 가네요
1: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2015/04/17(金) 00:04:31.62 ID:q84OTm5k.net――――
어느 합숙소
노조미「쉽게 말하자면、유령처럼 허공에 떠있을 수도 있데이」
호노카「와아ー!굉ー장해!호노카도 해보고 싶어ー!」
노조미「좋았어!라고 해서 간단히 할 수 있는게 아니라구?」
노조미「위험한 짓이기도허구」
호노카「그런가?아쉽네……。호노카는。어렸을때、마음껏 하늘을 날고 싶어。라는 꿈이 있었는데」
노조미「나도 있었데이。그렇게 생각했던 때가」
2: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2015/04/17(金) 00:06:29.99 ID:q84OTm5k.net
노조미「좋았어、내의 스피리츄얼 파워로 호노카쨩을 유체이탈 시켜보겠데이」
호노카「할 수 있어?」
노조미「내에게 맡기면 식은죽 먹기래이!」
호노카「와아ー이!됐다ー!」
노조미「오늘 밤 기대해 줘」흐흐
4: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2015/04/17(金) 00:07:45.76 ID:q84OTm5k.net――――――――――――――――
호노카「스……스……」
호노카(응……어라……?왠지 천장이 가까운듯한……)
호노카(거기다 왠지 몸이 가벼운거 같은……)
호노카『아니 어라!?공중에 떠있어!?노조미쨩 굉장해!』
호노카『와아ー!와아ー!어쩜 좋아!호노카 유령이 되버렸어!』
호노카『어떻게 할까나?다른 곳에서 자고 있는 마키쨩이나 우미쨩이나 들여다볼까?』
6: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2015/04/17(金) 00:09:37.25 ID:q84OTm5k.net
호노카『아、그치만………』
호노카『노조미쨩의 말로는、몸에서 너무 떨어지면 안됀다고 들었는데』
호노카『아ー아。혼자가 아니라 이 방에 모두 다 자면 괜찮지 않을까』
호노카『………』
호노카「쿠울ー……흠냐 흠냐……」
호노카『이렇게 물끄러미 자기 얼굴을 들여다 보니까……』
호노카『색다르네。………앗、이런 곳에 점이 있네』
7: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2015/04/17(金) 00:11:05.77 ID:q84OTm5k.netコンコン
호노카『응……?누군가가 온거 같아。누굴까 이런 늦은 시간에』
호노카『네ー엡!라니 그런가。이 상태로는 들리지 않나보네』
호노카『돌아가지 않으면……는 어떻게든 돌아가면 되겠지…?』
덜컹
>>9「………」
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なっとう)@\(^o^)/ 2015/04/17(金) 00:13:07.52 ID:tp8j8RA5.net
유키호
유키호
11: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2015/04/17(金) 00:17:32.72 ID:q84OTm5k.net
유키호「………」
호노카『어라…?유키호?어째서 여기 있는거지……?』
유키호「어ー이……、언니 아침이야ー」흔들 흔들
호노카「크ー…」
유키호「………으응。역시 노조미씨의 말대로네」
호노카『응?노조미쨩?뭐지』
12: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2015/04/17(金) 00:20:50.99 ID:q84OTm5k.net
유키호「어ー이……!」쭈욱ー
호노카『아와왓!그렇게 빰을 쎄게 집어 당기면―』
호노카「스읍ー……」
유키호「뭘해도 일어나지도 않고……전부터 하고 싶었던거、이제서야 하게 되네」
호노카『하고 싶었던거…?』
유키호「내가 하고 싶었던거……그건…」
>>13
13: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 2015/04/17(金) 00:24:24.30 ID:9AlDQuCr.net
키스
14: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2015/04/17(金) 00:30:38.24 ID:q84OTm5k.net
유키호「…………」
호노카『어라…?무슨 일이지?호노카를 바라보고는』
유키호「………」지이ー
호노카『아、혹시 뭔가 장난칠 셈이야ー!』
호노카『자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나 보네 좋아 좋아。똑똑히 보고 있을테니까、아침이 되면 복수를――――』
츄
호노카『를……해……줘?』
유키호「………///」
15: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2015/04/17(金) 00:38:28.49 ID:q84OTm5k.net
호노카『유……유유유유유키호!?무、무슨 짓을…!?』허둥지둥
유키호「진짜로 면전에서、제대로 고백하는게 좋겠지?」
유키호「……언니가 나쁜거라구?빈틈을 전혀 주질 않았으니까」
유키호「노조미씨한테서 연락이 왔어。오늘은 뭘해도 일어나지 않을거니까、평소에 말할 수 없던걸 말하라고。라면서」
유키호「그러니까、여기서 할께。그게………」
유키호「저……그게……언제 고마워……사랑해…」
유키호「아ー정ー말!누가 듣는것도 아닌데 왠지 엄청 부끄럽잖아///」
호노카『아와와……///』
17: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2015/04/17(金) 00:46:46.62 ID:q84OTm5k.net
유키호「우와ー、분명 얼굴 빨개졌겠지…///」
유키호「말하지 않는게 좋았으려나……///」
유키호「……」흘깃
유키호「정말로 자고있는…거지?」
유키호「……진짜 한번만」
호노카『흐에、자、잠깐…!///』
유키호「………」츄ー
호노카「……으……윽…」
호노카『그만、이상한 소리내지마―!///』
20: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2015/04/17(金) 00:55:10.44 ID:q84OTm5k.net
유키호「………후우」
유키호「줄곧 하고 싶어했던것、할 수 있어서 좋았어」
유키호「다음에는 꼭 언니가……따위」
유키호「그럼 언니。내일 봐。잘 자」
쾅
호노카「쿠울……쿠울……」
호노카『…………!』부들부들
호노카『아아아아아앗………!?///』
23: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2015/04/17(金) 01:00:03.86 ID:q84OTm5k.net
호노카『유키호…!?어째서 호노카의……?』
호노카『아니、그게 아니라、어떻게 호노카 키키키키、키스르을!?』
호노카『그게……그게……일단 진정하자!』
호노카『스읍ー하아ー스읍ー하아ー』
호노카『좋아、진정하고…생각을』
호노카『소ー거ー정리……그게 유키호가 온건 노조미에게서 연락을 받았기 때문이고……』
25: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2015/04/17(金) 01:05:21.65 ID:q84OTm5k.net
호노카『유키호가 하고 싶어했던게、호노카와의…그게…』
호노카『키、키키키키………키스!……라니!』
호노카『………///』보옹
호노카『안돼엣……!머리에서 떠나질 않아…///』머뭇머뭇
호노카『내일부터 유키호를 어떻게 만나면 되는걸까……///』
덜컹
>>26「호노카……」
26: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5/04/17(金) 01:05:53.73 ID:C59UIGsg.net
니코
니코
28: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2015/04/17(金) 01:12:49.23 ID:q84OTm5k.net
니코「호노카………」
호노카『니코……쨩…?』
니코「정말로 자고 있어……?」흔들흔들
호노카「응……스읍ー………」새근새근
니코「노조미 말대로네。정말 노조미는 어떤 녀석인건지」
호노카『미안 니코쨩。방금 유키호의 일로 바쁘니까 조금 있다가……라니 뭐하는거야?』
>>29
2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5/04/17(金) 01:13:15.74 ID:Hw6lRQ5X.net
가볍게 페로페로
32: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2015/04/17(金) 01:18:03.95 ID:q84OTm5k.net
니코「…………」바스락 바스락
호노카『에、자、잠깐!?니코쨩、어째서 호노카의 바지를 벗기고 있는거야!?』
호노카「쿠울ー……」
니코「………이제。간다……호노카…!」
호노카『간다라니、뭘!?』
니코「하읍」
호노카『!?』
34: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2015/04/17(金) 01:23:46.15 ID:q84OTm5k.net
호노카『자、니코쨩!?』
호노카「……응」움찔
니코「스읍ー하아ー스읍ー하아ー……역시。생각 이상으로 좋은 냄새네」
니코「이 호노카의 비밀의 화원을 니코가………후훗」
니코「」페로옷
호노카「……읏」움찔
호노카『그、그만둬 니코쨩!』
36: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2015/04/17(金) 01:31:36.16 ID:q84OTm5k.net
페로
호노카「응……」움찔
페로옷
호노카「흐으……응……」움찔
페로옷
호노카「응……후아……아아…」움찔
니코「달콤한 목소리…。깨어있을때의 호노카와는 전혀 상상이 안될 정도야」페로페로
호노카「후……‥아……응…」
호노카『싫어…!///이상한 목소리 내지마///』
39: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2015/04/17(金) 01:45:23.70 ID:q84OTm5k.net
응……크……후아……
이……히이……아……
아……으…윽……
아………앙……응…
호노카『………!///』
니코「호노카……호노카아……」페로페로
호노카「응 후아……하아……응윽…」움찔움찔
니코「………」츄
호노카「――――읏」움찔
호노카『…………!///』
41: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2015/04/17(金) 01:53:14.43 ID:q84OTm5k.net
니코「후우………어때、호노카。기분 좋았을려나?」
호노카『……………………부끄러워///』카아
니코「라니、들리지 않겠지」
니코「………후훗。치사한거 같지만、호노카라 한다면……」헤헷
니코「좀더 이대로 있고 싶은데……」
니코「혹시 일어나버릴지도 모르니、일찌감치 나가야겠지」
44: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2015/04/17(金) 02:01:55.39 ID:q84OTm5k.net
니코「그게……시트는 더럽혀지진 않았나보네」
니코「아、그치만 속옷이 흠뻑……」
니코「갈아입힐 속옷이 어디 없으려나」
호노카「응……후훗…」꿈틀꿈틀
니코「」움찔
니코「저、정말 놀래키지 말라구。속옷 갈아입혀주고 싶었는데、소용없겠네」
니코「이건 니코가 책임지고 빨아줄테니까」
니코「제、제대로 돌려줄테니까…아!」
쾅
호노카「쿠울………쿨……」새근새근
호노카『이대로 사라지고 싶어……』
45: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2015/04/17(金) 02:08:46.46 ID:q84OTm5k.net
호노카『유키호의 일로도 머리가 아픈데……』
호노카『저런………저러언///』
호노카『아냐!생각하면 안돼!호노카 이 변태!』붕붕
호노카『니코쨩은…저…그래、그냥 스킨십으로…!』
호노카『스킨십이라도 저런건………///』
호노카『시러어어어어어엇……』
호노카『부끄러워엇……///』
호노카『으~……으으~///』
덜컹
>>48「아무도……없나요?」
47: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2015/04/17(金) 02:24:04.47 ID:q84OTm5k.net
좋아、아무도 없으니 자러 갑니다。
저녁쯤에 좀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48누가
>>49무슨 짓을
만 갱신해주세요。
갱신하지 않으면 적당히 끝내겠습니다。
갱신하지 않으면 적당히 끝내겠습니다。
48: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5/04/17(金) 02:27:20.13 ID:It4t/ZWq.net
하나요
하나요
49: 名無しで叶える物語(禿)@\(^o^)/ 2015/04/17(金) 02:32:08.46 ID:gKRXAFHd.net
가슴 모밋 모밋
가슴 모밋 모밋
55: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2015/04/17(金) 16:01:40.77 ID:q84OTm5k.net
하나요「아무도……없나요…?」두리번 두리번
호노카『으으~……///』
하나요「………」두리번ー
하나요「호노카、쨩……」
호노카「쿠울ー………」
하나요「자고있……구나?」똘망똘망
호노카『………하나요쨩?…설마 하나요쨩도…!?』
57: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2015/04/17(金) 16:14:42.02 ID:q84OTm5k.net
하나요「그게……호노카쨩…」보옹ー
하나요「호노카……쨩///」
호노카『틀리지…?하나요쨩。호노카는 믿고있다구……?』
하나요「………」스윽ー
하나요「……읏!안돼앳……이런거 안돼앳…」방
호노카『하나요쨩…!』뺘아아
하나요「그치만………」
58: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2015/04/17(金) 16:22:13.57 ID:q84OTm5k.net
하나요「스읍ー하아ー스읍ー하아ー……」
하나요「하자……호노카쨩이 용기를 주었는걸…!」
하나요「……」뿌니
호노카「응……읏」
호노카『하나요쨔아아아아앙………』
하나요「와………///」뿌니뿌니
59: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2015/04/17(金) 16:28:32.42 ID:q84OTm5k.net
호노카「읏………후후……」새근새근
하나요「좀 더…과격한것도 괜찮으려나?」
호노카『무리하게 정해지고 있어ー!///』
하나요「잠옷……벗길까?」바스락 바스락
호노카「으으응………크학ー……」
하나요「물방울이……!」꿀꺽
호노카『으으……평소 같으면 아무렇지도 않았을텐데…///』
60: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2015/04/17(金) 16:34:54.21 ID:q84OTm5k.net
하나요「벗길까……?」꿈틀꿈틀
호노카「크ー……」찌익
하나요「………!」
호노카『그렇게 말똥말똥 보지마。창피하다구///』
하나요「호노카쨩………호노카쨩…!」
>>62
1.부드럽게 모밋모밋
2.거칠게 모밋모밋
62: 名無しで叶える物語(笑)@\(^o^)/ 2015/04/17(金) 16:40:57.08 ID:IPgwEej6.net
쌀을 씻듯이 1
쌀을 씻듯이 1
65: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2015/04/17(金) 16:50:37.17 ID:q84OTm5k.net
들썩들썩
호노카「시러……어……엇」
하나요「호노카쨩……///」모밋모밋
하나요「굉장해……손에 달라붙어서 떨어지질 않아///」들썩들썩
호노카「응……읏……아…」
호노카『이、이제 끝난거지?하나요쨩?착하니까…그치?』
66: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2015/04/17(金) 17:01:14.41 ID:q84OTm5k.net
하나요「쌀을 씻듯이、부드럽고……애절하게…///」모밋모밋
호노카「응아……앗」움찔
하나요「기분 좋으…려나…?」
호노카「응……히……익」
하나요「기뻐해주고 있어……!다행이다…///」
호노카『싫어…반응하지 마 호노카의 몸아…///』
67: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2015/04/17(金) 17:17:13.65 ID:q84OTm5k.net
하나요「응……읏」모밋모밋
호노카「응 하……앗…크……!」꿈틀꿈틀
호노카「아……아아………앗!」
호노카「후아……아앗!」
하나요「호노카쨩…!///」꼬옥
호노카「응앗…!」움찔
호노카『몸 비틀지마……호노카의 몸 바보……///』
68: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2015/04/17(金) 17:19:35.35 ID:q84OTm5k.net
어설프긴하지만、일 좀 보고 오겠습니다。
다음분이 먼저 갱신해주세요。
내일 오후쯤에 재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분이 먼저 갱신해주세요。
내일 오후쯤에 재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70 상대
>>72 어떤 플레이
>>72 어떤 플레이
7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5/04/17(金) 17:22:26.79 ID:4tkbGWyn.net
마키쨩
마키쨩
72: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 2015/04/17(金) 17:36:01.38 ID:YEtt9tVN.net
도뇨
도뇨
86: ◆VCQtX8pBxY (湖北省)@\(^o^)/ 2015/04/18(土) 15:41:28.94 ID:ySYNLkJB.net
하나요「하아……하아……///」
끼익
호노카『에…자、하나요쨩、호노카 위에 올라타서 무슨 짓을 할 생각이야…?』
하나요「호노…카…쨔…///」
끼익끼익
호노카「응………응……」
호노카『자、하나요쨔――――』
덜컹
87: ◆VCQtX8pBxY (湖北省)@\(^o^)/ 2015/04/18(土) 15:59:30.52 ID:ySYNLkJB.net
마키「어라、먼저 온 사람이 있었네」
호노카『마、마키쨩!?』
하나요「하아…하아…///」끼익끼익
호노카「응 하…악……응…」
마키「………」지이ー
호노카『안 돼안돼앳!보면 안돼 마키쨩!보지 마ー앗!///』
마키「하나요」
88: ◆VCQtX8pBxY (湖北省)@\(^o^)/ 2015/04/18(土) 16:09:07.17 ID:ySYNLkJB.net
하나요「흐에엣!?마、마키쨩!?」움찔
하나요「아、아냐…이건、틀려!」
마키「위에 올라타놓고선 뭐가 틀리단거야。끝날때까지 기다릴테니까、계속 해도 좋다구?」
호노카『좋지ー않아!』
하나요「으、으으응。하나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까、마키쨩 그럼」사사삭
마키「그래?하나요가 괜찮다면 상관없지만」
89: ◆VCQtX8pBxY (湖北省)@\(^o^)/ 2015/04/18(土) 16:24:32.10 ID:ySYNLkJB.net
마키「그럼………」바스락 바스락
하나요「가방…?뭘 꺼내고있어?」
마키「그건……이거야」
하나요「뭐야 그게?」
호노카『뭔가 불길한 예감이………』부르
마키「도뇨관」(도뇨관 : 방광의 소변을 빼내기 위해 삽입하는 관)
91: ◆VCQtX8pBxY (湖北省)@\(^o^)/ 2015/04/18(土) 16:37:27.66 ID:ySYNLkJB.net
하나요「도뇨………?」
호노카『관……?』
마키「감을 잡지 못한거 같네。뭐、지켜봐」
마키「우선 소독을」바스락 바스락
호노카『에、잠깐!왜 바지를 벗기는거야ー!///』
마키「깨끗한 수건으로 닦은 뒤……」척척
92: ◆VCQtX8pBxY (湖北省)@\(^o^)/ 2015/04/18(土) 16:45:41.37 ID:ySYNLkJB.net
마키「다음은 소독」스륵스륵
호노카「응…」움찔
하나요「와아……///」
호노카『으으~……의사가 하는거랑 비슷하긴 하지만、왠지 엄청 창피하다구……』
마키「………좋아」
93: ◆VCQtX8pBxY (湖北省)@\(^o^)/ 2015/04/18(土) 16:53:40.15 ID:ySYNLkJB.net
마키「통증이 없도록 윤활제를 바르고……」
호노카『………통증?』
마키「그럼、간다」
호노카『자、자 자 잠깐!마키쨩 그거 혹시……!?』
마키「………」
느풋
호노카「윽………」
호노카『와아ー앗!바보 바보 바보오!마키쨩 그거 빼라구ー!///』
96: ◆VCQtX8pBxY (湖北省)@\(^o^)/ 2015/04/18(土) 17:19:46.65 ID:ySYNLkJB.net
정정
하나요「뭔가……굉장하다…///」
마키「기념으로 사진 찍어두자」찰칵
호노카『으아ー앙!정말 사라지고 싶어ー…!』
마키「……그럼、사직도 찍어뒀겠다」
마키「방광을 자극시키고……」스륵스륵
호노카「응 흐아………앙……」
호노카「흐아………아…아……악」
97: ◆VCQtX8pBxY (湖北省)@\(^o^)/ 2015/04/18(土) 17:30:03.30 ID:ySYNLkJB.net
쏴아
푸쏴아 쏴아
하나요「앗……///」
호노카『으으……아아아아아………그만해………』
마키「호노카의 소변을 채취했다。으흐흐……」
하나요「마키쨩…그、그거 어떻게 할꺼야?」
마키「어떻게 할껀진…당연하잖아」
>>98
98: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5/04/18(土) 17:34:00.32 ID:5TJ2ISq1.net
온 더 록으로 한잔
온 더 록으로 한잔
106: ◆VCQtX8pBxY (湖北省)@\(^o^)/ 2015/04/18(土) 18:11:17.49 ID:ySYNLkJB.net>>106
아、죄송합니다。착각했습니다。
야근하고 나서 자지 않으면 머리가 아파서。
>>102를 조금 정정하겠습니다。
마키「온 더 록으로 한잔 하는거야」(온 더 록 : 유리잔에 얼음 몇조각을 넣고 증류주등을 따라서 마시는것)
하나요「………헤?」
마키「온 더 록으로 한잔 하는거라구」
하나요「엣…그게、그……그걸…?」
마키「그래。하나요도 한잔 할래?」
하나요「엣!?」
마키「안 마실꺼야?」
하나요「…………그게、그럼 조금만」
마키「정해졌네。그치만 그 전에 깨끗이 씻는게 우선이야」
마키「호노카가 나쁜 병에 걸리지 않게」척척
호노카「윽……후아……앗」부들부들
107: ◆VCQtX8pBxY (湖北省)@\(^o^)/ 2015/04/18(土) 18:21:46.54 ID:ySYNLkJB.net
호노카『으으……너무해…다들…』
호노카『저항하지 못하는 호노카를 괴롭히고……』
호노카『정말 이대로 사라지고 싶어……』
덜컹덜컹
>>108「호노카…?일어났어…?」
108: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5/04/18(土) 18:22:29.63 ID:uDW1dvYb.net
에리
110: ◆VCQtX8pBxY (湖北省)@\(^o^)/ 2015/04/18(土) 18:29:54.36 ID:ySYNLkJB.net
에리「호노카…?일어났어……?」
에리「들어갈께……?」
덜컹
호노카「쿠ー……울ー……」
에리「자고 있네……」
호노카『에리쨩……』
호노카『괜찮아 이젠。어차피 에리쨩도 호노카의 몸이 목적이겠지。이제 어떻게 되든 좋아』
111: ◆VCQtX8pBxY (湖北省)@\(^o^)/ 2015/04/18(土) 18:32:38.93 ID:ySYNLkJB.net
에리「이상하네……호노카의 방이 시끄러워서 한번 살펴보러 왔는데」
에리「설마 호노카의 코고는 소리……?」
호노카「크ー……하ー……」
에리「……그럴리가 없겠지」흐뭇
호노카『……어라?』
에리「내일도 일찍부터 연습해야 하니까、제대로 쉬지 않으면 말이야」
113: ◆VCQtX8pBxY (湖北省)@\(^o^)/ 2015/04/18(土) 18:35:48.77 ID:ySYNLkJB.net
호노카『혹시…에리쨩。호노카와의 일…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은거야?』
호노카『………그래도 왠지 싫다』
에리「그럼、잘자。호노카」터벅터벅
에리「………아、그렇지」
에리「호노카。어차피 자고 있으니까 못 들을텐데、줄곧 호노카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었어」
에리「있잖아………」
>>114
115: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5/04/18(土) 18:36:33.21 ID:oCDwOpjc.net
사랑해…호노카…
사랑해…호노카…
118: ◆VCQtX8pBxY (湖北省)@\(^o^)/ 2015/04/18(土) 18:49:02.45 ID:ySYNLkJB.net
에리「사랑해…호노카…」
호노카『……에?』
에리「흐뭇」미소 미소
쾅
호노카「쿠울………쿠울……」
호노카『사랑한다구……?』
호노카『사랑한다……하』
호노카『사랑한다…………사랑한다고…?』
호노카『사랑한다고…!?』
119: ◆VCQtX8pBxY (湖北省)@\(^o^)/ 2015/04/18(土) 19:03:54.21 ID:ySYNLkJB.net
호노카『사랑한다라니……호노카를…?』
호노카『사랑한다라니、그、그거…좋아하단거 보다 더 위에 있는 말…바로 그거야?///』
호노카『아니……자、에리쨩…치사해///』
호노카『저항하지 못하는 호노카에게…저런 말이나 하고…///』
호노카『………안돼、호노카、이런거에 약해지면…///』
호노카『으으……으으~……///』
에휴... 노답 호노키치들(절레절레)
그러니 호노카는 안전하게 제가 데리고 있겠습니다(엄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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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가 높은 장면들은 여기까지가 끝일겁니다... 아마도...? | 17.04.20 22: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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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설마요... | 17.04.21 00: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