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임을 했던지 벌써 14년전이네요 ㅎㄷㄷ
네이버, 구글 등 온갖 곳을 다 찾아도 못찾아서 질문합니다.
게임은 아케이드 게임
몬스터 죽이면서 스테이지 클리어 하고 보스잡고 다음 탄으로 넘어가는 방식이고요
1탄은 배경이 성 2탄은 우물 안 3탄은 기계 공장 4탄은 눈으로된 지형 5탄은 호러+용암
6탄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 클리어도 여기까지만 해봤고요.
이야기 진행이 주로 마법도구라던가 동물(스승의 고양이 등)등이 없어져서 찾으로 가는 식입니다.
첫번째 보스가 기사인데 몸통 얼굴 다리 식으로 있고 다 부시면 클리어 해지던게 기억나네요. 공격 방법으로는 완드(류)에서 불꽃이 나가던 기억이 나네요
2번째 스테이지에서는 주인공이 개구리로 변신하게 되는데요 무기가 '혀' 입니다.
혀가 주먹모양으로 변해서 공격하는 형식입니다.
보스가 이상한 문어+오징어 같았는데 희미하네요
가끔 진행하다 보면 막히는 곳이 있는데 이런데는 열쇠를 먹어서 진행해야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빨 파 녹색이 있던거 같내요
가끔 빤짝이 별이 있는데 이거 먹으면 무적이 됩니다.
5레벨에서 빤짝이 먹고 용암 뚫고 가던 장면이 기억에 있내요.
타이틀에 magic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던거 같은데 가물가물 합니다.
이게임좀 꼭 찾아주세요 ㅠ
네이버, 구글 등 온갖 곳을 다 찾아도 못찾아서 질문합니다.
게임은 아케이드 게임
몬스터 죽이면서 스테이지 클리어 하고 보스잡고 다음 탄으로 넘어가는 방식이고요
1탄은 배경이 성 2탄은 우물 안 3탄은 기계 공장 4탄은 눈으로된 지형 5탄은 호러+용암
6탄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 클리어도 여기까지만 해봤고요.
이야기 진행이 주로 마법도구라던가 동물(스승의 고양이 등)등이 없어져서 찾으로 가는 식입니다.
첫번째 보스가 기사인데 몸통 얼굴 다리 식으로 있고 다 부시면 클리어 해지던게 기억나네요. 공격 방법으로는 완드(류)에서 불꽃이 나가던 기억이 나네요
2번째 스테이지에서는 주인공이 개구리로 변신하게 되는데요 무기가 '혀' 입니다.
혀가 주먹모양으로 변해서 공격하는 형식입니다.
보스가 이상한 문어+오징어 같았는데 희미하네요
가끔 진행하다 보면 막히는 곳이 있는데 이런데는 열쇠를 먹어서 진행해야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빨 파 녹색이 있던거 같내요
가끔 빤짝이 별이 있는데 이거 먹으면 무적이 됩니다.
5레벨에서 빤짝이 먹고 용암 뚫고 가던 장면이 기억에 있내요.
타이틀에 magic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던거 같은데 가물가물 합니다.
이게임좀 꼭 찾아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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