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 맘때쯤 피규어나 굿즈가 하나도 없던(ㅠㅠ) 시키를 구현해보기 위해 이래저래 도움을 받아 구현했었습니다.
그리고 또 1년이 지났고, 이것저것 조금씩 발전한(?) 지금 모습입니다.
우선 간단한 프로필... (내일이 생일입니다!!!)
약쟁이, ㅁㅇ돌이라는 별명이 있지만..
여기저기 알아보며 이 의상을 먼저 수주 받았습니다.
금액이 좀 비쌋지만 그래도!!
지금의 모습
플라스크나 향수통은 1년동안 찾아봣지만 사이즈 맞는게 없어서 알약으로 대체..
금단의 영역까지...
금단의 영역 02
그리고 여지껏 모아보려 노력했던... 시키 굿즈들입니다.
매일 밤을 책임져주는 시키 다키마쿠라
비싼 돈주고 일본에서 땡겨왓습니다 ㅠ
뒷면은 ....차마...음...
수위 조절은 셀프....
아키바에서 돌고 돌다 있던 시키 타페스트리
이것도 꽤 비싸더군요..ㅠ
시키를 위해 장식장 맨 위칸을 비워둿는데 아직 피규어가 발매된게 SQ 말곤 없어서.. 슬픕니다 ㅠ
빨리 이 공간이 시키의 향기로 가득차면 좋겟네요 ㅋ
약 1년밖에 되지 않은 최애캐지만 조금 더 노력해서 사랑하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생일 축하해!!
거기다, 무대에서 팬과 만드는 향기는 어떨까?
모두 대흥분을 하거나, 그게 아니면 대폭발을 하거나...
좋-아, 여기 와봐 와봐. 촉매의 정제 준비♪
By 이치노세 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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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ㅋㅋ 꺄핫~☆ | 17.05.31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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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바디 모두 타카네도 나온 DD, 돌피드림입니다. 얼굴은 커스텀입니다. | 18.12.06 17: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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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근데 얼굴이.. 저렇게 이뻐요?? 화장도 새로 해서 그런가 ㅠㅠㅠ 입매가 너무 이쁜거같아요 | 18.12.06 18: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