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문제점 없이 잘나왔습니다.
사에카노 바니 시리즈는 얼굴이 참 잘나오네요.
에리리 트레이드 마크인 트윈테일
리본 매듭까지 잘 나왔습니다.
역시나 평평합니다.
부끄러운 듯이 손으로 가리는 포스가 귀엽습니다.
불편한듯 옷을 당기는 포즈가 좋네요.
다리는 늘씬합니다.
역시나 펄광택이 들어간 신발
드디어 모두 모인 히로인들
대 중 소의 차이가 극명하군요.. 에리리는 가슴은 보이지도 않..
약간의 연기끝에 발매된 시리즈 마지막 제품입니다.
최근 프링 바니시리즈는 물이 올랐다라고 해야 하나 참 잘나오네요.
옷을 고치는 모습과 부끄러운듯한 포즈가 인상적이고 얼굴도 잘나왔습니다.
프링의 고질적인 똥색 금발도 샘플보다 열화된듯 하지만 과거 제품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네요.
이번 시리즈의 최대 장점은 역시 베이스가 작다는 점입니다.
높이(45-50cm)만 해결하면 진열하기가 정말 수월합니다. 다른 서있는 1/4제품 1개자리에 3개다 장식하고도 자리가 남네요.
최근 사에카노관련 피규어가 많이 나오는데 이 시리즈가 만족감 하나는 최고입니다.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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