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부키야 1/7 스케일의 타마모노마에
저두 받았습니다!
원래 캐스터였던게 파라솔 들고 놀러갔다고 왜 랜서가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요즘 온갖 요망한 캐릭터들을 뽑아내기위해선 괴이한 설정도 마다않는 페그오니까 이해하지않음으로 이해합니다.
흐아앙 넘나 잘만들어졌습니다
젖은 티셔츠 파츠가 완전히 맞물리지 않는건 다른분들도 마찬가지인듯 하니 그러려니 합니다.
그리고 정말 맘에드는건 비싼만큼 많은 파츠로 이루어져있어서 취향에 맞는 버전으로 전시해둘수 있다는 점.
버전1 풀파츠
버전2 밀짚모자 벗기
버전3 밀짚모자, 수건 벗기
버전4 밀짚모자, 수건, 튜브 빼기
버전5 밀짚모자, 수건, 튜브, 젖은 티셔츠까지 벗기!
벗기고 입히고
파츠가 많아서 여러가지 원하는 모습으로 바꿀수 있는 스케일 피규어 넘나 좋습니다
하비스톡 심포기어 히비키도 이래서 좋았는데 말이죠
요즘 이런 다양한 파츠를 가진 피규어가 자주 나와줬으면 합니다
여윽시 댕댕이는 요망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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