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히 끈은 피규어질 작년에 어쩌다보니 피규어를 다시 사게되서 놀다보니 일베를 7번이나 달성하게 되었더랍니다. 그런고로 아무도 신경 안쓰니 혼자 결산인것입니다. 항상 크라이막스로 게시글을 작성했지만.. 북미피규어는 기본 조회수 조차 처참하고.. 2013년동안은 7회 달성으로 끝이났네요
1.피그마 케이온 얼라들에게 가면을 씌워봤습니다 (링크)
우선 최초로 베글이 피규어글이 아니고..
페이퍼크레프트 글이였습니다.
피규어 살돈없어서 종이가지고 끄적였는데 힛겔이라닠?!
2. 미확인 생명체 제4호 (링크)
처음구매한 SHF 제품입니다. 사게된 동기는 메뚜기빠라기 보단 오다기리 빠라서 구매한거라 원작을 모르고 가지고 놀다보니 힛겔이라닠?!
3. 1/12 양변기 (링크)
한번 천민은 영원한 천민이므로 아직도 종이놀이를 했을 뿐인데 힛겔이라닠?!
성유 한번 싸질럿을 뿐인데 힛겔이라닠?!
4. 아름다운 금발머리 (링크)
종이질도 슬슬 지겨워서 폴리머클레이로 한번 만들어뵜을 뿐인데 힛겔이라닠?!
5. 진격의 미쿠 (심의삭제?!) (링크)
사실 아무도 눈치체지 못하셨으리라 생각되는데.. 이글을 쓰게된 동기가.
미쿠 피규어 종류가 많이 늘어나서 미쿠 올스타즈의 마인드로 작성한건데...
양념 때문에 망했다닠?!
근데 글이 삭제되었나봅니다??
여가부의 은사인가??
6. 일단 벗어야 사는 피규어 (링크)
스톤콜드가 6,900원인네 안살수가 있나?? 샀는데 안벗길수가 있나?! 벗겼는데 힛겔안갈수가 있나?!
어?? 근데 이글도 삭제되네요?!
이게 짤릴정도면 삭제될 내글이 한두개가 아닐껀데??
7. 손오공 따윈 필요없어! (링크)
SHF를 몇게 사다보니 제품특유의 느낌때문에 이펙트 파츠에 대한 갈망으로 구매한 제품이기에... 손오공 따윈 필요없어!
뭐... 이정도 이네요.
사실 제가 의외로 문화생활을 잘안해서 약빨았냐는 덧글이 자주달려서 뭔가 상당한 딜레마에 빠지기도 했었지만..
각설하고.. 요즘 정말 약빨고 있습니다!!
몬스터헌터4에서 열심히 회복약 빨고 있슴..
뭔가.. 이래저래 재미있게 좀 써볼려고했는데... 연초부터.. 채한데다.. 몬헌은 삼수래만가고..
본문은 기껏 마우스오버 태그로 만들었는데 다 날라가버리고...
암튼 몬헌4 열심히 달리고 있으니 피겔과는 기약없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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