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파이어 점보사이즈 철인28호 (태양의 사자)
* 출처 : 나무위키
철인28호 개요
사상 최초로 거대 로봇이 주역으로 등장해 거대로봇물의 장을 연 작품. 이전에도 거대로봇이라는 메카닉 캐릭터가 없던 것은 아니지만, 주역으로 등장한 것은 이 작품이 최초다. 원작자는 요코야마 미츠테루.
소년 탐정인 카네다 쇼타로가 철인 28호를 조종하는 컨트롤러를 이용해 범죄집단과 싸운다는 것이 주 줄거리. 외전격인 '태양의 사자 철인 28호'의 주인공, 카네다 쇼타로는 쇼타콘의 시초이기도 하다. 이름의 유래는 B-29. 게다가 일본에 떨어뜨린 원자탄이 맨해튼 프로젝트의 28번째 성과이기도 하다.[1] 작품의 무대가 전후라는 점과 더불어 여러 모로 전쟁의 총아라고 할 만한 존재이다.
또한 인간형 거대로봇이라는 개념을 단단히 각인시킨 작품으로 나가이 고마저도 "거대로봇물의 대부라는 칭호는 요코야마 선생이 가져야된다"고 얘기했다.
원래 애칭은 28호였다. 28호 이외의 철인도 있기 때문에 구분을 위해서 그랬던 것 같지만 28호의 히어로성이 크게 부각된 태양의 사자 이후로는 철인이라고 불릴 때가 더 많다. 그러나 올드 팬들은 변함없이 28호라고 부르곤 해서, 이 로봇을 어떻게 부르느냐에 따라서 팬들의 세대구분을 할 수 있을 정도다.
원작에서는 악의 로봇으로 등장. 그러나 의외의 인기를 얻게 되어 작품의 수명도 연장되었고 따라서 철광로에 녹여지는 라스트를 맞이할 예정이었던 28호의 운명도 바뀌었다.
원래는 제국을 자처하던 시절의 일본이 태평양 전쟁에서 기사회생의 승리를 얻기 위하여 만든 결전병기였다. 그러나 28호가 완성되기전에 사전정보를 입수한 미군이 28호가 개발되던 섬에 폭격을 가했고 계획은 좌절되었다. 그러나 전후에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남자가 완성하여 범죄에 사용했고 이것을 저지한 것이 쇼타로이다.
그러나 작품이 연장되면서 쇼타로가 28호를 소유하는 것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하여 28호의 제작자가 카네다 박사라는 설정이 추가되었고 그 후에 이 설정은 대물림되었다. 원래의 28호는 비행능력이 없으며 후에 S국이 28를 획득하면서 자국산 로켓을 장착했고 그것으로 널리 알려진 디자인이 완성되었다. 공격을 받았을 때 가장 먼저 파괴되는 것이 이 로켓이라는 점은 28호의 내구성에 대해서 가장 잘알 수 있는 부분이다. 팔다리가 떨어져도 움직일 수 있는 터프함이 특징.
한 편으로 무선전파로 조종된다는 점은 장점인 동시에 약점이며 원래 28호의 소유자가 쇼타로가 아니었던 점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조종기만 손에 넣으면 누구라도 사용할 수 있다. 원격조종이 가능하다고는해도 조종자가 28호를 정확히 사용하기 위해서는 28호의 상황을 파악해야되기 때문에 결국 그렇게 멀리 떨어질 수 없는 것이 치명적이고 이에 따라서 28호를 무력화시킬려면 거대로봇인 28호와 싸우느니 차라리 살아있는 인간인 조종자를 노리는 편이 빠르다. 작품이 전개되면서 그런 패턴이 자주 나오기 때문에 쇼타로도 이에 대한 대응으로 자신이 공격에 당한 것처럼 위장하여 적을 속인 적이 있을 정도.
사이즈는 당초에는 약 3미터에서 5미터 사이의 거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크기였으나 명확한 설정이 있는 것은 아니었던지라 때와 경우에 따라서 약간의 변동이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15미터에서 20미터 정도가 되었다.
(국내에서도 1971년 방영했다고 하네요.. 태어나기전이라..)
리메이크작 태양의 사자 철인 28호, 太陽の使者鉄人28号(1980)
참고로 오프닝에 나오는 몇몇 적 메카&생물은 본편에 안 나온다. 일본판에서도 당연히(?) 안나오는데 오프닝용으로 두기엔 좀 아까운 적들이다.
토쿄무비신샤(TMS)에서 1980년에 제작된 리메이크작. 이쪽은 정통파 슈퍼로봇물에 탐정물의 요소를 섞은 양작이다. 원래 방영 당시에는 그냥 <철인 28호>로 소개되었으나 나중에 LD화하면서 원작과 구별하기 위해 제목에 <태양의 사자>를 추가했다.
국내엔 대영비디오에서 1985년, 전 에피소드(51화)가 모두 들어왔다, 초기에는 24화까지 들어왔으나 이후 전 시리즈가 나왔다. 한 테잎당 3화씩 넣은 물량공세가 압권. 다만 성우진들의 일인다역이 엄청나고 그 당시 비디오 더빙이 그렇듯이 검토도 제대로 안하고 후다다닥 더빙 처리하다보니 보면 싱크조차 맞지 않은 문제점이 있다. 입을 벙긋거리는데 아무 목소리가 안나다가 입을 다물면 목소리가 나오는 문제... 노민, 강구한.김성희,고 정경애같은 성우들은 일인다역이 엄청났는데 그 중에서도 옴니버스식 스토리라 매회마다 악당이 바뀌곤 하는데 더빙판에서는 노민이 우주마왕을 포함하여 그 많은악당 역(악당 말고도 엑스트라 및 로비라든지 쇼타로를 돕는 일행도 맡았었다!)을 목소리를 바꿔가면서 거의 혼자 다 연기하는 괴력을 보여준다. 신성호와 강구한도 번갈아가면서 여러 악당들을 연기했다.
좀 더 슬림한 체형의 현대적인 철인이 나왔는데 해머펀치와 플라잉 킥을 위시한 격투계 필살기 등에 팔다리가 떨어져도[2] 100%의 위력을 발휘하는 독립연동 시스템[3]을 가지고 있고, 여전히 컨트롤러를 가진 사람에게 복종하는지라 컨트롤러를 악당에게 빼앗기고, 철인28를 조종하여 쇼타로를 공격하는 것도 한두번이 아니었으며 <철인 대 철인> 에피소드에서는 무기상인(어자다!)이 가짜 철인을 만든 후 테니스 코치로 위장하여 연구소에 취직한 뒤 가짜 철인으로 습격한 다음 전투의 혼란을 틈타 진짜 컨트롤러를 가짜로 바꿔치기한 후 가짜 철인으로 진짜를 바다속에 쳐넣은 다음 폭탄을 터뜨려서 위장한 뒤 진짜 철인에다 적당히 장갑을 붙이고 베라크루즈라고 이름붙여서 팔아먹으려고 했었다
후반에는 붉은 군대 사령관이라는 얼굴만보이게 만든 긴 고깔을 쓴 악당 두목이 시키시마 박사에게 최면술로 박사의 머리속에 있는 조종기 설계도의 지식을 불법 복제하여 본래 있던 것보다 더 강력한 컨트롤러를 별도로 만들고 철인을 강제로 조종해 파괴를 일삼자 성질 급하고 질투많고 어리석은 정치인들 덕분에 파괴될 위기에 처하기까지 한다.[5]
초반부는 주로 다양한 로봇 범죄와 맞서 싸우는 전개로 적으로 등장하는 로봇들도 매우 개성적이고 이들이 철인 28호를 한번 패배시키거나 궁지에 몰아넣는 긴박감있는 에피소드도 종종 있다. 게다가 이런 로봇뿐만 아니라 심지어 거대문어나 에너지를 흡수하는 미친 외계생명체 에일리언이라든지 돌연변이 거대 문어와 싸우게 되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도 많다. 더불어 흡혈귀[6]나 좀비[7], 요괴, 유령[8], 이차원(?)의 거대 거미 등등도 있다. 덕분에 이십오가 이런 걸 적절하게 왜곡시켰다(...) 그러다 철인 28호의 라이벌 로봇 블랙 옥스가 등장하는 후반을 기점으로 슈퍼로봇물이 되며 초반부의 악당 브란치가 발리기 직전 외계침략자에게 구조된 이후 퇴장하면서 본격적인 슈퍼로봇물의 스토리로 흘러간다. 마지막 보스는 그야말로 '우주 마왕'으로 블랙홀에 스스로 들어가 일체화(…)되어 은하계를 자기가 삼켜버리는 대인배.
최종전에서는 철인 28호와 우주선에 탄 쇼타로 일행이 블랙홀안에 들어가서(…) 코어인 블랙선(Black sun)을 파괴할때 마치 마인 부우와 같이 내부에서 생성한 또 하나의 우주마왕과 대치하여 승산이 없자 겟타 드래곤의 샤인 스파크와 같은 방식으로 풀파워 철인을 마왕과 함께 블랙선에 들이받는 방식으로 마무리.[9] 그러나 철인은 큰 상처없이 돌아왔다.
원작의 캐릭터와 테마만 가져왔을 뿐 거의 별개의 작품이라 다른 철인 28호들과는 스토리의 접점이 없다고 볼 수 있지만, 원작에서 주요한 적이었던 블랙 옥스를 새롭게 어레인지하고 설정은 달라도 몇몇 등장인물들이나 상황설명은 원작을 따온게 꽤 있다.[10]
일본 위키에 따르면 2번째 작품은 나이든 쇼타로의 손자인 킨타로가 새로운 철인과 함께 활약하는 내용이 될 예정이었다 한다. 그런데 여러 문제로 리메이크로 가고, 이 소재는 철인 28호 FX에 어느정도 채용했다고 한다.
작화 하청으로 카나다 요시노리의 영향을 받은 애니메이터들이 다수 포진한 스튜디오들이 참여한 때문에 전체적인 작화 수준이 상당히 좋으며, 액션 면에서 돋보이는 에피소드들도 다수 있다. 7화의 경우 카나다 요시노리가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거기다 8화[11]에는 미야자키 하야오가 참여해 원화를 그렸으며, 이 때문에 해당 에피소드에선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에 어울릴 법한 생감새를 가진 조연들이 출연하기도 하고[12] 미래소년 코난이나 루팡 3세에서 볼법한 현란한 개그와 추격장면이 등장하기도 한다.
원작 팬들과[13]비판을 받았지만 작품 자체는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그 때문에 토쿄무비신사는 같은 제작진으로 육신합체 갓마즈를 이어서 만들게 된다.
다른 철인 월드와는 세계관상의 접점이 없어서 일본에서는 거의 잊혀진 작품이 되었지만 한국이나 아랍, 남미권 등에서는 비디오 시장의 활성화와 더불어 들어온 탓에 원조 철인보다 태양의 사자판이 더 잘 알려져 있다. 국내 더빙판에서는 원판 주제가를 그대로 살린 오프닝 영상이 유명한데 쇼타로(홍현우) 역의 최수민과 오오츠카 경부(이경장) 역의 황원이 듀엣으로 주제가를 불렀다. 두분 다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이라 왠지 원곡보다 구수한(?) 느낌이라고 알려졌으나 주제가를 부른 건 최수민이 아니라 최수민이랑 목소리가 같아서 정말 구별이 안가는 가수 강애리자가 부른 노래다. 대영에서 내놓은 여럿 일본 애니 및 특촬물 주제가를 많이 불렀었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오오츠카 경감은 육신합체 갓마즈에 등장하는 오오츠카 장관과 동일인물이다. 하지만 대영비디오에서 둘다 출시했지만 성우는 황원, 김창기로 서로 다르다.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재세편에 참전한다. 사실 엔딩부분에서 떡밥이 아주 조금 깔리긴 했었다. 대사 한마디 정도.[14] 그 외 파계편에서 테러리스트가 ICPO를 언급하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1차 Z 때도 ICPO가 몇 번 언급됐던걸 상기해보면 의도된 복선이라기엔 뭔가 부족하다. 참고로 브란치의 성우를 맡은 코바야시 오사무가 타계한 관계로 재세편에서는 사와키 이쿠야가 대역을 맡았다. 시옥편에서 본격적으로 우주마왕과 대결하게 되는데, 그라 왕자의 토다 케이코가 존명해있음에도 대역 성우(사이가 미츠키)를 썼으며, 우주마왕을 맡은 우츠미 켄지는 수록전에 타계하셔서[15]야라 유우사쿠로 바뀌었다.
주제가도 주제가지만 배경음악도 당시 슈퍼로봇물 배경음악이랑 비교해서 들어보면 확연히 현대적인 느낌이 나는 독특한 사운드가 많은데, OST을 만든 '기믹'이란 그룹은 훗날 BEING이라는 프로덕션을 만들어 ZARD, TUBE, DEEN, B'z 같은 톱스타들을 배출한 실력파들이다. 일본의 유명한 음악평론가 나카무라 토시오도 이 OST를 "J-POP의 시대를 예견한 기념비적 음반" 이라고 평했을 정도로 의외로 음악 쪽에서도 이 작품이 종종 거론되고 있다. 복각된 음반에 대한 해설
여담으로 원작자인 요코야마 미츠테루는 이 태양의 사자판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 리메이크판을 상당히 싫어하고 60년대 구철인과 초전동로보 FX를 진짜 철인이라고 했다는 모양
* 태양의 사자 철인 28호 에 관한 나무위키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FX 나 철인 영화등의 내용을 더 알고 싶으면 원본 페이지로 이동하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https://namu.wiki/w/%EC%B2%A0%EC%9D%B8%2028%ED%98%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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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럼...
철인 28호 소개는 이쯤하고.
인스파이어 점보사이즈 철인28호 (태양의 사자) 를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본인은 어렸을때 처음 접한 철인 28호가 이 태양의 사자 버젼입니다.
그러다보니 뚱땡이 철인이 아직도 낮섭니다.
아마 70년 후반생부터 80년대생 남자들은 다들 저와 비슷한 추억을 가지고 계실듯
철인대 철인 편은 아마 수십번도 더 본거 같은 기억이 나네요...
어렸을때 가장 좋아하던 로보트가
그렌다이져, 그레이트 마징가, 철인28호, 바이캄프, 고라이온인데..
이제 이놈들은 피규어로 다 소장하고 있게 되었군요.. ㅋㅋㅋㅋㅋ
철인28호는 초합금혼이 가장 걸작인데.. 극중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리파인하여 프로포션부터 합금량까지 정말
최고의 초혼중 하나라고 생각드네요.
9만원에 사서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 블랙옥스 합본으로 살껄 그랬나 가끔 후회가 들정도입니다...
가격이 이리도 뛰었을줄은.... 휴...
어쨌든 잡설하고.
인스파이어 점보사이즈 철인28호 (태양의 사자) 의 카톤박스입니다.
카톤박스안에는 인스파이어 점보사이즈 철인28호 (태양의 사자) 의 박스가 흑백톤으로
프린팅되어있습니다.
꽤 길죽하고 크네요
이놈의 존재를 알았을때는 재판했을때라.. 아마 그전에 프리미엄 붙었을때 알았다면 구하려고 난리를 쳤을듯...
일본현지에서도 태양의 사자 팬들이 은근 존재해서 이거 프리미엄으로 50,000엔 넘어갔다고 하더군요..
워낙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비정상적으로 높으니 재판물 대부분이 한국으로 넘어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덕분에 그나마 싼 가격(?)에 가져왔습니다.
자 그럼. 박스아트는 별거 없으니 바로 개봉합니다.
애니에서는 테니스 코트를 가르고 마징가가 수영장에서 튀어나오는 것처럼 나오는데
왠지 비슷한 느낌이. ㅋㅋ
박스오픈~
머리부터 빼곡 나오네요.
본드자국이 있는 불량도 있다던데..
전 다행히 불량이 아닌 양품으로 받았습니다.
와따... 꼼꼼히도 싸놨다는...
가격도 한 가격하니 이정도는 해야하지만.. 포장 개봉할때 진짜. 짜증이 나서 죽는줄 알았네요. ㅋㅋ
뒤에 부스터도 따로따로 개별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박스해체~!!!! ㅋㅋㅋㅋㅋ
아.. 진심... 일본애들.. 포장능력 멋집니다...
나의 철인28호가 아주 안전하게 도착했네요. ^^
뽁뽁이를 드러내니 또 비닐로 한쪽다리까지 쌓여있는 꼼꼼함. ㅋㅋㅋ
아 드디어 잘생긴 얼굴이 드러납니다. ^^
부스터도 개봉하고 부착하면 그냥 완성입니다.
와... 진짜. 초혼 철인28호가 점보사이즈로 그대로 만든 느낌입니닫.
진짜. 도색부터 완벽합니다...
다만 자세를 잘못 잡으면 어정쩡하게 앞으로 쏠리는데 다리관절을 잘 잡아서 세워주면 정말 멋집니다.
크기도 웅장하고 이건 진짜. 물건이네요...
이제 이놈을 알다니. ㅋㅋㅋㅋ
자 그럼 전신샷 갑니다~
크기부터 시작해서..
이건 태양의 사자 철인 28호 팬이라면 필구제품입니다.
고라이온부터 시작해서 올해 초에 바이캄프, 철인28호까지 아주 좋은 걸 겟하게 되네요. ^^
사진으로는 실물사이즈 비교가 잘 안되서
아이폰7 플러스와 크기 비교해봅니다.
대략 60센티가 넘어가는 웅장한 크기입니다.
집에 있는 코스트코 다스베이더 31인치보다 좀더 작은 크기인데.. 크기에서 오는 웅장함부터
프로포션의 늘씬함까지.. 완벽하네요.. ^^
초혼 철인28호와 크기비교하려고 했는데 장안에 잇어서 귀찮아서 그냥 박아봤습니다. ㅋㅋㅋ
대략 크기 보이시죠..
초합금혼 고라이온이 장난감으로 보이는 크기입니다.
옆에 플스4 패드도 보이네요. ㅋㅋㅋㅋ
자.. 그럼 이제 국내에 재고 있는 샵은 딱 2군데 뿐이네요...
관심있으신분들은 재고 털리기전에 겟하시길~ ^^
그럼 오늘도 이글 보신분들 모두 즐거운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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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람하고 거대합니다. ㅋㅋㅋ | 17.02.20 13: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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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션은 한 형태하는데... 다리 관절에 따라 앞으로 기울어지는 묘한 형태입니다. ^^; 다리만 잘 잡으면 이보다 더한 떡대는 태양의 사자버젼에는 없습니다~ | 17.02.20 1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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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하고 거의 비슷합니다~ 곧 오프로 sd 철인28호 도 받으니까 받으면 한꺼번에 비교샷 올려보겠습니다. ^^ | 17.02.20 1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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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대형 소프비는 관절이 이정도가 한계라.. 마밋제는 몇개 있는데.. 이게 가장 멋진거 같아요.. | 17.02.20 13: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