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니혼야산 너무 믿지 마세요.

[에우레카]

니혼야산에서 작년이었나 했던것들인데 결제 성공해서 선불로 다 내도 이런식으로 캔슬을 놓더라구요.

그것도 두번이나 격다보니 니혼야산에서 예약해도 맘이 편치않아 그냥 이제는 예약을 안하게 되버렸습니다...

니혼 말고 더 시도해볼수있는곳은 더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카라마츠]

근데 대체 가격차이가 어쩜 저리 심하게 나는지..
앙미 할인율이 적다해도 4천엔 차이라니..
배송비를 4천엔 더 받는것도 아닌데..

[에우레카]

글세요.. 이유가 있지 않을가 싶어요.

[썹다신]

어떤 물건인데 취소 된거죠 ?

[에우레카]

둘다 메빌입니다.

[더스티아텐보로]

전 추가 배송비 문제로 한달내내 싸운 기억이 있어서 이용안합니다.

[에우레카]

배송비 책정이 이상해서 거의 대부분이 나중에 추가배송비 요구하더군요

[더스티아텐보로]

예약제품 추가배송비는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미 발매되고 시간이 지난 제품을 결제후 추가배송비 요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안되는 영어로 페이팔 끌어들이고 해서 한바탕 싸우고 환불 받았습니다.
계정을 닫아버리더군요

[에우레카]

싸게 판 만큼 나중에 손해보는건 배송비로 매꾸는 정책같습니다. 저도 니혼야산 안믿습니다.

[＊호킹＊]

선불인데 취소라니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