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메가하비 엑스포 관람 후기

[아라이 상]

사진은 어차피 여러군데서 잘 찍은것들 올라오니 그냥 텍스트로 인상적이었던 것들만

알터 피규어들 양질의 퀄은 맞는데 이번에 사치코라던지 새로나온 것들 묘하게 머리가 몸에 비해 좀 크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기전에 그웬돌린 새로운 버전 사진 보고 실망했는데 막상 실물로 보니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가장 잘 뽑았다고 생각한 건 플라흐타입니다. 나오면 무조건 지를 생각.

사에카노 우타하 기모노 버전도 생각보다 실물 잘 뽑혔습니다.

이번에 카토 새로 나온 것도 잘 나왔고 사진 찍는데 줄이 가장 길었던 피규어였습니다.

[아이마스]

그웬돌린도 알터 세이버 오르타 드레스처럼 사진빨이 잘 안 받나 보네요.
사치코야 열네살짜리 애기(...)니까 아무래도 머리 비율이 성인 같은 느낌이면 더 어색하지 않을까요?

[하나요]

전 노조미만 보러가서 그런지...다른피규어들은 크게 눈에 들어오지않더라구요 ㅎ
아 ! 18호랑 치치는 엄청 예뻣습니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