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토부키야]1/8 은하영웅전설- 지크프리트 키르히아이스

[LigeLige]

[코토부키야] 1/8 ARTFX J 은하영웅전설 - 지크프리트 키르히아이스

발매시기 : 2018년 3월
가격 : 9,000엔(세금별도)
크기 : 1/8 스케일, 약 245mm

※ 코토부키야 샵 한정 특전 : 표정 교환 파츠

출처 : https://www.kotobukiya.co.jp/product/product-0000002690/

[THE Big-O]

샵한정이 제일 좋은데 왜 이런 짓을 하는거냐.

[무희]

그때, 키르히아이스가 평소대로 블래스터를 가지고 있었다면...

[AppleMaster]

양웬리가 매우 피곤했겠죠.

[rudin]

너무나 뛰어나서 일찍 죽여버린 캐릭터라 생각...

[현무킥]

밸런스 조정용 퇴장....

[sakuranchodie]

키르히아이스만 살아있었더라면..!

[M.M]

영웅이 산적한 은영전이지만 그중에 가장 완전무결한 영웅이 아닐까 싶네요 양은 지력몰빵이고 라인하르트는 문무재색 완벽하게 보이지만 정신적으로 좀 미성숙하고..

[날구라킥]

안네로제: 나의 지크는 이렇게 느끼하지 않아.

[샤넬로즈]

미투

[aramise]

키르히아이스가 살아있었더라면...

안네로제와 결국 결혼할테고
라인하르트는 외로움을 느끼지 않고
따라서 힐더와의 사이에 썸싱도 없을테고

동맹의 분열은 더 빨리 몰락했을테고

오벨슈타인의 뻘짓도 없었을테고
라인하르트의 로이엔탈 도발도 없었을테고
그러면 로이엔탈의 반란도 없을테고...

하지만
라인하르트가 병으로 사망한 후

키르히하이스, 로이엔탈, 미터마이어 의 삼두체제로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크고

그러나 사실상 키르히하이스를 견제하기 위한
로이엔탈 + 미터마이어 체제로 갔을 수도 있고
(로마가 그랬듯)

결국 새로운 내전 후에
키르히하이스가 새 황제로 등극했을 수도 있음.

어차피 체제의 변화에 관한 소설이라.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체제 비판과 변화 과정을 보여주는 모습이라...

소,플,아 새 사람이 주장한 6가지 정치체제와
중세 로마 시대의 역사,시대상을 기반으로 만든거라

가장 좋은 정치체제는
뛰어난 철학을 가진 절대 군주제
하지만 최악의 정치체제는
그 반대인 독재 군주

중간에 과두제나
집단 지도체제

최악의 정치체제는
민주주의
하지만 현실적으로 할 수 밖에 없는 체제는
민주주의

그리고 로마시대 교회(지구교)의 대두 같은걸로
모아 만든거라

제국이 절대군주의 선악을 그대로 보여줬다면
동맹은 민주주의의 선악을 보여줬고
빠진게 있다면 과두체제 인데

키르히하이스가 죽지 않았다면
남은 이야기는 과두제의 선악을 보여주는것만 남을테니...

[milkyko]

지크 지온..!!

역시 지온군 장교복은 훌륭한 디자인이네요

[순양전함]

은영전 제국은 지크카이저 아니겠소?

[순양전함]

개인적으로 은영전은 너무 젊은 양반들이 많이나오는 지라 노장 간지를 선호합니다. 메르카츠 제독, 뷰코크 제독 같은 백전노장들 피규어는 않나올려나...

[Cocoa Valentine]

뭔가 좀 아쉽다 너무 심심하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