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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온라인 디드] 오토 카리우스 일반판 + 하예복 버젼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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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 프라모델을 만들어 보셨거나 게임, 밀리터리쪽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쯤 들어보셨을 인물입니다.


전적으로는 전차 150+ 격파에 비행중이던 IL-2 1기를 격추시키는 등 조금 특이한 전공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육군과 친위대를 통틀어 격파 순위 2위이며, 전후 호랑이 약국을 운영하다 작년 92세를 일기로 사망했습니다.




요새은 심하게 우려먹기만 주구장창 하던 디드에서 정말 오랜만에 새로운 피규어를 출시했네요. 널리고 널린


독일군이긴 합니다만 지겹게 찍어내던 친위대가 아닌 육군을 출시한다는데 의의를 둘 수 있을 것같니다.


구성품으로는, m36 튜닉과 정모, 판처 자켓과 약모, 각종 훈장과 약장, 망원경, 단검, 벨트와 권총과 홀스터,


롱부츠, 단화, 무전기 헤드세트, 장갑과 셔츠등이 있습니다. 올해 1분기에 발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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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하예복 버젼입니다.  하예복과 예식용 벨트, 그리고 일반 구두가 들어간 대신 정복이 빠졌으나, 그외의 구성품은 일반 버젼과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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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8


BEST
전차로 비행기를 격추한 사나이. 오늘날 배틀필드에서 이를 추모하기 위한 행위가 계속 시도되고있다.
17.01.11 16:57
BEST
이건 필구...
17.01.11 20:06
BEST
이분은 학살에 참여하신적도 없고, 회고록에 보면 러시아 사람들이 유대인 괴롭히니깐 뭐하냐고 하시면서 막았다고 하시죠....... 만약 정말 이분이 문제 많으셨다면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지못했을겁니다....... 이분이 회고록을 쓰신 계기도 잘못된 지도자의 밑에서나마 자신들 나름의 방식대로 조국을 위해 싸운 사람들의 평가가 달라졌으면 해서 이신걸로 알아요.......
17.01.11 21:19
BEST
사진하고 똑같네요
17.01.11 16:39
BEST
'양철북'으로 유명한 작가 귄터 그라스 역시 슈츠슈타펠 소속이었으나 재판에서 전쟁범죄에 대한 혐의를 벗었습니다. 10 SS 기갑사단 프룬츠베르크 자체도 전쟁범죄와는 거리를 둔 부대였기도 하구요.
17.01.12 18:43
(1167968)

116.127.***.***

故 오토 카리우스..
17.01.11 15:52
쿠로모리미네 마크?
17.01.11 16:02
야가미 하야테
걔네 모티브가 독일이니깐요 | 17.01.11 16:39 | | |
(1277460)

117.111.***.***

처음 보고 대부의 프레도인줄 알았습니다
17.01.11 16:22
BEST
사진하고 똑같네요
17.01.11 16:39
BEST
전차로 비행기를 격추한 사나이. 오늘날 배틀필드에서 이를 추모하기 위한 행위가 계속 시도되고있다.
17.01.11 16:57
이회사 의류, 소품들이 아주 기가막히죠...
17.01.11 17:17
(1216736)

59.25.***.***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2차대전 독일군이였는데 왜 이런 피규어같은걸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탱크로 적군 쏴죽인게 자랑스러워서 자기가 차린 약국에다가도 탱크 이름 붙이고... 이런 사람 피규어를 보면서 경각심을 갖게 하기 위함인가?
17.01.11 18:10
BEST
환낮
이분은 학살에 참여하신적도 없고, 회고록에 보면 러시아 사람들이 유대인 괴롭히니깐 뭐하냐고 하시면서 막았다고 하시죠....... 만약 정말 이분이 문제 많으셨다면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지못했을겁니다....... 이분이 회고록을 쓰신 계기도 잘못된 지도자의 밑에서나마 자신들 나름의 방식대로 조국을 위해 싸운 사람들의 평가가 달라졌으면 해서 이신걸로 알아요....... | 17.01.11 21:19 | | |
(1216736)

59.25.***.***

시호♥응딩이
전쟁후 일본군의 만행을 비판한 제로센 에이스는 야스쿠니에서 참배받을 자격이 있다..뭐 이런 뉘앙스로밖에 들리지 않네요 | 17.01.11 21:32 | | |
환낮
음..... 야스쿠니까지 끌고오시는건....... 저는 그런 의도가 아니였는데......... 뭔가 저보다 이런 문제를 잘 아시는분이 설명해주시면 좋겠군요........... 그리고 약국에다가 전차의 이름을 붙인건 같이 전쟁을 함께 헤쳐온 자부심이나 전우애 같은거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네요........... | 17.01.11 21:38 | | |
(1216736)

59.25.***.***

시호♥응딩이
나치 독일군으로서의 자부심과 전우애요? | 17.01.11 21:41 | | |
환낮
안타깝게도 저는 지식이 얕아서 이런 고차원적인 질문에는 답을 드릴수가 없네요, 디씨나 네이버 밀리터리 카페에 여쭤보시는게 좋겠습니다......... | 17.01.11 21:50 | | |
환낮
2차 대전 당시 나치 독일에는 전범들이 많았으나, SS나 독일 국방군 모두를 전쟁 범죄자 취급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SS 중전차부대 중에서도 전쟁 범죄에 아예 가담하지 않고 오로지 전투에만 전념하며 포로 대우도 인간적으로 해 준 부대가 있는 반면에, 독일국방군 중에서도 전쟁범죄와 학살을 저지른 부대가 존재하죠. 조국을 위하여 징병되어 싸우던 자들과 전범들이 뒤엉켜 같이 존재하던 곳이 나치 독일입니다. 전차 에이스로 유명한 오토 카리우스나 미하일 비트만은 전쟁범죄와는 무관하게, 군인으로써 지시에 따라, 그리고 조국과 국민을 위하여 싸웠던 전쟁의 비극 한 가운데 있던 사람들입니다. 미하일 비트만은 적 전차를 격파하고 몸에 불이 붙어 나오는 적 소련 전차병에게 외투를 벗어 주며 병원까지 보내 준 일화도 있지요. 이처럼 전쟁이 아니었다면 서로에게 총부리를 겨누지 않았을 사람들이 명령을 받고 서로를 죽이는 비극이 바로 전쟁입니다. 이 비극 가운데 던져진 자들과, 이 비극을 만들어낸 자들은 구별해야 하지 않을까요? 적군 병사를 죽이는 행위와 대량학살을 저지르는 행위는 구별되어야지요. 베를린 공방전 당시 베를린의 시민들과 잔존한 독일 9군, 12군을 절멸시키러 소련의 붉은 군대가 엘베 강으로 이들을 뒤쫓았을 때, 엘베 강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SS 중전차부대의 킹타이거 다섯 대가 독일인 수십만의 목숨을 위해 자신들을 희생했죠. 비록 나치 독일이었으나 전쟁범죄와 무관하게 국민의 목숨을 위해 자신을 희생했던 그들까지 야스쿠니와 동일한 취급을 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17.01.12 00:34 | | |
환낮
온라인 디드가 오로지 독일군만 만든다면 모를까 이 회사는 미군이든 레지스탕스든 현대전이든 팔릴만한건 모두 가리지 않고 만듭니다. 이 회사 제품중 독일군이 많은 이유는 대전물 밀리터리 피규어쪽을 잘 아시는 분들이라면 많이들 아시겠지만 단순히 독일군이 가장 인기가 있어 잘 필리기 때문이고요. 대전물을 다루는 피규어 회사중 독일군을 만들지 않는 회사는 없습니다. 비즈니스를 하는데 있어 돈이 되이 될만한것을 만들지 인기도 없는 비주류를 만들어 도박을 할 회사는 별로 없죠. | 17.01.12 03:18 | | |
환낮
저도 영화, 전기같은건 좋은데 사람의 피규어는 소유자 맘대로 재현할수있으니 의미가 다르다고 봄 | 17.01.12 04:10 | | |
사쿠라다 아카네♡쿠미코
개인의 삶과 개인 숭배적 피규어는 엄연히 맥락을 구분해야 | 17.01.12 04:14 | | |
(468095)

112.220.***.***

환낮
이 사람 SS나치친위대 였으면 독일정부에서 진작에 조졌음 독일정부에서 판단할걸 너님들이 왜 신경쓰냐 | 17.01.12 10:49 | | |
(861243)

125.130.***.***

리처드 파커
독일정부에게 조차 부정당하는 슈츠슈타벨을 전쟁의 소용돌이속에서 어쩔수 없이 명령만을 따른 충직한 군인으로 해석하는 분이 계시는군요. 나라를 위해서 징병당한 사람들도 아니고, 100%나치당원의 사조직인 부대인데 말입니다. | 17.01.12 17:57 | | |
과자는칸쵸
저는 슈츠슈타펠 자체에 대해 긍정하지 않습니다. 제 글에서도 그런 소수의 군인들이 있다는 식으로 써 놓았구요. 독소전 초기 무장친위대가 창설되고 아인자츠그루펜이 후방에서 설치기 전에는 오로지 전투에만 전념한 무장친위대도 있었고, 미하일 비트만 역시 SS 중전차대대 소속이었지만 전쟁범죄와는 거리가 멀었던 사람입니다. 전쟁 말기로 갈수록 SS인원이 부족해져 독일국방군에서 인원을 끌어오기도 하거나, 점령지의 유색인종들을 SS부대로 급조하여 넣었기도 했는데 종전 직전에는 SS부대의 60프로가 유색인종이었습니다. 대다수의 SS가 전쟁 범죄를 저지른 것은 맞으나 그렇지 않은 자들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SS를 충직한 군인으로 해석하는 게 아니라, 그런 사람들도 있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 17.01.12 18:26 | | |
과자는칸쵸
전후 독일국방군에서 SS로 징집된 자들 중 일부 살아남은 사람들은 재판에서 SS 취급을 면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드물기는 하지만 파울 하우서같이 군인의 귀감이 되는 사람도 있구요. 이 사람들은 자신의 국가가 나치 독일이었고 그 나치 독일 하에서 군인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이 비극인 겁니다. 이 점이 군인의 비극이고, 전쟁이 비극인 이유가 이것이기도 합니다. 이 비극을 이해하지 못하면, 어떤 사람이 어떤 집단에 속해 있었다는 점 하나만으로 인간 쓰레기라는 생각의 관성을 멈출 수가 없게 됩니다. 무장친위대의 대다수는 전쟁범죄를 저지른 잔학한 인간들이 맞으나, 그렇지 않은 소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 17.01.12 18:39 | | |
BEST
과자는칸쵸
'양철북'으로 유명한 작가 귄터 그라스 역시 슈츠슈타펠 소속이었으나 재판에서 전쟁범죄에 대한 혐의를 벗었습니다. 10 SS 기갑사단 프룬츠베르크 자체도 전쟁범죄와는 거리를 둔 부대였기도 하구요. | 17.01.12 18:43 | | |
환낮
저도 동감합니다.코스프레도 독일군 하면 엄청 까던데 피규어는 괜찮은건지... | 17.01.12 23:14 | | |
리처드 파커
일본군에서도 오히려 적국 군인보다도 훌륭한 자도 있습니다. 그들 중에서도 죽은자는 전부 야스쿠니에 있죠. 야스쿠니하고 왜 동급취급을 하면 안되는지 궁금. | 17.01.13 00:04 | | |
리처드 파커
침략자에서 선과 악을 나누면 일본군도 독일군한테 꿀릴게 전혀 없어요 ㅋㅋ 착한 국방군 논리... 정신차리세요. | 17.01.13 00:07 | | |
하얀케르베로스
'정신차리라'니 계몽적이고 예의바른 댓글 감사하네요. 요컨대 대한민국이 다른 나라를 어떤 이유로든간에 침략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총력전이고 당연히 징집됩니다. 같은 대한민국 군인 집단 안에서 다른 누군가가 집단 학살과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전쟁은 승기가 기울어 질 것 같구요. 나의 가족과 친구들이 있는 수도로 적군이 밀려오고 있구요. 나는 징집되어 싸웠을 뿐인데 전후 국제사회가 그런 우리를 쓰레기 취급하면 어떠실 것 같으세요? 착한 국방군 논리라니요. 저는 '착한 국방군'으로 일반화시킨 적도 없거니와, SS 중에서도 학살을 저지른 자와 징집되어 전투를 치른 자가 나뉘며 그건 국방군에서도 마찬가지라고 말했습니다. 전범이 아닌 자가 야스쿠니에 있다는 것 역시 예외적인 경우이며 이 역시 역사의 비극이죠. 나는 그렇지 않은데 시대가 자신을 그렇게 만든다는 것이요. 이것이 전쟁의 비극이며 이렇기 때문에 전쟁이 비극인 겁니다. 이 비극을 이해하지 못하면 집단적 논리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요. | 17.01.13 08:34 | | |
질풍처럼!!
그러게 위안부 문제도 정부에서 일본이랑 해결봤는데도 왈가왈부 하는거 보면 좀 이상하드라고 | 17.01.13 16:28 | | |
리처드 파커
자원 입대로 들어간 오토 카리우스는 까도 되겠군요. 재수까지 해서 들어갈 정도였으니까요. | 17.01.13 16:31 | | |
루리웹-6837835167
오토 카리우스는 저서 '진흙 속의 호랑이'를 보면 자원입대가 맞긴 합니다. 다만 SS 소속이 아니라 독일국방군 소속이었고, 나치당의 사상에 감복해서 슬라브족들을 모조리 절멸시키자는 생각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 조국을 지키는 군인이 되자는 생각에 가깝습니다. 그가 소련군이나 미군을 보는 시각에서 이 점이 드러나죠. 적어도 그의 시각에서는요. 여기에는 아버지가 군인이었던 탓에 군인에 대한 동경이 마음 한 구석에 자리했던 영향도 큽니다. 오토 카리우스는 독일국방군을 나치와 분리시켜 보는 시각을 가지지만 한편으로 독일국방군이 저지른 전쟁범죄에 대해서도 부정하지 않는 입장이죠. 게다가 그가 입대한 시점은 독소전이 발발하기 전입니다. 그가 기갑병과로 배속된 시점이 독소전 발발 시점이구요. 그가 자원입대했기 때문에 비판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SS도 아니었고, 침략전쟁을 옹호하는 쪽도 아니었으니까요. 자국이 일으킨 침략에 대하여 전투 거부를 할 수 있는 상황이란 당시 나치 독일 하에서는 불가능했구요. 그가 속했던 국가가 하필이면 나치 독일이었다는 점이 그에게도 치욕일 것이요, 한편으로 막장 나치 독일 하에서도 국가와 시민을 위해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싸웠다는 점이 자부심일 것입니다. | 17.01.13 16:53 | | |
리처드 파커
나치 독일이 폴란드 침공을 1939년에 했는데 오토카리우스는 1940년에 자원입대했습니다. 조국을 지킨다라... 침략이 언제 조국을 지키는 행위가 되었죠? 님 딴에는 중립적으로 쓴다고 했겠지만 부분적으로 엄연히 모순이 있고 말투 뉘앙스 자체가 나치 독일을 옹호하고 있는것으로 들리지 밖에 않아요. 피해자 행세 하려면 최소 2세기는 지나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현재로선 사과고 나발이고 무슨 짓을해도 추축국 입장은 침략자 군인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 17.01.13 21:20 | | |
리처드 파커
즐길건 즐기되 뭐가 잘못되었는지는 짚고 넘어가셨으면 좋겠네요. 야스쿠니를 들먹인것은 나치나 일본군이나 악행의 정도에선 별 다를것이 없다는 것에서 대충 예를 든 것이구요. 아무리 포장해도 현재 그들은 침략자 일 뿐 입니다. | 17.01.13 21:22 | | |
환낮
칸코레는 금지시키는 '클린'커뮤면서 침략군 군인피규어는 나치군 마크까지 찍어대면서 만드데 그대로 올리니 이상할수밖에 ㅋㅋㅋㅋ 진짜웃기네 | 17.01.14 13:19 | | |
하얀케르베로스
제가 언제 나치 독일에 대해서 피해자 행세를 했나요? 저는 대다수가 전범자가 맞다고 썼습니다. 그러나 아닌 자들도 있다고 한 것이 어떻게 피해자 행세가 되나요? 나치 독일의 폴란드 침공은 39년 9월 1일에 시작하여 10월 6일에 종전이 되었고 오토 카리우스가 입대한 것은 그 이후입니다. 그가 처음으로 참전한 전쟁이 독소전이죠. 게다가 야스쿠니를 들먹이신 것이 정말 '대충' 예를 든 것이라면 그 예 자체가 정말로 잘못된 것이죠. 자신이 그렇지 않은데 시대가 자신을 그렇게 만드는 것이 전쟁과 역사의 비극이고 그 비극을 이해해야 한다고 썼습니다. 침략국의 군인이었으나 최소한 어떤 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그 전쟁에 참여했는가를 그렇게 이해해 본다면 그가 진정한 전범인가 아닌가가 나오리라고 생각합니다. 국제사회에 대해 유대인과 홀로코스트 이야기만 나오면 극도의 저자세를 보이는 독일에서 전후 재판을 통해 왜 모조리 침략자 군인들에게 사형 선고를 내리지 않았을까요? 그야말로 사정이 어떻게 됐건 타국의 병사를 쏴 죽인 침략자 군인들일 뿐인데요. 왜 전부 혀 깨물고 뿅뿅하지 않은 것일까요? 나치 독일은 어떻게 말해도 침략자가 맞습니다. 그러나 '침략자' 라는 한 단어는 우리로 하여금 생각의 관성을 한 쪽으로 향하게 하여 거기 가려진 비극을 보지 못하게 하는 속성이 있습니다. 어떤 이를 단순한 침략자 군인이며 죄인으로 말하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그 이면을 보기란 어려운 일이죠. | 17.01.14 15:18 | | |
(906810)

220.76.***.***

요번헤드도 배우분을 본따 만든건가요? 저번에 슈바인슈타이거로 팔슈름야거인가 피규어 만들었다가 소송먹었다고 들었는데
17.01.11 18:54
Flash gitz!!
젋은 시절 본인 사진으로 만든것 같네요 | 17.01.11 21:20 | | |
BEST
이건 필구...
17.01.11 20:06
카리우스 오토
언닉일치 | 17.01.11 21:19 | | |
(401895)

175.205.***.***

호랑이약국 약사할아버지?
17.01.1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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