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7월 30일부터 8월 25일까지 저와 놀아준
[RG] 더블오 라이저 가 되겠습니다.
네? 어쩐 일로 한정판도 아닌 일반판이냐구요?
음~ 지금 이 기록을 작성중일 때는 [RG] 트란잠라이저 를 조립중이긴 하지만
[RG] 더블오 라이저 만 조립하는 것이 아닌,
'????'를 함께 조립하고자 일반판을 먼저 조립하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뚜껑을 열고
공정도 아트를 감상후
내용물을 확인해봅니다.
음~ 다행히 별다른 이상은 보이지 않는군요
아무튼 조립을 시작해 양 다리
골반 및 스커트, 그리고 흉부를 조립하다가
카라를 빼먹어서 한 장 더 찰칵!
계속해서 양 팔
그러다가 가동손을 깜빡해서 한 장 더 찰칵!
두 팔 벌려 머리!
어깨뽕과 백팩
...을 조립하다 빼먹은 게 발견되어 한 장 더 찰칵!
무장
오 라이저
여기까지 조립했으면, 액션베이스를 가져와 장식에 도전해봅니다.
짜쟌~
다 조립한 줄 알았는데, GN 소드 III 이 남아있다는 걸 발견!
아무 생각 없이 보면 전기톱이 떠오릅니다.
아무튼 GN 소드II 도 연결해보고, 빔샤벨도 조립해봅니다.
그리고 합체하기 전에 이렇게도
저렇게도 자세를 잡아보는군요.
그리고 이건 액션베이스용 조인트인데요.
왼쪽은 오 라이저 용, 오른쪽은 더블오 건담 소체 용입니다.
아무튼, 내 톱(?)... 아니 칼은 하늘을 뚫을 칼이다!
를 외쳐봅니다.
감사합니다.
덤.
본문중의 ???? 가 무엇인지는 다들 아시죠?
[타임 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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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칼이 일곱개긴 하지만, 그중 두개는 쉴드라고 하니... 아! 혹시 ????에 대한 답을 적으신건가요? 그것 말고 대륙에서 추가파츠로 만든 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MG로는 얼마전에 나왔었지요^^ | 18.09.15 23:4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