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6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저와 놀아준
[HG] 어드밴스드 헤이즐 이 되겠습니다
구입한지는 한참 되었는데,
[HG] 유니콘 건담-건담베이스 한정 페인팅 모델 을 보립후 이어서 뭘 만들어볼까싶어 프라탑을 훑어보다
시야에 포착되어 조립을 하게 되었는데요.
...여기에 언급되는 조합을 실현하려면 몇개가 필요한건가요?
진정하고 뚜껑을 열어봅니다.
완성 및 도색 작례가 묵직하니 멋집니다.
그리고 공정도를 통해 내용물을 확인해보는데요.
음~ 다행히 별다른 이상은 안보이는군요!
그렇게 고속으로 조립을 시작!
그러던 중 생일이 되었고, 같이 일하는 직장동료가 선물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아무튼 조립을 계속해서 무장!
완성된 무장을 소체가 끼우면
완성! 인데요.
먼저 만들었던 [HG건담] 헤이즐 개-전격15주년 특별 세트와 함께 한바퀴 돌려봅니다
소체는 같지만 무장이 추가됨에 느낌이 많이 달라지는군요?!
아무튼 이번 킷의 장점음 폴리캡 N이 하나 부족하다는 것 말고는
헤이즐 커스텀 티탄즈 컬러를 만들수 있다는 점인데요.
한정판과 사출색이 하나도 틀리지 않다는 점이 살짝 아쉽습니다.
그나저나 '프림로즈'와 '흐루두두'를 끼워볼까 싶었는데,
각각 나름의 매력이 있다보니 두 소체는 원본으로 장식하고
그냥 [HG] 어드밴스드 헤이즐 를 두 개 더 사야겠습니다.
응?!
[조립 영상 타임 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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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되면 도전해 보겠습니다^^ b | 18.07.06 20:5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