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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프라맥스 1/350 체르노 알파 조립 완성 & 크기 비교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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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림2 개봉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거대로봇의 박력을 너무 잘 보여준 영화라서 2도 바로 볼 예정입니다.

 

2 개봉 전에 사놓고 조립을 안하고 있던 퍼시픽림의 두 로봇을 조립해줬습니다.

 

얼마 전에 조립한 집시 데이저에 이어서 체르노 알파까지 무사히 조립이 끝났네요.

 

런너 상태에서 사출색으로 보고 좀 별로인 것 같아서 풀도색을 하려고 미뤄놨던 건데 영화 개봉이라는 명분이 있을 때

 

빨리 조립하지 않으면 한없이 뒤로 밀릴 것 같아서 그냥 먹선과 부분 도색 정도만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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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킷 모두 건전지로 작동하는 발광 유닛이 들어있습니다.

 

체르노 알파는 큰 LED유닛을 사용해 각 부에 전부 각자 LED가 들어오게 설계되어 있는 반면

 

집시 데인저는 전구 1개로 가슴과 머리 양쪽으로 빛을 보내게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설계 미스인지 머리에는 빛이 전혀 도달하지 못하더군요.

 

제 킷의 문제인가 했지만 해외 가조립 사진들을 뒤져봐도 전부 가슴에만 불이 들어왔습니다.

 

머리 안쪽에도 빛을 보낼 수 있는 투명 부품을 심어놓고 목 관절도 투명 부품을 쓴 걸 보면

 

머리에도 불이 들어오게 만들려고 한 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어서 몸통 속을 많이 파내고 발광유닛 각도를 머리 쪽으로 돌려서 불이 들어오게 개조를 했습니다.

 

대신 가슴쪽의 불이 조금 약해졌습니다. 머리쪽 불도 그리 강하지 않아서 밝은 곳에서는 거의 티가 나지 않네요.

 

체르노 알파는 밝은 곳에서 켜도 LED가 매우 환하게 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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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디자인이지만 특유의 묵직함이 좋습니다.

 

런너 상태에서 이상해 보이던 사출색도 조립해놓으니까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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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도 멋지네요.

 

프라질이 건프라와 비교하면 좀 떨어지기도 하고 조립감도 그리 좋진 않지만 그냥 조립하기에 별 문제는 없습니다.

 

디테일은 괜찮게 살리고 있어서 조립에 먹선만 해도 어느 정도 그럴듯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크게 보이는 부분 도색 포인트 들은 부분 도색을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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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도 많이 들어있지만 귀찮아서 생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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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배? 부위에 4곳이 열리고 빛이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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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 떠있기는 하지만 나름 앗가이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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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 데인저와 체르노 알파

 

둘 다 24~25cm로 대형 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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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건담 2.0과 비교

 

같은 스케일로 가정한다면 건담은 체르노 알파의 무릎 정도 밖에 안됩니다. (1/350이면 건담은 약 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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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그레이즈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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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뉴건담 버카와 비교

 

 


 

 



댓글 | 16
1


(3240989)

123.212.***.***

주먹연장기믹있나요? 스케일맞는 레더백이랑 오타치도 완구로라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18.03.13 22:11
(6787)

1.224.***.***

푸딩 식자
주먹 연장 부품이 따로 있어서 끼워주는 방식으로 재현이 가능합니다. | 18.03.13 22:13 | | |
(3240989)

123.212.***.***

프리저
그런가요 좀 아쉽네요 팔연장하면서 팔목 부품들이 드르륵 움직이는게 멋졌는데 말이죠 | 18.03.13 22:14 | | |
(141536)

220.116.***.***

걸어다니는 원전!! 보자마자 그런 느낌을 받아서 그런지 보는 재미가 있는 로봇이였죠. 아쉽게 광속탈락 했지만요...ㅠ.ㅠ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8.03.13 22:47
(6787)

1.224.***.***

도미너스
이름과 너무 잘 어울리는 노골적인 디자인이라 좋았습니다. 게다가 러시아... | 18.03.13 22:58 | | |
(141536)

220.116.***.***

프리저
만약 업라이징 후속작이 나오게 될 경우, 후쿠시마 오메가라는 예거가 나온다면 어떨까요... | 18.03.13 23:21 | | |
도미너스
그랬다간 방숭이 버러지들 지럴발광날듯ㅋㅋㅋ | 18.03.14 12:56 | | |
집시데인져는 반다이 초합금혼으로도 나왔던데, 가동률 자체만 놓고 보면 맥팩 프라모델이랑 초합금혼중 어느쪽이 더 뛰어날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론 어벤져보다 데인져쪽이 더 마음에 들어서 언젠가 소장은 해야겠는데, 이왕이면 더 잘 움직이는 쪽을 갖고싶네요. ^_^
18.03.14 01:52
그랜드현우renirevenge
아, 집시데인져 사진이 많이 있어서 이게 체르노알파 게시물이라는 사실을 잊고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_^;; 체르노알파가 뉴건담 MG와 어깨높이가 같다니, 확실히 대형킷이긴 하군요. LED가 선명하게 빛나는게 이쁩니다. | 18.03.14 01:55 | | |
(6787)

1.236.***.***

그랜드현우renirevenge
제가 초합금혼은 없어서 직접 비교는 불가능하지만 다른 리뷰를 봤을 때 가동 요소 자체는 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 다만 머리, 몸통 쪽은 초합금혼이 확실히 더 움직이는 것 같고 다른 곳들도 훨씬 안정적으로 보이네요. | 18.03.14 09:15 | | |
(1269046)

39.119.***.***

이젠 아무리봐도 모루겟소요
18.03.14 02:06
(6787)

1.236.***.***

골든-정답
저도 만들면서 계속 그 생각이... | 18.03.14 09:16 | | |
주연급은 아니지만 제일 기억에 남았던 로봇이군요. ㅎ
18.03.14 11:59
(6787)

1.236.***.***

오로봇트랜스폼
뭔가 퍼시픽림의 상징적인 느낌이 된 것 같아요. | 18.03.14 13:47 | | |
(670606)

122.46.***.***

반다이에서 나온 초합금혼이나 신작에 나오는 예거들 HG로 나오는거 보면 물론 잘나오긴 했습니다만 뭐랄까 스케일감이 떨어진다고 해야하나요.. 설정상 건담보다 훨씬 큰데도 불구하고 스케일감이 건담이랑 비슷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습니다. 뭔가 육중하다고 느껴지는 스케일감은 맥스팩토리쪽 제품이 훨씬 우위인거 같아요.
18.03.14 13:02
(6787)

1.236.***.***

베녹
반다이 HG는 확실히 그렇게 느껴지더군요. 맥스팩토리제가 조금 부족한 느낌도 있지만 그런 부분 때문에 저도 만족감이 크네요. 앵글을 조금만 아래서 잡아줘도 거대 로봇 느낌이 잘 잡히는 것 같습니다. | 18.03.14 13: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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