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짐승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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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2번째 제작한 IMS 뱅돌 입니다.
원래 제품 표기는 방돌에서 바뀐 설정인 the BANG 이지만
왠지 뱅돌이 더 친숙하게 와 닫는 명칭이라 이번에는
방돌로 표기를 해봤습니다.
완성은 지난달에 했는데 베이스 제작 과 중간에 다른 작업을 하느라
12월2주째가 되서야 포스팅을 하게 됐습니다.
작업은 지난번 제작했던 방돌과 거의 동일 하다고 봐도 됩니다.
관절 개수 작업도 당연히 진행 했고요.
이번에는 베이스 작업이 추가 되어서 완성 까지 시간이 좀더 걸렸습니다.
베이스는 방돌의 첫 등잔 씬을 참고하여 절벽 같은 컨셉으로 진행 했습니다.
완성 후 작중의 등장 씬 같이 연출을 해봤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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