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조립을 애용하는 RiverKim이 이번에도 왔습니다~
이번 글은 다름이 아니라
프암걸을 어제 밤에 다루다 보니 생각의외로 포징이 되는 포즈가 있길래 올려봅니다.
그것은 바로...
요 포즈입니다!
처음 저 포즈를 해봤을때 발이 작고 접지면적?이 넓지 않은 관계로 못 설줄 알았는데...
하다보니 세워 지더군요.
세우고 나서 너무 신기해서 바로 사진을 찍어 뒀습니다.
그리고 다른 시점으로도 한 번씩
흐레스쪽 시점
바제쪽 시점
으로 찍어주고 저 포즈만 찍어서 올리기엔 심심하므로
다른 포즈도 찍기로 합니다.
흐레스는 가볍게 스탠딩 포징...
옆의 바제는 약간 발랄한 느낌의 포즈를...
근접해서도 한방 찰칵!
흐레스와 약간 넓혀서도 찰칵!
정면만 찍기엔 아쉬워서 측면쪽으로도 찍어 줬습니다.
바제쪽 측면
그러다 바제의 포즈에 위기감?을 느낀 흐레스를 외발서기 자세로 잡아줘 봤습니다.
그러나 한발 더 앞서서 포징을 더 역동적?이게 바꾸는 바제...
이렇게 포징이 완성이 됬을까 싶으나...
자연스러운 바제에 비해
뭔가 어정쩡한 포즈의 흐레스...
가 되었습니다...
흐레스 : ...
바제 : 뿌잉뿌잉~
흐레스 : (차라리 내가 스스로 포즈를 취하는게 낫겠다! 못난 주인아)
하듯이 포즈에 역동성을 최대한 줘봤습니다.
음...
역동적인가요?
바제쪽에서 한 번
흐레스쪽에서 한 번
바제는 많이 찍었으니 흐레스쪽 한번 더!
이대로 끝내기엔 아쉬워서 단체샷 한 번 더
그러다 표정이 늘 같은 것만 찍어서 이번엔 표정을 바꿔서 찰칵!
(흐레스 포즈가 바뀐거 같은건 기분탓~)
마지막으로
바제와
흐레스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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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의 상징은 뭐니뭐니 해도 응딩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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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될까 말까하면서 계속 시도해봤더니 됬습니다! | 17.06.27 16: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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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제짱 스고이~! | 17.06.27 17: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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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의 상징은 뭐니뭐니 해도 응딩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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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둘다 이쁘네요 근데 흐레스벨그 머리오른쪽에 클리어파츠 하나 빠지셨네요 ;; | 17.06.27 18: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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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는.....분실......입니다........흑흙 | 17.06.27 19: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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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흑... 안타깝네요... | 17.06.27 19: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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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 17.06.28 12: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