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조방향은 기본적으로 허밍버드를 따라가지만 완전히 까진 아니고 컨셉정도만 따라갈 생각입니다
일단 부스터 4개랑 허리 빔캐논 달아봤는데 여기까진 그다지 어렵지 않았습니다
근데 라이트닝 제타 어깨가 그다지 넓지 않다보니 팔이 걸리네요
등짝부분은 비어있는데
허밍버드처럼 부스터를 달지 무장을 달아줄지 생각중입니다
그냥 그런 옆모습
다리 부스터는 안쪽을 다 파주고 끼워넣었는데
위쪽 파먹은 부분은 원판처럼 정크파츠로 안쪽에 메카닉적인 디테일을 넣을 예정이고
허벅지 길이 자체는 원판이랑 별 차이가 없는데 다리가 좀 길게 늘어지는 느낌이라 줄일까 생각중입니다
가동성은 이정돈데 앞뒤에 원래 넣어야할 파츠를 붙이면 가동성은 줄어드는데
다리 가동성은 조금만이어도 상관없을것 같은데말이죠
무릎도 달아주면 허전한 느낌이 좀 줄어들겠죠?
허리의 빔캐논을 등짝에 달아봤는데 이것도 나쁘진 않겠네요
지금은 가동이 안되는데 서브암을 달아주면 되겠죠
이번엔 여기까지.
2일차는 내일이 아니라 언젠가 이어집니다
(IP보기클릭)220.117.***.***
(IP보기클릭)112.160.***.***
(IP보기클릭)1.240.***.***
(IP보기클릭)218.149.***.***
(IP보기클릭)12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