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때 1월에 사선 거의 4달을 묵혀뒀던 진라이를 조립함으로...
이렇게 셋이 된 프레임암즈 걸.
진라이가 포즈가 너무 어정쩡해서 다시 잡아줌.
또 너무 어정쩡해서 다시 잡아줌.
응딩이가 워낙 이쁘게 나온 애다 보니 응딩이를 중점으로 잡아주니 잘 어울리네요.
그리고 그 위에서 매일 싸우는 포즈로 있는 손오공과 베지터.
가끔 얘들도 싸우는 포즈로 있긴 했었음.
그리고 아직 뜯지 않은 두 아이.
대학 초에 잠깐 싸게 사서 손대고 취미를 못 붙였던 프라모델인데...
이렇게 뜬금없이 취미 붙이고 모으게 될 줄 몰랐습니다.
루리웹 검색해보니 마지막으로 올린 글이 2006년이네요.
거의 11년을 생각도 안 하고 있던 취민데, 얘들 맞추겠다고 니퍼도 사보고 그러고 있네요.
그리고 조립에 재미를 붙이면서 덩달아 기대하고 봤던 프암걸 애니는...
큰맘 먹고 애니맥스에서 결제하면서 보고 있는데,
일본 애니를 안 본지 워낙 오래 돼서 그런가 아니면 원체 애니 자체 대상 연령이 어려서 그런가.
아무튼 막 항마력 테스트 받는 기분으로
'으아...내 손발...'
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투씬은 어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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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레즈베르그는 빵댕이 최강입니다 흐레즈베르그사고 빵댕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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