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레는 계획에 없다가..
흐레스 디테일 업중에 사고가 났습니다 ㅜㅜ
덕분에 사진밖에 남질 안었네요...
흐레스는 안그래도 무장 까지 작업 할려고 했었던지라.. 남아 있는 파츠를 조금 더 살을 붙여서..
소체가 있는 바제랄드에게 주기로 했습니다..
하는 김에 가슴 상향도 시켜주고...
잘 작업 하는 도중...
또 똑같은 상황 발생 ㅜㅡ 아... 좌절 할뻔 했네요..
그래도 남은 파츠가 있다 보니.. 그걸로 퉁 칩니다..
완성 시키고 일요일 피규어 게시판 정모 때 가지고 나갔습니다..
하필 모인 곳이 건베다 보니 피할수 없는 유혹 땜에 하나 집어 오고...
집으로가 드디어 전시를 해노았습니다..
정모 시간에 마추어서 하다 보니 급하게 한 티가 너무 나지만..하고나니 보람있는 프암걸 이였습니다..
다음 아델도 기대가 되네요..
(그러고보니 이노센티아도 있었네...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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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자꾸 아발 댓쉬가 생각나더군요 ㄷㄷ | 17.04.24 21: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