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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여러분이 생각하는 조이드의 매력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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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이 뉴건담으로 뒤덮일때....갑자기 올려봅니다.

 

제 디자인 취향은 직선으로 쭉쭉뻗고, 각진 메카닉인데요. 그래서 프레임 암즈 시리즈의 카쿠즈치나 38식을 특히나 좋아합니다. 다름아니라 제 친구놈은 조이드 시리즈를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물론 취향차는 있고, 취향도 존중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역시 '조금 촌스럽다..' 입니다. 아무래도 생긴게 다들 공룡이나 동물들 이어서 유아틱하기도 하고요(그렇기엔 너무 기계적이죠).그래서 물어보는건데 여러분이 생각하는 조이드 시리즈의 매력은 뭐에요?



댓글 | 16
1


(585833)

27.113.***.***

BEST
공룡 + 로봇에 환장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ㄷㄷ
19.06.18 20:57
(585833)

27.113.***.***

BEST
공룡 + 로봇에 환장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ㄷㄷ
19.06.18 20:57
(516552)

14.35.***.***

멋있어서요.
19.06.18 21:02
멋있으니까!!
19.06.18 21:17
제 경우는 어릴때부터 조이드를 모아왔던지라 조금 편파적인 시선이긴 합니다만 우선 공룡이나 동물의 형태를 하고있단거고 완구가 가동된다는게 좋았습니다. 물론 내가마음대로 포즈취하고 그렇게 노는 맛이 없는건 아깝지만 만들어놓고 전원킬때 그 모터소리와 함께 움직이는게 너무 좋달까요 이건 토미제조이드 이야기고 코토제 Hmm시리즈는 일단 조이드 팬심이 반은 먹고 들어가고 있고 나머지는 제가 너무 편파적으로 이야기한다 느낄수도 있습니다만 얘네는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아무리 만들어도 만들어놓고 보니 결국 건담이다 라는 느낌이 없는게 좋더라구요 뭐랄까 반다이프라는 미니프라같이 2군라인업(?)이런애들 제외하면 프라가 나온거 조립해 보면 그냥 건담이라는 느낌밖에 안들더라구요 심지어 요즘 나온 풀메탈 패닉 걔네도 같은 아바레스트인데 반다이제는 만들고보니 아 얘도 그냥 건담이잖아 싶더라구요 왜그런지 콕찝어 설명을 못하겠습니다 그냥 그래요 만들고 보니 그냥 건담이에요 심지어 피겨라이즈 애들도 일부는 분명 디자인은 건담과는 오만년떨어진 애들이 왜이리 만들고나니 건담같냐 싶더라구요 그런거 때문에 최근엔 코토부키야나 일부 라이선스 받고 장사하는 중국제 프라로 옮겨탔는데 이건 극히 개인적인 느낌입니다만 그런점때문에 최근엔 반다이 프라 안만집니다. 친구중 한두놈도 저랑 비슷한 생각으로 건프라 탈덕하고 스케일모델이나 워해머로 넘어가거나 저따라서 조이드 만지는 애들이 있습니다 이런 이유도 있을거 같긴하네요
19.06.18 21:38
생체형+비인간형
19.06.18 21:39
(141536)

121.160.***.***

설명해 드린다고 이해를 하실 수 있을지... 이미 조이드 디자인은 유아틱하고 촌스럽다는 본인만의 생각을 가지고 계신데 말이죠. 싼거든 비싼거든 태엽이나 전동가동이든 무가동 조이드든 뭐라도 한번 사서 만들어 보시고 직접 느껴보세요. 차라리 그게 더 빠를 겁니다. 정말 조이드의 매력이 궁금하시면 직접 느껴보시는 게 나아요. '친구가 가진 수집품 봐서 어떤 제품인지는 알아요.'라고 하실 수도 있을텐데, 아시다시피 내가 직접 만들고 접하는 거랑 남이 만든 거 그냥 보는 거랑 엄연히 다르죠. 직접 만져 보고도 모르겠다라면, 그냥 저런 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나보다 하고 넘어가세요. 오히려 이렇게 이유를 물어보는 게, '나는 도통 이해가 안되니 나를 납득시켜봐~'라고 요구를 하는 것 같아서 거시기 하네요. 내가 좋다는 데 굳이 그렇게 해야할 이유도 모르겠고요... 스스로는 본인이 취향존중을 하신다지만, 조이드 디자인이 유치하고 촌스럽다는 생각도 가지고 계신데다가 이렇게 이유까지 물어보시는 시점에서 취존과는 거리가 있어보이네요.
19.06.18 21:44
(263229)

113.30.***.***

도미너스
그래도 납득할 수 있는 이유를 들어보고 싶다는 욕구는 이해가 갑니다. | 19.06.18 22:34 | | |
(141536)

121.160.***.***

renirevenge
제 말의 요지는 왜 이유를 궁금해하고 물어보냐는 게 아니라 방법이 맞지 않다는 거죠. 이해하고 싶다면 직접 경험해보는 게 제일 빠르고 좋은 방법입니다. 저도 제가 조이드를 좋아하는 이유를 구구절절 쓸수 없어서 저런 식으로 적은 게 아니고요. 서로 효율적으로 시간 아끼되 효과적인 방법으로 문제 해결하자는 겁니다. 뭐 이런걸 굳이 설명 드려야 되나 싶네요. | 19.06.18 22:50 | | |
(263229)

113.30.***.***

도미너스
이 게시물을 보니까 그냥 개인적으로 겪은 일이 생각나서 해본 얘깁니다. 프라모델의 매력이야 말씀하신대로 직접 사서 만들어본다는 심플한 방법이 있지만, 그럴 수 없는 일도 있으니 가끔은 글쓴이께서 이렇게 게시물을 작성하는 것과 같은 방법이 필요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그 방법이 지금 이 순간에는 적절하냐 아니냐와는 별개로.) | 19.06.18 23:12 | | |
(141536)

121.160.***.***

renirevenge
그 개인적인 경험을 저랑 관련시켜 연관지으실 필요가 있으셨나 싶네요. 굳이 저에게 악감정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니시라면 참견은 자제하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전에도 renirevenge꼐서 무리한 참견을 하시는 통에 저랑 이러쿵 저러쿵 대화가 있었던 것을 기억하실 런지 모르겠지만, 굳이 가만히 계셔도 될 일에 끼어 들어서 감정 상할 일을 만드시는 것 같아서요. 그때는 저도 싫은 소리 주고 받기 싫어 그냥 대충 넘어갔습니다만 좀 적당히 하셨으면 하네요. 왜 이런 게시물이 필요 없는지에 대한 얘기는 앞서 쓴 댓글에서 다 들어있으니 더 반복하고 싶지 않네요. 더군다나 스스로가 취향존중을 하신다는 분이 이걸 묻는 거 자체가 모순이라니까요? 내가 이해 못하는 나름의 매력이 있나보다라고 넘어가는 게 취향존중이죠. 하실 말씀이 더 있으신지는 모르겠으나 전 더이상 별말 않겠습니다. 전에 무슨 경험을 어떻게 하셨는지 몰라도 저를 연관 시키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 19.06.18 23:48 | | |
(263229)

113.30.***.***

도미너스
장문의 덧글을 달았지만 귀찮아져서 그냥 지웠습니다.(삭제전 캡쳐는 해두었으니 정 궁금하시면 보여드릴 순 있지만요.) 제가 사람들한테 괜히 태클걸려고 덧글 다는 것도 아니고 그저 또다른 시각과 답이 있을 수도 있음을 말해드리고 싶었을 뿐인데, 마치 의견이 부정당하기라도 한 것처럼 과민반응하는 부류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혹시 자신의 의견이 절대진리라서 사소한 이견이 제시되는 것조차 참을 수 없을만큼 불쾌하신 건가요? 어쨌든 앞으로 더 피곤해지기 싫으니 그냥 도미너스님 글에는 답글 안달고 알아서 피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작품같은 거 올리면 추천과 덧글을 주셔서 좋은 분이라고 생각하고 허물없이 의견을 주고받는 사이가 될 수 있겠다고 기대했는데 제 착각이었나봅니다. 그럼 이만. | 19.06.19 02:34 | | |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개인적으로 티라노 계열이 제일 좋아하지만 조이드 자체거 다 좋네요
19.06.18 22:02
(4953535)

117.53.***.***

사실 조이드의 매력중 하나는 올드한 디자인도 있다고 봅니다. 각진 콕핏 디자인들을 보면 확실히 촌스럽고 올드한데 그게 매력이죠. 마치 올드 페라리 같은 클래식 카들이 올드하지만 멋진 이유랑 비슷하다고 보거든요. 세계관적으로 봐도 스팀펑크나 중세스러운 디자인 까진 안갔지만 뭔가 구식 기술 같은 느낌의 메카들이란 컨셉에도 잘맞았구요. 거기에 주렁주렁 대포를 달고 싸운다는 느낌이 더해지니 정말 매력적이던데요
19.06.18 22:05
(4769048)

175.223.***.***

디자인의 다양성도 한몫 한다고 봅니다. 가상의 메카닉이라 하면 보통 인간형태의 로봇이 주로 연상되는데 조이드는 메인이 동물이니 형태가 매우 다양하게 나올수 있어 인간형태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거대한 포 무장을 장비해줌에 있어 인간형태에서는 들기에 벅차보이거나 할수도잇지만 4족보행이면 그래도 납득이 되어 보인다거나요.
19.06.18 22:29
(263229)

113.30.***.***

저는 다크혼같이 극히 일부만 좋아하기는 하는데 굳이 적자면 1. 움직인다.(그래서 코토제는 크게 땡기질 않음) 2. 복잡하고 기름냄새 날 것 처럼 기계적인 디테일. 제품 성격은 완구에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모양새가 유치하단 느낌이 안들더군요. 3. 곳곳에 박혀있는 공통규격의 고무캡. 이거야말로 조이드의 상징 아닌가 싶을 정도로 뇌리에 강하게 박혀있는데 어째 요즘은 잘 안보이는 것 같네요.;; 대충 이렇습니다.
19.06.18 22:36
(442131)

211.197.***.***

어릴적 추억
19.06.1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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