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러티브 건담은 뉴건담과는 별도로 애너하임에서 세타 건담(ZZ 건담) 이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하고 있던 실험기로 개발코드는 뮤 건담.
해당 건담은 고화력 중무장 트렌드를 벗어나 기동성과 범용성을 중시하는 RX-78 시절로의 회귀가 컨셉.
코어파이터를 내장하고 있지만, 바이오센서 등의 사이코뮤 장비는 탑재하지 않았다.
샤아의 반란 당시 사자비에 대항할 모빌슈트를 찾던 아무로는 뮤 건담에 기초를 둔 뉴타입 전용 모빌슈트를 설계함. 그것이 뉴 건담.
액시즈 쇼크를 보고 사이코프레임 탑재 모빌슈트에 큰 관심을 가진 애너하임은 뮤 건담에 사이코 프레임을 증설해 실험기로 사용
이 데이터를 토대로 시난주 스타인 -> 유니콘 건담 순의 개발을 함
유니콘 건담 개발 이후 창고에 박혀 해체될 운명이었던 이 기체는 긴급하게 불사조 사냥 작전에 투입됨.
하지만 작전 투입 직전에 본 기체에 가설되었던 사이코 프레임은 모두 해체함. 내러티브 건담의 관절이 드러난 부분은 원래 사이코 프레임 탑재의 흔적
이런 설정이면 개연성이 좀 맞아떨어지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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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연성은 적으신 내용이 그럴듯해 보이지만 사실상 까이는 이유는 개연성 자체보다도 자캐딸이 원인이기 때문에 피하진 못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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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연성은 적으신 내용이 그럴듯해 보이지만 사실상 까이는 이유는 개연성 자체보다도 자캐딸이 원인이기 때문에 피하진 못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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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유니콘 설정은 이제 그러려니 합니다....... | 18.11.20 13: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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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캐딸이 적당했으면 모를까.....어후 무슨 기체가 으오오옹!!! 모든 기체 작동을 멈춘다!!!와 님의 시간을 반대로~~ 라든가는.....한계를 넘어서 독자를 우롱하는 수준이죠 건담이을 초능력 대전으로 만들놓아서.... | 18.11.20 1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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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대전 아니였던 적이 있나요? | 18.11.20 1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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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젯때가 고화력, 중장갑 시절이고, 역샤때가 범용성을 중시한 시절이죠. | 18.11.20 14: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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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도 4세대로 분류됩니다. 4에서 5로넘어가는 시기죠. 뉴가 5세대로 봐야겠죠 | 18.11.20 19: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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