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에 산 조이드 와일드가 점점 불어나더니 결국 마트에 갈 때 마다 하나씩 집어오는 사태가...
여튼 최근에 또 너클콩과 트레케라고도스가 정발 되었다고 해서 바로 마트로 달려가 둘다 집어왔습니다
특리 트리케라고도스의 파일 벙커 기믹에 완전 반해버려서 조립 하고 나서도 한시간동안 계속 돌려 본것 같네요
이 멋진 파일벙커 기믹!!
약간 애들 취향의 컬러링이 조금 걸렸지만 그래도 참 멋집니다
아니....
....멋지다고 생각 했습니다.
매드 썬더를 보기 전까지는요.
15년 이상의 갭 차이가 나는 두 제품.
조이드 와일드로 시작해서 조이드의 매력을 알고 뒤늦게 열심히 구판을 구하는 중인데
그 중 제일 가지고 싶었던게 이 매드썬더였죠.
드릴이 돈다아아아아아아---!!
여튼, 조이드 와일드가 진행되는건 좋은데, 매드 썬더 같은 저런 묵직한 디자인도 좀 나와줬으면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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