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철혈의 오펀스 신기체 일러스트

[스펜터]

발표 임박이라 하는 걸 보니 3주년 이벤트로 끝이 아닌 듯.

[S커티스T]

저 건담이 전에 등짝 보였던 이놈인가 보군요

[nakeDRED]

건담 바알-바토스?

[마요네즈요정]

뿔이랑 그 외에도 같은 듯

[∞INFINITY∞]

디자인은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초코딩]

무장들이 어째 발바토스 루프스가 썼던 소드 메이스랑 트윈 메이스를 닮아있군요.

[빽곰선생]

철혈이 진짜 디자인만큼은 참 잘 뽑는단 말이지...디자인만큼은...

[파란기]

뿔이 세개! 예전 마장기신이나 마갑기체류 느낌이 더 강해졌네요 역시 프라는 잘 팔릴것 같습니다

[광제 크라이스]

부서진 발바리에 머리 새로 달고 개수한건가?

[허무선사]

액제전 때를 배경으로 한 발바리의 원형 모습이었으면 좋겠네요.

[나도건프라]

아니면 월강에 나왔던 발발이 비슷하게 생긴 그 기체일수 있겠네요

[마요네즈요정]

그건 뿔이 다르던 걸로 기억해요.
아스타로트 파일럿의 원수는 발바토스 말고 다른 이름이었는데 좀 달랐어요

[Taless]

철혈 설정이랑 메카닉 디자인이 레알 갓갓인데

그걸 그렇게 말아먹기도 힘든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건담mk2]

캬..죽이네..

[s&w M327]

액제전한창때 날개버전 이전 바알아닐지 예상합니다. 아그니카 스토리가 아닐지...

[바삭프레임]

일러스트 보니 이녀석과 이번에 공개된것 그리고

[바삭프레임]

이 녀석은 다 다른 프레임인가보군요.
설마 주역 3인방..?

[adoru0083]

철화단만 안나오면 될듯..

[마요네즈요정]

액재전, 월강 가즈아

[아우취]

그 감독과 그 작가만 아니면 볼 의향 있습니다.
둘중 하나라도 있으면....좀 깊히 생각해봐야 할듯

[마요네즈요정]

둘 다 있을 듯.

[요시다그란도시즌]

2쿨 50화를 말아먹을 동안 여러 기회가 있었는데도 다 걷어차버렸는데
그 감독/그 작가 중 하나라도 있다면 일단 깊이 생각할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Piasa]

칩화단만 아니면 되!

[사이다™]

디자인은 진짜 맘에드네요

[루포누볼라]

알포스브이드라몬x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