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S-123X-X 문 건담
그리프스 전쟁 이후 행방불명이 되어 있던 샤아가 지구 연방 정부에 무장 봉기를 계획 중이라는 정보를 얻게 된 연방군은 각 사이드에 수색 부대를 파견. 그 초계 중 론도 벨 소속의 아무로 레이의 소대가 있는 공역에서 티탄즈 잔당과 조우. 신형 사이코뮤 병기를 탑재한 건담 타입과 교전하고 아무로에게 격추된다. 이 수수께끼의 건담 타입 기체의 머리와 사이코뮤 병기(사이코 플레이트)의 일부는 일년 후, 콜로니 문 문에 표착한다. 그때와 같은 무렵, 문 문 주역으로 론도 벨 함 라 기루스와 교전 상태가 된 네오 지온의 위장 화물선 아타란트 3가 문 문에 입항한다. 탑재되어 있던 MSN- 04 사자비의 프로토 타입 AMS-123X 발길의 몸에 콜로니 문 문 외벽에서 회수된 수수께끼의 건담 타입의 머리와 사이코 플레이트를 연결시켜 완성시킨 기체가 문 건담이다
사이코 플레이트
무라사메 연구소의 흐름을 잇는 티탄즈 잔당이 비밀리에 개발한 사이코뮤 병기. 대기시에는 각각의 플레이트가 반달형으로 연결되고, 사출시에는 사출시에 분리되는 구조에 새로운 사이코뮤 기술이 통합되어, 파일럿의 뇌파로 원격 조작이 가능한 공방 일체의 유닛이다.
빔 토마호크
발길에서 이어져 온 휴대 장비. 도끼형 빔 칼날로 적기를 벤다. 에너지 출력에 따라 빔 사벨, 빔 토마호크, 소드 토마호크로 사용이 가능하다.
버터플라이 엣지
기체의 팔에 비치되어 있는 격투 무기. 양쪽에서 빔의 칼날을 발하고, 적을 공격하는 극히 한정된 시간이라면 사이코뮤에 의한 원격 부메랑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빔 라이플
발길에서 계승된 휴대 무기. 빔 샷 라이플 뿐만 아니라 확산 빔의 사용도 가능하다. 그레네이드 탄도 발사 가능.
(중간에 "발길은 사자비 개발을 위한 프로토타입 기체를 위해"라는 문구가 있는데 이게 뭔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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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문 건담의 짤막한 설정들을 길게 늘려서 쓴 정도네요.
새로운 정보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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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 라이플 발길에게서 이어받은 휴대무장. 발길은 사자비 개발을 위한 프로토타입 기체였기에, 훗날의 빔 샷 라이플과 같이 빔을 확산시켜 발사하는 것이 가능. 또한 그레네이드 탄도 발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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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 플레이트는 무려 직접 타격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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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 라이플 발길에게서 이어받은 휴대무장. 발길은 사자비 개발을 위한 프로토타입 기체였기에, 훗날의 빔 샷 라이플과 같이 빔을 확산시켜 발사하는 것이 가능. 또한 그레네이드 탄도 발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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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8.09.20 16: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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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 플레이트는 무려 직접 타격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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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레이 판넬보다 못한 성능이라니 | 18.09.20 17: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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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도 못쏘고 크기도 큐베레이나 사자비등이 쓰는거보다 더 크다는 점에서 빔을 쏘는걸 포기하고 크고 튼튼하게 만들어서 직접 타격하는 무장으로 만든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이 부족하니 할수 있는선에서 어떻게든 만들어보자고 한게 생각외로 성과를 낸거 아닐까요? | 18.09.20 23:5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