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이게 뭔지도 모르면서 그냥 귀여워보여서 예약..
잊고있던 찰나에 오네요 ㅎㅎ;;;
요즘 날도덥고 귀차니즘에... 사놓고 프라탑만.. -_-
입문작 PG엑시아..
두번째는 비교적 간단한 HG 퍼시픽림..
사자비는 작업하다 현탐와서 멈춘상태
구일이는 도색하고 완성까지만 하고 웨폰파츠 귀찮아서 미루다가 사제데칼오면 데칼하고 유광마감 해야지..했는데 귀찮아서 멈춘상태 -_-
모데로이드 마징카이저 만들다가 2차 현탐... 조립감 진짜.. 최악이더군요;;
프라모델 시작한지 이제 7개월 정도된거같은데..
많이 제대로 완성된건 한두개 뿐이고..
너무 막 사는거 같네요.. ㅜㅜ.. 자제 해야하는데..
결국 운드워트도 열어만보고 다시 쌓아놨는데 HG라서 어렵진 않으니.. 다른거 미뤄두고 이걸 먼저 또 뜯긴 할거같은데
하다가 중단상태인게 너무 많네요 ㅜㅜ...
날이 더워서 더 그런걸까요..?
평일에 일하면서는 이번 주말엔 꼭 조립해야지.. 하고서
주말이 되어 쉬는날이 오면 그냥 편히 누어서 영화같은거 보면서 쉬면서 시간을 보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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