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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전 건담 유니콘이 굉장히 큰역할을 했다고 생각해요. [58]





[광고]

건담이란 오랜 팬층이 있는 두터운 문화입니다.

 

단순한 장난감, 만화를 넘어선 문화가 되었죠. 

 

반대로 오래 되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전 영화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메가박스 VVIP를 5년째..6년째인가 이어오고 있고 개봉하면 거의다 챙겨봅니다.CGV 롯데도 VIP왔다 갔다합니다. 메가박스를 자주가서..

 

근데 옛날영화,흔히 고전 명작들을 굳이 찾아서 보진않습니다.  스쳐지나가듯 보고 오~ 이거 재밌는데? 하고보는식이죠.

 

전 그 유명한 대부도 아직 못봤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도 안봤습니다. 명작이란건 알고있죠. 근데 굳이 안봅니다.

 

 

이유? 지금 최신 개봉하는 영화들도 재밌는게 많으니까요. 최신개봉 영화들도 다보기 힘드니까요.

 

건담은 좋든 싫든 하양세를 걷고 있었습니다. 영광스런 시절도 있었지만 조금씩 잊혀져 갔죠.

 

장난감 로봇 건담은 알아도 건담 에니메이션 그리고 그게 품고있는 의미와 감동을 공유하고 즐기는 이가 줄어들었죠.

 

 

그러다가 유니콘이 등장했습니다. 그래서 전 유니콘은 건덕, 팬들에게 애증의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우주세기니 비우주세기니 윙파니 원리주의 파니.... 다필요 없습니다. 

 

지금 DC를 보세요. 저스티스 리그를 보세요.   배트맨 원더우먼 플레쉬 사이보그 다크사이드 등등

 

그렇게 오래되었고 팬층이 두텁고 멋진 캐릭터들이 있어도 많은사람들이 알아봐주지 않으면 잊혀지는 겁니다. 베트맨이 의미가 없는 캐릭터인가요?

 

다크나이트 시리즈의 대흥행으로 베트맨 산업이 흥하던 시절도 있었죠. 그덕에 원작 베트맨 옛날 베트맨 옛날 조커 등등 다같이 흥했죠.

 

찾아보는 이도 늘어나구요.

 

 

의미있는 문화에 너무 돈만 따지는거 아니냐구요?  따져야 합니다. 사람이니까요. 

 

마블 처럼요. 전 그래서 마블을 높게 평가합니다. DC가 하지못하는 벗어나지 못하는 과거의 둘레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탑을 쌓을줄 알거든요.

 

그리고 성공함에 따라 옛날의 흔적들을 다시 가져옵니다. 마블 만화책, 컨텐츠, 게임 등등 어마어마하죠. 

 

마블은 옜날 만화책, 쫄쫄이 입은 촌티나는 의미있는 멋진 영웅들을 다시 재창조하였고 뽐내었고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성공하면서 옛날의 흔적을 다시 발굴해내었죠. 대표적으로 시빌워가 있죠.

 

 

전 유니콘이 그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유니콘은 확실히 장단이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유니콘이 건담을 망쳤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뭐 존중합니다. 하지만 유니콘은 흥행에 성공했고 업계 역대 최고 매출을 올렸습니다.

 

유니콘이라는 컨텐츠로 역대 사상 최고의 매출을 이루어 냈다는 말이 뭘까요? 많은사람들의 입에서 언급되고 다루어지고 토론하고 기억한다는 뜻입니다.

 

건담 문화를 찾아오는이가 많아졌죠. 유니콘을 좋아하든 퍼스트를 좋아하든 윙을 좋아하든 결국 시장 처럼 많은 이들이 찾아들고 다같이 떠들고 토론해야

 

살아있는 문화가 된다고 생각해요.

 

 마지막 결말부분에 대해선 불호인 분들이 많고 건덕님들은 대부분 불호 더군요.

 

그렇지만 유니콘이 다시 새로운 젊은이들, 신세대들에게 건담을 알렸고 그덕에 

 

저처럼 유니콘에 빠지면서 퍼스트를 보고F91을 보고 옛날의 영광의 흔적을 되짚어 올라가는거죠.

 

 

자! 모두들 여길봐바 여기 이 끝내주는게 있어! 의미 감동을 느껴봐! 라고 백날 혼자 떠들어봐야 잊혀질 뿐입니다.

 

예를들어 조커가 있겠죠. 다크나이트 의 조커와 원작 조커는 다르다고 도 하죠. 거기에 대한 토론도 많고요. 근데 토론자체만으로도, 다크나이트의 성공만으로도

조커를 찾는 이가 많아졌죠.

조커 라는 컨텐츠에 첫발을 들이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겁니다. 

 

순환, 큰 흐름 이죠.

 

 

그 의미만으로 전 유니콘의 역할은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싸우지 말아요. 전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건담 을 입에 담고 이야기를 나누고 많이 찾아봐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배트맨이니 조커니 슈퍼맨이니 품고있는 깊은 의미니 명작이니... 결국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지 않으면 도태될 컨텐츠일 뿐입니다.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과거의 영광된 신전은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지금의 우주세기도 비우주세기도 전부 옛날 문화가 될것이고 다시언젠간 발굴이 되어 새롭게 나아갈 때가 오겠죠.

 

(유니콘을 좋게 평가 해달라! 이게 아닙니다.)





댓글 | 58
1


(5002055)

121.172.***.***

BEST
판이 고여 썩어버려지는것 보단 무조건 좋지유
18.06.13 23:29
M.M
(4701933)

119.201.***.***

BEST
슬슬 유니콘을 이을게 나와야 하는데 말이죠. 사실 그렇게 욕먹는 스토리도 마지막 빼면 꽤 잘 뽑았죠. 뭐 마지막도 우와 똥이네 이것보단 어라? 싶어서 걍 용인될 수준이구요.
18.06.13 23:36
BEST
처음 시드를 접하고 그속에 수많은 기채들의 개성과 멋짐에 반해 건담에 입문하게 되었고 그뒤로 10년넘게 건담이란 작품에 매료되어 덕질을 하고입습니다 물론 아무리 입문작이라 하더라도 지금와서 시드와 시데를 평가하자면 한숨부터 나오긴 합니다만 그래도 저에게 있어 아직까지도 최애건담은 시데의 스프덤이고 설령 시드,시데가 올드팬들에게 있어서 수많은 혹평을 받고있다하더라도 저에겐 그 모습에 매료되서 건담이란것을 입문한게 된 개기를 만들어준 작품입니다 이런점을 보아한다면 역시 문화라는것이 잘알려지지않은 일반인들에게 먼저 접할수있는 개기를 만들수있는 가장큰 효과는 역시 시각적인방법이 재일 첫번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점에 았어선 윙이나 시드와 시데,유니콘은 왠만해선 누구도 인정하는 화려한 외형을 가지고있고 그것으로 하여금 일반인들과 같이 건담문화를 이어가개 해줄 활력소가 된다는건 부정할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18.06.14 17:20
BEST
이해합니다. 저도 그게 굉장히 아쉬웠어요...
18.06.14 00:01
(1120490)

112.150.***.***

BEST
저는 건담의 거의 모든 작품들이 글쓴이 분이 말씀하신 역활을 했다고 봅니다 물론 성공과 흥행이 매번 보장 받았던것도 아니었지만요 때로는 과감한 시도로 성공이나 실패를 하며 좋은소리 쓴소리도 들었지만 그런 다양한 접근과 시도들이 매너리즘에 빠질수도 있는 오랜씨리즈를 이어온 원동력 이라 봅니다 시리즈가 오래되고 실패하거나 평가가 낮은 작품들도 있지만 그런작품들도 각각 장점이 있었고 가끔 퇴보하는것 같아 보이는것도 있었지만 그중에는 단점을 보완한 직품들도 나왔으니까요 그래서 더 좋은것 같습니다 건담이
18.06.14 00:23
시드, 시데가 그렇게 많은 유입인구를 만들었어도 좋은 소리 못듣는거 보면 글쎄? 싶네요.
18.06.13 23:23
루리웹-8372042186
평가는 사람마다 다를수 밖에 없습니다. 중요한건 사람들에게 잊혀지느냐 아니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시드 시데는 안봤지만 기체는 알고있습니다. 제여자친구도 아~ 이게 그거야? 라고 해요. 멋지고 이쁘니까요. 거기서 끝나는 사람도 있겠지만 누군가는 건담의 세계에 첫발을 내딛을수도 있습니다. | 18.06.13 23:27 | | |
루리웹-8372042186
누군가가 시드 시데에 나오는 기체가 멋지고 이쁘다는 이유로 프라를 구입하게 되고 건담에 첫발을 딛게 되고 다른 작품들을 보게되고, 기억하게 되고 그렇게 이어가고 순환 할수있다면 시드 시데가 망작이라 할지라도 역할은 충분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작품성으로 따졌을때는 아니겠지만요. | 18.06.14 00:30 | | |
BEST
메이플스토리히
처음 시드를 접하고 그속에 수많은 기채들의 개성과 멋짐에 반해 건담에 입문하게 되었고 그뒤로 10년넘게 건담이란 작품에 매료되어 덕질을 하고입습니다 물론 아무리 입문작이라 하더라도 지금와서 시드와 시데를 평가하자면 한숨부터 나오긴 합니다만 그래도 저에게 있어 아직까지도 최애건담은 시데의 스프덤이고 설령 시드,시데가 올드팬들에게 있어서 수많은 혹평을 받고있다하더라도 저에겐 그 모습에 매료되서 건담이란것을 입문한게 된 개기를 만들어준 작품입니다 이런점을 보아한다면 역시 문화라는것이 잘알려지지않은 일반인들에게 먼저 접할수있는 개기를 만들수있는 가장큰 효과는 역시 시각적인방법이 재일 첫번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점에 았어선 윙이나 시드와 시데,유니콘은 왠만해선 누구도 인정하는 화려한 외형을 가지고있고 그것으로 하여금 일반인들과 같이 건담문화를 이어가개 해줄 활력소가 된다는건 부정할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 18.06.14 17:20 | | |
(5002055)

121.172.***.***

BEST
판이 고여 썩어버려지는것 보단 무조건 좋지유
18.06.13 23:29
턴 레드
순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DC가 못하는 거, 마블이 잘하는게 순환이죠. 옛것을 새롭게 만들어서 성공시키고 다시 그 원동력으로 옜것을 발굴한다. 이걸 계속 반복하는거죠. 사실 모든게 이렇습니다. 특히 패션산업이 그렇죠. 패션은 돌고 돈다고 하죠? | 18.06.13 23:30 | | |
(4869717)

211.204.***.***

그런데 요즘 비우주세기가 힘을 못 쓰네요.
18.06.13 23:31
JuiceRed
뭐...그렇긴합니다. 하지만 언젠간 비우주세기도 다시 발굴되어 세상에 빛을 보는 날이 오겠죠. 잊혀지지만 않는다면요. 찾아주는 이만 끊임없이 생긴다면 비우주세기도 또 흥하는 때가 올거라고 믿습니다. | 18.06.13 23:31 | | |
(141536)

14.38.***.***

건빠가 아닌 저도 구입을 하게 만들만큼 디자인도 멋지고 좋은데 말이죠... 사실 결말은 저도 좀 그렇더군요. 네오 지옹과의 멋진 전투를 기대했는데 김이 빠져서 아쉬웠어요.
18.06.13 23:31
도미너스
결말은 용서못해애애애애액!!!!!!!!!!!!!!!!!!!!!!!!!!!!!!!! | 18.06.13 23:32 | | |
도미너스
진지하게 말하자면 유니콘의 결말 부분은. 음... 무슨의미를 전달할것인가? 이부분을 이미 정해놓고 설정을 쌓아올렸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의미전달에만 치중하고 개연성이나 연출은 고려가 부족한 설계라고 생각합니다. 상당히 부자연스럽죠. | 18.06.13 23:33 | | |
메이플스토리히
결국 러브 앤 피스 아니였나요?! 어쨌든 해피엔딩이라 그냥 넘어갔습니다.^^ 큰 기대않고 가볍게 봐서 그런지 그냥 무난하게 느껴졌어요. 메카닉 보는 맛으로 봤으니까요... 뭐, 어차피 프라팔이용 애니 아니겠습니까... 물론 기왕 나오는 거, 재미있고 좋은 내용으로 나왔으면 좋았겠지만요. 이미 그리 나온 거 너무 마음쓰지 마시길... | 18.06.13 23:50 | | |
도미너스
가끔 꿈에 네오지옹이 나와서 강력한 임팩트를 남기는 꿈을 꿉니다. 물론 깨고나면 기억은 안나지만... 한이 되어버렸네요. ㅋㅋ | 18.06.13 23:57 | | |
BEST
메이플스토리히
이해합니다. 저도 그게 굉장히 아쉬웠어요... | 18.06.14 00:01 | | |
M.M
(4701933)

119.201.***.***

BEST
슬슬 유니콘을 이을게 나와야 하는데 말이죠. 사실 그렇게 욕먹는 스토리도 마지막 빼면 꽤 잘 뽑았죠. 뭐 마지막도 우와 똥이네 이것보단 어라? 싶어서 걍 용인될 수준이구요.
18.06.13 23:36
M.M
유니콘이 워낙 잘되가고 있었기 때문에 결말때문에 실망한 사람들이 많은거라고 생각합니다. 기대를 한몸에 받았기에 실망도 큰법. 저도 유니콘을 이을 차기작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8.06.13 23:37 | | |
(1030111)

211.198.***.***

결말이 욕 먹는건 '진짜 마지막 최후의 결전이니 하다못해 뭔가 필살기 비슷한 거라도 한방씩은 주고 받겠지?' 하고 기대만빵으로 본건데 전투의 마지막이 그렇게 힘빠지는 모양새(+ 당최 들어갈 필요성을 느낄 수 없는 당랑권)니 실망하고 그 실망감이 욕과 함께 까로 변해버린거라고 생각해요. 그외의 유니콘 관련 프라나 영상물의 퀄리티 자체는 요즘 로봇물 제품들이 빌빌 거리는 모양새를 보면 잘 만든건 사실이니 잘 팔릴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운게 있다면 프라모델 한정 폭탄은 좀 자제 해 줬으면....
18.06.13 23:38
Clon-e Zero
프라모델 한정은 욕서할수없다아아아아아아아앜!!!!! 시빌 워 결말 때에 감독이 남긴 인터뷰가있죠. 아이언맨이 옳냐 캡틴이 옳냐 시빌워 원작과 다르다~~ 엄청난 토론과 멘션을 받았다고 하죠. 감독이 노린게 바로 그거였다고 합니다. 많은사람들의 입에서 오르내리고 언급되고 기억되는 것. 그게 시빌워의 흥행의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빌워 를 만들기 위해 기초를 쌓아 올린 노력도 대단하죠. | 18.06.13 23:43 | | |
(186547)

211.176.***.***

화제성과 흥행을 모두 잡는데 성공한건 사실인데 단점도 너무 명확한데다가 이후의 행보를 보면 기존의 세계관에 녹아들면서 자신의 세계관을 구축하려는 노력보다는 자기 작품의 아이덴티티와 스페셜리티를 위해서 분탕질하는걸 당연시하는 느낌이 강해서 UC계열 프라 열심히 사모은 입장에서도 마냥 좋게 보긴 어렵네요.
18.06.13 23:44
환유희
그런 부분 때문에 늘 비판의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약간...유니코은 운빨아닌가 싶죠. 지금 행보에 대해선 저도 좋게 평가하지 않습니다. 뭐 그들도 그들만의 사정과 의견이 있겠습니다만 건담이 DC와 같은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해요. | 18.06.13 23:51 | | |
환유희
DC보면서 배우는게 없나.... | 18.06.13 23:52 | | |
(861143)

121.190.***.***

건담 관심도 없다가 저는 유니콘으로 시작해서 글내용에 공감합니다. 스토리의중심이 되는 라플라스의 상자가 가지는 결과물과 상징성이 다소 애매모호한 점이나 라스트 신에 호불호가 갈릴수 있어도 주인공이 성장하는 드라마적인 요소 등. 우주세기 건담 작품의 클리셰를 따라가며 몰입도 있는 연출, 훌륭한 BGM, 작화등 좋은 작품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18.06.14 00:08
셀프가좋아
라플라스의 궤가 프로파간다 였다! 라는건 좀...뭐...왜 이렇게 설정했는지 이해는 가지만 굳이 이렇게 할필요가 있었나 싶은 설정이긴 하죠. 10년,20년이 지나 언젠가는 유니콘도 리메이크가 되기를 | 18.06.14 00:10 | | |
(1120490)

112.150.***.***

BEST
저는 건담의 거의 모든 작품들이 글쓴이 분이 말씀하신 역활을 했다고 봅니다 물론 성공과 흥행이 매번 보장 받았던것도 아니었지만요 때로는 과감한 시도로 성공이나 실패를 하며 좋은소리 쓴소리도 들었지만 그런 다양한 접근과 시도들이 매너리즘에 빠질수도 있는 오랜씨리즈를 이어온 원동력 이라 봅니다 시리즈가 오래되고 실패하거나 평가가 낮은 작품들도 있지만 그런작품들도 각각 장점이 있었고 가끔 퇴보하는것 같아 보이는것도 있었지만 그중에는 단점을 보완한 직품들도 나왔으니까요 그래서 더 좋은것 같습니다 건담이
18.06.14 00:23
사과맛
정말 멋진 말씀이십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 18.06.14 00:27 | | |
사과맛
말씀대로 유니콘 전작들도 그마다 의미가 있고 제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 18.06.14 00:32 | | |
(43948)

211.201.***.***

마리다와 진네만 이 두 사람 만으로도 유니콘을 명작이라고 평가하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18.06.14 00:31
러셀라스
존중합니다! 다만 철혈은.......... | 18.06.14 00:35 | | |
메이플스토리히
진지하게 생각하자면 철혈도 의미는 있다고 생각해요. 발파토스와 비다르 디자인은 정말 잘 나왔다고 생각하거든요. 건프라의 새로운 도전으로서의 철혈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프라 외의 철혈은 좋게 보기 힘들지만요. | 18.06.14 00:40 | | |
(4917915)

220.80.***.***

마지막 부분 쏘프트 가슴터치는 아니었어요.설정도 무리스러웠던 부분이 있었고.분명 단점이 존재하는 애니입니다.하지만 높은 인지도로 많은 사람들을 건담에 입문시켜주기도 했고 뛰어난 음악과 작화,연출로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습니다.단점이 명백히 존재하지만 장점도 존재하는 시리즈죠.게다가 이후에 나온 몇 작품들로 인해 유니콘은 그나마 양반인 처지...
18.06.14 00:31
푸릉참새
철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네오지옹 이 나오면서 시난주의 무게감이 많이 떨어지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네오지옹에 확실하게 무게를 실어주던가... 두마리 토끼를 다놓친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 18.06.14 00:34 | | |
(4917915)

220.80.***.***

메이플스토리히
무리하게 넣은 시간여행 설정과 사이코 셔드의 비중문제가 확실히 크긴 했죠.적어도 가슴터치보다는 박력있는 네오지옹vs.유니콘&밴시 노른 전투로 마무리 짓는게 나았을지도.... | 18.06.14 00:37 | | |
푸릉참새
동감합니다. 하다못해 네오지옹이 낙엽이 되어 부서진후 그 잔해속에서 시난주가 박차고 튀어나와 마지막 혈전만이라도 벌였으면 지금 보다 조금이나마 나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시난주도 무게감이 사라지고..네오지옹도 무게감이 없어지고..결국 네오지옹은 굳이 나올필요가 있었나.. 라는 평가가 지배적인듯 합니다. | 18.06.14 00:39 | | |
(4917915)

220.80.***.***

메이플스토리히
원래 소설판에는 없던 네오지옹을 무리하게 넣어서 발생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충분히 좋은 전개로 끌고 갈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네오지옹으로 인해 전개가 갑자기 가벼워진 탓에....지금봐도 아쉽네요...ㅎ... | 18.06.14 00:43 | | |
그래도 뭘하든 철혈보단 나아요.
18.06.14 00:45
광제 크라이스
ㅋㅋㅋㅋㅋㅋ;;;;;; 아아...철혈은 사실 다크나이트.... 평가를 낮게 받은 다른작품들을 위해 몸소 희생하신.. | 18.06.14 00:53 | | |
(3364033)

223.38.***.***

유니콘 ova 1화가 없었다면 제 평생 본 건담 애니는 이글루가 전부였을 겁니다. 캡파도 안 하고 슈로대도 안 하는 입장에서 느끼는 건담의 위상은 '옛날에 잘 나갔던 고전 애니메이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거든요. 둘리나 태권브이같은 느낌?
18.06.14 00:52
Waltre
저도 건담을 단순히 장난감 로봇으로만 생각하다가 건담이라는 작품의 세계에 빠지게 된건 유니콘 1화였습니다. | 18.06.14 00:55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유저4
당연합니다. 뭐 애초에 100% 일치하는 예는 없다고 합니다만 마블과 건담컨텐츠는 너무나 다르지요. 다를 수 밖에 없구요. 제가 글을 잘 못쓰다보니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마블은 현재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제 더이상 성공은 없다는 클리쉐를 과감하게 깨부수고 있죠. 그 이유가 뭘까요? 무조건 멋지게만 리파인해서? 물론 현 시대에 맞게 새로 재창조한 부분 덕도 있죠. 많은 전문가들이 이미 마블의 성공에 대해서 입이 닳도록 분석했으니 제가 따로 할 필요는 없겠습니다만 그분들의 지혜의 일부를 가져 오자면 마블은 과거에만 얽매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DC는 계속해서 과거의 영광만 쫓기 떄문에 실패한다고 생각하구요. 그렇다고 과거의 기존설정과 의미는 다버렸느냐? 아니죠. 시빌워의 경우 원작과 다른 부분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시빌워 원작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 전달력, 구도를 그대로 차용했죠. 그럼 시빌워만 개봉했으면 성공했을까요? 실패했을 겁니다. 시빌워라는 탑을 세우기 위해 많은 주춧돌이 있어야 했으니까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론 건담도 이와 비슷한 길을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잘된거 과거의 영광만 다시 되풀이 하려고 그길만 되돌아 가는 방식은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DC라는 친구가 열심히 망하고 있으니까요. DC도 조커라는 캐릭터를 놀란감독 버전으로 재창조했죠. 큰튼은 가져오되 현시대에 맞게 감독의 입맛에 맞게 바꾸었습니다. 조커의 기존 올드팬들은 그건 조커가 아니야! 라고 할수도 있죠. 하지만 히스레저, 놀란감독의 조커덕에 조커라는 컨텐츠가 다시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고 수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 내릴수 있었죠. 캡틴 아메리카? 미국만 지키는 성조기 그려진 촌스런 쫄티 입고다니는 캐릭터일뿐이 었죠. 물론 캡틴 아메리카라는 캐릭터가 전달하고 상징하는 바는 있었지만 그걸 누가알아줍니까요? 아무도 안봐주는데 사실 흔한 이야기입니다. 옜것을 가져와서 재창조하고 그 원동력으로 다시 옛방식으로 돌아간다. 순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순환의 방식을 가장 잘이용하여 성공한게 마블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니콘이 마블만큼의 성과와 가치가 있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유니콘시지르의 추후 행보는 실망을 안겨주죠. 다만 적어도 유니콘이 남긴 것 만큼은 가치가 있다는게 저의 의견입니다. 추천 남기고 갑니다. | 18.06.14 01:15 | | |
시드 이후 15년? 만에 건담에 다시 입문시킨 유니콘이 었습니다. 비록 모든 매니아들의 입맛에 맞을 수 없겠지만 진입을 수월하게 만들어준 작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18.06.14 08:48
OverboostT8834D
적어도 많은 사람들이 유입할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점에선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품성은 다르겠지만요. | 18.06.14 11:44 | | |
정말 다좋았어요 다좋았는대.... 마리다 꼭 죽여야했니....
18.06.14 09:16
다음보으고우
저도 베드엔딩이나 주인공들이 죽는걸 안좋아해서..뭐 이건어쩔수없겠네요. | 18.06.14 11:45 | | |
(2059791)

219.251.***.***

저도 유니콘때문에 건프라에 입문했습니다
18.06.14 10:15
(396729)

112.163.***.***

유니콘은 DC영화보다는 라스트제다이에 비유해야죠. DC는 원더우먼같은 멋진 캐릭터도 잘 만들어냈습니다. 그걸 잘 꾸밀 능력이 업었던거지요. 하지만 유니콘은 라스트 제다이와 흡사합니다. 기존에 있었던 스토리를 비틀어서 작가가 자기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과한 스토리를 만들어서 쑤셔넣은격입니다. 로즈 같은 캐릭터와 마찬가지인거지요. 그걸 화려함과 작화 음악등으로 억지로 좋게 만들어둔 것 뿐입니다. 라스트 제다이도 그 덕에 의외로 북미흥행에서는 박스오피스 1위입니다. 다만 예매 드랍율과 dvd블루레이 판매에서 망한게 중요하죠. 그리고 한솔로가 망한것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걱정인겁니다. 유니콘이후 후쿠이가 우주세기를 집필하려고 드는데, 건담 문 부터 이게 뭔 개똥같은거냐 싶더니 이제는 섬광의 하사웨이까지 집필하려고 듭니다. 이건 캐슬린 케네디가 스타워즈를 오염시키고 있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포스는 모두를 위한 것인데 the force is female 같은 용어를 사용하는거랑 마찬가지인겁니다. 전 누가 뭐라해도 극혐입니다. 차라리 우주세기라는 타이틀을 떼고 그냥 자체 타이틀로 나왔다면 아무도 뭐라 하지않았을겁니다. 건담시드를 많은 분들이 욕하지만 그건 그냥 건담시드일 뿐입니다. 하지만 유니콘은 우주세기라는 큰 흐름을 오염시키고 이쓴ㄴ 상황에서 저는 절대로 유니콘을 좋게 못보겠습니다. 작가의 부족한 역량을 작화와 음악등으로 억지로 커버한것 뿐입니다.
18.06.14 11:17
(4882166)

211.230.***.***

wildgraS
후쿠이가 하사웨이 집필한다고 말한 적 없습니다. 그거 팬들 사이에서 NT 상영회 당시 "이러다 후쿠이가 하사웨이 집필하는거 아니냐?"라는 소리가 돈 것 뿐이죠... | 18.06.14 11:43 | | |
(4882166)

211.230.***.***

wildgraS
그리고 유니콘 이후래 봤자 아직까지 NT만 확정이지, 다른 것도 후쿠이가 집필한다고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냥 신작 건담 발표회 때 후쿠이가 있었던거 뿐이라 팬들이 그렇게 추측을 한거죠. 정작 후쿠이는 그 때 NT 원작자로서 그 자리에 참여한거고... 그 자리에 후쿠이가 있었다고 후쿠이가 후기 우주세기를 몽땅 집필할 가능성은 없습니다 | 18.06.14 11:46 | | |
(396729)

112.163.***.***

초코딩
그렇다쳐도 지금 토미노가 손을 뗀 상황에서 우주세기에 눈독을 드글드글 하고있는사람은 후쿠이 밖에 없죠. 이미 건담 문이나 유니콘으로 우주세기를 오염시켰는데 그게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죠. | 18.06.14 11:47 | | |
(4882166)

211.230.***.***

wildgraS
문 건담은 애니화 될 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애니화 안되면 공식은 아니라는게 선라이즈 공식이니 아직까지 신경 쓸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용 | 18.06.14 11:49 | | |
(3364033)

223.38.***.***

wildgraS
라제랑 유니콘을 빗댄 건 완전 무리수같은데요. 흥행부터 말이 안 되는 게, 라제 극장 성적은 프랜차이즈 영향력이 더 컸고 리제 자체의 흥행결과물은 블루레이와 한솔로에 가깝다고 봐야죠. 라제는 스타워즈 IP를 완전히 박살내놨습니다. 반대로 유니콘은요? 유니콘이 건담 이름빨로 흥해서 똥같은 작품성으로 건담이라는 IP에 심각한 타격을 주었나요? 아니요, 반대죠. 신규 고객 창출하고 건프라산업에 효자 노릇 하고 있습니다. 유니콘 싫어하시는 건 알겠는데 평가는 제대로 해야죠. 라제와의 비교는 전혀 아닙니다. 비교를 할거면 오히려 마블하고 비교를 해야죠. "잘 팔리고 좋아하는 사람도 많지만 내가 좋아하던 원래의 아이언맨이랑은 많이 다른데?"라고. | 18.06.14 12:12 | | |
wildgraS
글 잘 읽었습니다. 추천하나 놓고 갑니다. 일단 원더우먼은 배댓슈에 비해 상대적으로 낫다 인것이지 작품성면에서 흥행면에서 그렇게 높은 평가를 받진 못했습니다. 말했듯이 배댓슈,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워낙 처참하게 망하면서 생긴 점핑 효과인거지 그렇게 대박난 것도 아닙니다. 원더 우먼도 결국 과거의 방식을 그대로 답사하고 "그래도 난 인간을 사랑해"로 결말이 났으니까요. 그럼 원더우먼은 의미가 없나요? 아니죠. 원더우먼이 등장하면서 배댓슈,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참패를 딛고 일어날 빛이 되었죠. 다시 많은 사람들이 DC도 할수 있다며 발길을 돌리게 만든 영화죠. 원더우먼이 작품성으론 떨어져도 그역할을 했다는 것에 높은 평가를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별로 작품성으론 좋게 평가 못하죠. 유니콘도 이와같은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사람들의 발길을 돌려놔야 차기작을 내든 죽을 쓰든 하죠. 그리고 한솔로는 감독과 제작사간의 마찰로인한 감독교체, 2억5천 달러를 넘어가는 제작비용, 라제 이후의 스타워즈 팬들의 실망, 그리고 근본적으로 한솔로라는 캐릭터자체의 컨텐츠 부족이 주된 요인으로 꼽힙니다. 라스트 제다이는 PC와 페미니즘의 부적절한 조화와 고집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경우입니다. 그런데 이게 유니콘과 무슨상관인가요? 무엇을 말씀하고 싶으신지 정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타워즈 컨텐츠에대한 우려와 걱정은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만 라스트제다이에 대한 분노와 혐오를 왜 유니콘과 결부시키나요? 그리고 댓글님 작성대로 유니콘이 이끈 영향력과 원더우먼이 이끈 영향력은 동일합니다. 기울어져 가는 우주세기, 기울어져가는 DC영화 를 좋은평가를 받지는 못했지만 건져내고 사람들이 다시 돌아보게 만들었죠. 분노와 혐오의 감정에 빠져서 본인이 쓰신글에도 자가당착 하시는 결과를 범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의견 존중하며 추천 놓고갑니다. | 18.06.14 12:21 | | |
wildgraS
망해 가는 DC영화중에서 원더우먼 같은 멋진 캐릭터가 나왔따라고 고평가 하시면서 망해가는 우주세기 컨텐츠 중에서 유니콘이 나와서 역대 최고 매출을 낸 팩트에 대해선 부정하시는건가요? 원더우먼은 DC도 할수있다는 희망과 사람들의 발길을 돌리는데 성공 했다고 평가하시면서 왜 유니콘은 똑같은 경우인데 우주세기를 오염시켰다고 하시는건가요? | 18.06.14 12:27 | | |
(3115832)

175.223.***.***

계속 새로운걸 시도하고 틀을 깨는것은 좋은일입니다 좋았던 과거만을 회상하며 그 추억에 빠져사는건 몰락의 지름길이지요 그 욕 무진장 먹었던 G건담을 보고 건담에 입문했고 지금은 별로 좋아하지않지만 그당시에 그걸 안봤으면 건담 전체를 알지도 못했을거에요 고여서 썪느니 억지로라도 휘져어줘서 흐르게 만드는게 맞는겁니다
18.06.14 11:27
DALHO
추천 놓고 갑니다. | 18.06.14 11:50 | | |
(203679)

112.220.***.***

개인적으로 유니콘의 성공요인을 과거 우주세기적 요소와 비우주세기 양대산맥류(더블오, 시드) 요소를 적절히 섞은 결과라고 봅니다. 그림체나 전체적 배경을 우주세기 느낌나게 설정하고 오래된 MS를 대거 등장시키는 등 올드팬의 향수를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최신 건담류 스토리(주인공을 위한, 주인공만 가능한, 주인공에 의한 스토리)요소를 가미한 것이 맞아떨어져서 다수의 팬계층이 유니콘에 대해 일정부분 불만도 있지만 만족점도 분명히 존재하기때문에 적절히 타협한 결과 흥행한 것이 아닌가..합니다.
18.06.14 11:53
keis1
댓글 감사합니다. 저또한 댓글님과 동일한 생각입니다. 또 어떤방면으론 유니콘이 나오고 성공한건 운이었다는 의견도 있지요. 유니콘 등장 후의 행보때문에 말이죠. 건담 같은 경우 팬층이 두텁고 올드팬분들이 많다보니 원색적인 비난이 많은경우가 있더군요. 왜 서로를 이해하려고 하지않는지... | 18.06.14 11:58 | | |
(26718)

218.152.***.***

전 유니콘이 그냥 너무 재미가 없었습니다. 단순히 재미만 놓고보면 거의 최악수준이었어요. 딱히 작품성이나 메세지가 있는것도 아니었고요. 그래도 덕분에 앞에 우주세기 기체들이 프라화 된건 만족스러웠습니다. 대부분 G클럽이라는 별로 바람직하진 않은 방법으로 채워졌지만..(-_-;)
18.06.14 13:16
2konomi
그럴수도 있겠네요. 존중합니다. 이후 로 한정판으로 수많은 기체들이 나온건... 많은 팬들을 실망하게 만든 계기가 되었죠. 그거말고도 많지만요. 추천하나 놓고 갑니다. | 18.06.14 13:26 | | |
(521404)

125.188.***.***

유니콘건담 자체도 좋아하고 애니도6화까지는 정말 좋았는대 마지막 네오지옹전이랑 유니콘이 다른 기체들 손짓만으로 멈추게 하는것만 어떻게 해줬으면 좋았을탠대 그 2가지가 너무 아쉬워요
18.06.1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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