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공식 거버너 이토야마입니다!
헥사기어의 신상품
"밴디트 휠" "어비스 크롤러"가 11월 16일(금)부터 차례차례 발매 개시입니다.
조앤트로푸스 레베의 원형도 제가 맡았습니다만, 아시다시피
남자다운 댄디한 보디와 최고의 헤어스타일 덕분에 차량에 태우기 어려운 분위기였는데...…
드디어 전용 비클의 등장입니다. (웃음)
헥사기어 밴디트 휠 도색 샘플 이미지
헥사기어 밴디트 휠 조립 이미지
그런 까닭에, 모든 마초거버너도, 그렇지 않은 거버도도 기다리고 있었을 "밴디트 휠",
한 발 앞서 놀면서...제품체크를 했으므로 레포트를 보내드립니다.
우선은 재조합 후의 화상으로부터.
각지의 전시회에서 보셨던 분도 계시겠지만,
캐릭터적인 진한 얼굴을 살린 느낌의 날개 달린 몬스터적인 어셈블리가 되고 있습니다.
기체명 '가루구이유[ガルグイユ]'
라디에이트 파이프를 사용해 날개의 골격을 본뜬 실루엣을 구축하고는 있습니다만,
메카닉으로서는 기본적으로 휠의 회전 날개로 양력을 얻어 비행합니다.
그런데도 장착된 이유는, 아마 라디에이트 파이프의 고온 배열과 강제 냉각으로 양염적인 것을 그렇게해서
옵티컬과 서멀 쌍방에 환혹 살법을 펼치거나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모크나 가스 같은 것도 내놓겠죠.아마도.
(뭐 이 정도 말해두면 YUKI씨가 정리해 주실겁니다.)
※레패키지 주변에 있는 헤테로독스의 소규모의 코로니에 배치된 감시용 소형 헥사기어.
모터 퍼니셔의 회전날개를 이용한 부양 기구를 갖추고 있어 일정 고도에서의 활동이 가능.
플라즈마 캐논은 구식이지만 이 규격의 기체에는 과잉 장비라고 할 수 있다.
조아텍스 타입의 실루엣을 하고 있지만 백병전을 상정한 프레임 구조로 되지는 않아 발현된 짐승의 본능은 결코 높지 않다.
(YUKI: 정리 완료)
그래서, 보통 이러한 작례를 만들 때는 어차피 해야한다면 상품 상태와는 다른 인상의 물건을~ 하고 생각해
"컬러가 진한 파츠"는 일부러 사용하지 않거나 하는 것인데,
이번은 무심코 사용해서 아차 할 정도로 범용성의 높음을 느껴준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타이어/핀은 어쨌든 거대한 플라즈마 캐논이나 해골(!)이 자연스럽게 바이크의 디자인에 삽입되었고,
3 mm구멍이 다수 배부된 확장성이 높은 프레임 파츠로 실루엣 만들기에 편리합니다.
그럼 각부의 구성해설입니다.
※매번 안내 드립니다만, 먼저 전 공정을 확인하시고 파츠 배치나 필요수 등을 파악한 후부터가 작업하는 것이 편합니다.
1 본체:블록형에서의 사용이 많기 때문에, 설명서의 코마 번호(□:11 등)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우선은 흉부 중앙의 덩어리를 만듭니다.
2. 흉부의 주변 파츠를 조립합니다.
좌우 대칭으로 조립하는 파츠는 각각 대응하는 파츠로 조립해 주세요.
아! 그리고 붉은색으로 표시한 PC:C. 실은 키트에는 들어있지 않습니다..
일단 없어도 킷내라면 C:8로, 그 이외에도 적당한 길이의 헥사그램으로 대용할 수 있습니다만,
나중에 설명하는 엉덩이의 어셈블리를 멋있게 하고 싶어서...
키트 단기 조작으로 C:8을 사용하는 버전은 엉덩이 부분에서도 설명할 것입니다
용서해 주세요.
덧붙여서 L:1은 "힘이 응축되어 전개된 상태의 헥사그램"이라고 하는 파츠이므로,
가지고 있는 기체에 설치하는 것만으로 파워 전개감을 연출할 수 있다고 하는 뛰어난 파츠가 되고 있습니다.
↑와 같이 '□:29-A:3'이 되고 있는 부분은
설명서의 조립공정 29의 컷 내용으로부터 'A:3'의 파츠를 뺀다는 식으로 처리하면 아래와 같이
흉부 프레임:좌우에 있는 파이프의 끝은 "□:8"의 コ자의 부분
(통상 조립시에 바이크의 스탠드가 되는 부분)에 넣습니다.
이 공정에서는 키트의 런너 부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키트의 런너는 대부분의 부분이 지름 3mm의 동봉으로 구성되어 있기때문에
헥사기어를 비롯해 모델링 서포트 굿즈등의 코토부키야 오리지널 킷 시리즈의
3 mm조인트부의 접속에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알고있으실 겁니다☆
화상을 참고로 적당히 잘라내 사용해 주세요.
그리고 흉부에서 이야기한 킷 만으로의 재조합을 위해서 C:8을 먼저 사용하고 있는 경우의 조립입니다만...
□:1을 관통하고 있는 러너를 조금 길게 하고, 직접 □:13을 달아 주세요.
결과적으로 조금은 런너가 노출됩니다(땀)
여기까지로 본체부분이 완성, 발끝을 조금만한 안짱다리로 하면 귀엽습니다.
↑우측은 각각 대응하는 파츠로 똑같이 조립해주세요.
그리고 키트 단기 버전의 경우는 C:7은 장착하지 않고
흉부의 C:8에 직접 조립하면 OK입니다.
날개 프레임은 C:6이 각 파츠를 관통하는 구성으로
알기 힘들기 때문에 참고용으로 위쪽에서 본 사진입니다.
□ : 48과 □:59은 섬단 부분이 회전하는 것으로 표정이 바뀌어서 재밌습니다.
그리고, 본체에 좌우 날개를 달아 완성입니다!
"경고, 거버너 퇴거를 명한다.우리는 어떤 세력에도 가담할 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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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처럼이니까 그도 등장하도록 합시다!
네, 어디에나 친숙한 남자 센치군입니다 (웃음)
그래서 그가 손에 들고 있는 아이템이지만...…
이런 느낌으로 되어버려서...…
여기가! 여기가 이렇게!
"라고 하는 이유만으로 유인 사양으로도 조립됩니다"
뭐랄까 단품으로 조립도 가능합니다만..
어 여기에 조금만 추가하면? 라는 기세로 약간의 파츠가 더해졌습니다.
배치의 참고에, 날개를뺀 옆으로부터의 사진입니다.
정말 완전한 우연이었는데 스텝과 어깨의 서포트까지 있네요.…。
플라즈마캐넌의 사선과 센치군의 시선까지 일치해 버리고만 우연에
이제 웃을 수 밖에 없어요 (웃음)
이 근방의 구성을 중심으로 오리지날의 손발을 살려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그래서 어떠셨는지요?
작례 소개는 키트 단기를 목적으로 합니다만
거버너들의 헥사기어가 늘어나는 요즘이라면 용서해주실수 있을까 하고....미안해요!
그렇지만 실제로 시리즈의 상품수도 꽤 증가해 공식 HP나 SNS로의 재조합 예도 괜찮은 것들이 있으므로,
그것들을 참고로 하면서 자기류로 개조, 발전시킨다던가 하는 놀이가 생겨
초심자 분에게도 들어가기 쉬운 환경이 갖추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 기회에 꼭 즐거운 늪에 빠져들어 오세요~☆
그럼 또 봐요!
덤
"우와! 잠깐! 진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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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날개+모터=로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