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어떻게든의 이토야마 입니다~
또 다시 작례 해설이지만, 이번 작례는
2016년에 처음 만든 향수 차원의 작례네요.
아직 3D프린터 출력 상태였던 레이 블레이드 임펄스를 사용해서
"레이 블레이드 X2"와 비슷한 시가에 만들었습니다.
매번 항례의 YUKI씨의 발주 내용은
"이번 신상품인데 뭔가 좋은 느낌으로 만들어 봐☆"
예상 외로 공식 거버너 이토야마 탄생의 순간입니다.(웃음)
당시부터 ATV(All Terrain Vehicle)라고 부르고 있어서 작품명도 "ATV".
즉시 사진입니다!
코토부키야 헥사기어 레이블레이드 임펄스를
재 조합한 ATV
이번에도 조립 해설을 끝까지 보고 만드는 것이 알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의 본체는 전시용으로 작성했던 물건이라서
부분적으로 접착해 놓아서 사진상에는 가끔 붙여 놓은 부품들도 있습니다.
그 부분은 "거버너력 훈련"이라고 생각하고 잃어 주세요;
후부 차체
아 아..처음부터 접착 부분이(웃음)
레이 블레이드의 하반신 블록 바깥쪽에 [ア:25]을 화상의 각도로 조립합니다.
하체 파츠에 파팅 라인이 보이니까 알기 쉬울거에요!
거기에 위 사진처럼 각 파츠를 조립합니다.
[ア: 18]은 사진처럼 헥사 각도도 함께 있기 때문에 그대로 조립합니다.
후부 마운트 부분입니다.
조립 완료 상태의 오른쪽용은 위에서 바라본 사진이 되고 있지만
첨단의[ア:15]의 헥사 파츠가 약간 튀어 나온 것이 보이지…않네요!
여기는 다음 공정에서 각도 결정에 쓰니 튀어나오게 조립해 두세요.
그리고[ア:31]는 작품에서는 3㎜구멍이 상하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설치하고있습니다만,
여기는 어떤 각도에서도 영향은 없어서 달고 싶은 무장 종류에 따라 기호대로!
또 첨단의[A:1]+[A:2]+[A:13]를 장비하지 않는 버전도 있으므로 취향대로 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침착하게 후방 차체 블록에 설치합니다.
여기는[A:6]의 헥사 구멍에 대해서[ア:18]이 약간 얕은 상태로 되어 있으므로
이전 공정에서 튀어나오게 만들어 놓은[ア:15]3㎜축과 헥사를 병용해서 조립합니다.
이때 하는김에[ア:18]이 센터에 오도록 조정하고 있습니다.
리어서스 암입니다.
동물들도 기계로도, 실물의 구조를 참고해 구성을 하는 건 즐겁죠.
그리고 레이 블레이드 1상자에 묶은 플레이 때문에,
사신처럼 로[A:15]로 하고 있는 부분이 오른쪽에서는
[ア:22]로 전환되고 있기도 합니다. 거버너는 임기응변으로!
아, 묶은 플레이도 재밌어요?
하여 프레임에 사스암과 타이어를 달면 후방 차체의 완성입니다!
정면 차체
중앙부를 구성하는 파츠를 조립합니다.
좌우의 프런트 서스, 타이어 파츠를 조립합니다.
여기는 레이 블레이드의 프레임인[G:10][G:13]이 사스 암이나 흙받이처럼 보이는 이미지로 세우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ア:7]에서 캐스터 각도 조정도 할 수 있습니다.
오토바이도 그렇지만 장륜식 차량의 경우는 여기도 포징 수에 따라 꽤 미남도가 달라지므로,
실제 차량의 화상을 연구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그래서 그것들을 조합하고 앞부분 차체의 완성입니다!
중앙 차체
시트 주위입니다.
[イ:8]는 사진 그대로의 각도로 헥사 구멍에 조립하면 OK.
프레임을 연장합니다.
예에 의해서[ア:25]등이 접착되고 있었으므로 사진으로 확인 부탁합니다...
그리고 여기에서는 시트 파츠의의 조립에 조금 변칙적인 고정 방법을 쓰고 있으며
전항에서 짠 시트 첨단의[ア:22]를[A:4]에 들어가서,
"이쪽 부담으로 고정로서는 좀 약하지만 결과로 시트는 차체의 중앙에 온다"
라는게 되어 있습니다.
비슷한 구성은 알루미늄 라지의 각 부착에서도 채용하고있습니다만,
강도가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부분 이있으면 접속부를 간결하게 할 수 있으므로 상황에 맞게 시험해 보세요.
핸들~프론트 카울입니다.
여기에서 하는[ア:5]의 조합 방법은 폼 만들기에도 관절 마련에도 사용하는 것으로
뒷날의 작례에서도 많이 응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스텝 주변입니다.[イ:2]는 긴 막대기처럼 쓸 수 있어, 오리지널 아센에서 거버너와 조합할 때도 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플레이로는 헥사그램 PC를 통해서 M.S.G.P-147 "그립"이나 기간틱 암즈의 스텝등을 옮기는 것도 좋네요.
핸들 주위와 스텝을 달아줍니다.
핸들은 레이블레이드의 조립과 마찬가지로 [E:14]의 3㎜조인트로 설치합니다.
프론트 카울인[A:22]의 3㎜조인트에 무장을 답니다.
이 일대도 기호대로 어레인지 할 수 있는 포인트죠.
이로써 중앙 차체의 완성입니다!
전체 조립
조립했던 각 블록을 합쳐서 완성입니다
완성!
참고로 전후의 컷입니다.
프론트 카울 중앙의[ア:5]가 라이트 같은 것도 자랑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헥사기어 작례 "ATV" 는 어떠셨나요?
초창기의 작례에 비해 상당히 변칙적인 조립 방법도 있고,
시리즈에 충실 해 온 지금 해설을 쓰는 일로 더 즐거움을 넓힐 수있는 내용이 되었는지,라고 생각합니다.
라는 이유로 연휴 중에 거버너로서의 스킬 향상을 꾀하는 컨셉으로 연속 작례 블로그를 전달했습니다.
헥사그램 시스템의 사용법이 숙달하면 즐기는 방법도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완성된 오리지널 헥사 기어는 꼭 공식 사이트 유저 작품 투고로!
헥사기어 유저 작품 투고에 대한 상세 정보가 공개되는 것은
5월 14일(월)이라고 한 것으로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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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자유도 쩌는 것 같긴한데 왜 내가 할려고 하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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