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큐렌쟈의 식완 개발 담당 n岸입니다.
전회의 기사에서 완성한 기간토 호우오에 다양한 포즈를 해보았습니다.
우선은 펀치 자세.
어깨, 팔꿈치, 허리, 무릎, 발목 등
관절이 움직이기에 이런 포즈가 가능합니다.
이어 킥!
기간트 호우오는 발바닥 크기가 커서 이런
역동적인 포즈를 취하다면서자립할 수 있습니다.
설마 하는 것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꼭 한번 해보세요!
푸른 패널에 붙어 있는 2개의 검
기간트 블레이드를 장비해 봅니다.
발을 벌리고 인왕처럼 우뚝.
검을 상하로 든 포즈. 빈틈이 없다..!
크로스로 교차시키고 버틸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등장한 로봇인 큐렌오와 류 테이오와 달리
전용의 무기를 장비한 기간트 호우오.
여러분도 2개의 기간트 블레이드를 둔 멋진 포즈를 추궁해 보세요!
세부 사항
이제 세부 사항을 몇가지 소개하겠습니다.
(1)허리 부분
허리에 대한 총화기 같은 부분은 90도 이동시킬 수 있는 별도 파츠로 되어 있습니다.
이유는 컬러 때문이라는 것도 물론 있지만
발을 크게 차올렸을 때,
동체에 부딪치는 것을 피하기 위해라는 목적도 있습니다.
(이 부분이 전혀 움직이지 않으면, 발을 올린다고 했을 때
허리와 총부리가 부딪쳐서 멈추어 버립니다)
(2)기간트 블레이드의 길이
미니프라 독자적인 어레인지로, 호우오 스테이션의 실루엣이
거의 변하지 않을 정도로, 블레이드를 약 5mm만큼 길게 하고 있습니다
단 5mm의 차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실제로 가지고 보면 박력은 의외로 크게 달라집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그 차이가 알기 쉬울겁니다.
오른쪽의 사진에서 왼쪽보가 5mm 긴 칼을 들고있는데
역시 긴 편이 더 힘차게 보입니다!
(3) 푸른 패널의 교환
호우오 스테이션에 붙어 있는 푸른 패널은
팔과 등을 션택하게 되어 있습니다.
등에 쟁착하면 당연히 팔을 더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으로
미니 프라에는 안성맞춤인 어레인지가 되고 있습니다
이 "패널을 등에 교체"는 개발의 막바지,
빠듯한 타이밍에 담을 수 있던 구조입니다.
도중까지는 완구의 설정 자료를 토대로 패널을 팔에 다는 전제로 설계를 마무리하고
금형도 새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후, 금형의 조정을 하는 시점에서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기간토 호우오의 사진을 확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거기서 처음으로 프로그램 중에서는
변형 후에 패널이 등에 붙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동에 집착하는 미니 프라에 있어서,
패널을 등에 장착하면 액션의 폭은 굉장히 확산됩니다.
"이는 전설이 나올 듯하다!"라고 그때 제가 생각했는지는 솔직히 기억에 없지만,
바로 설계 담당의 메가 하우스와 미팅 장소를 마련했습니다.
전 단도직입적으로
"이미 금형을 깍아 버렸는데..
이제라도 팔의 패널을 등에도 붙이는게 할 수 없어요..?"
라고 부딪쳤습니다.
그것을 들은 메가 하우스는 "생각해볼께뇨요."라고 즉답을 해주었습니다.
다음날에는 완벽한 수정 이미지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이 속도감과 열정, 역시 미니 프라의 스태프는 정말 대단하다고 감동했습니다
그 결과가 이쪽.
등 쪽에 볼록을 패널 측에 오목을 새로 새겨
장착 할 수 있습니다.
포즈를 취할 때, 꼭 활용 해 주세요
(4)하부의 스키마 파츠
호우오 보이저를 기간토 호우오로 할 때에는
밑의 파츠를 떼어 냅니다.
실제로 로봇 상태에서 놀다 보면 잘 모르는데,
이 간격이 있는 것으로,
허벅지와 골반관절이 부딪치지 않고
발이 앞뒤로 움직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단 이 구조로하면 호우오 보이저일 때는
틈새가 되어 버리고 로켓의 실루엣이 무너집니다.
그래서 추가 파츠를 써서
보이저 상태의에서만 보이는 방법에 꼭 매달렸습니다.
뗀 파츠는 없어지지 않도록 등에 붙이는 것도 추천합니다.
기간토 호우오도 마음 탓인지 만족스럽게 보이는..?
(5)머리의 볼 조인트
기간트 호우오의 머리와 몸통은 볼 조인트로 접속되어 있으므로,
위를 올려다보거나 턱을 내리는 포즈를 할 수 있습니다
이 볼 조인트, 실은 안전상의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가령 아이가 만일 위오 쓰러질 때 이런 끝이 뾰족한 로봇이라면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요.
이 목 관절이 움직이기 쉬운 볼 조인트인 것으로, 위에 큰 힘이 걸리더라도 회전되어
충격을 회피하기 쉽게 됩니다.
뭐라 해도 미니 프라는 "대상 연령 3세 이상"
(너무 본격적인 프라모델이어서 저도 가끔 그것을 잊게 되지만..)
이러한 안전 기준을 충족하고 잘생김을 추구하는 곳에 설계 담당자의 기술이 빛나고 있기도 합니다.
여러분, 어떠신지요?
그렇게 완성한 미니프라판 기간트 호우오는
오늘 7월 25일부터 발매중입니자.
꼭 놀아봐주시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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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타마진에대한 공식 리뷰는 아직 없어
개인 리뷰를 추가합니다.
출처는
http://nodokalife.com/houoh-sugumi
입니다.
기간토 호우오와 11구의 큐 보이저가 합체하여, 큐 타마진으로!!!
처음 완구 화상을 보았을 때는 이것 괜찮을까....라고 생각했는데
미니프라가 예상 이상으로 멋있습니다.
씰을 부착하면 이렇습니다
여러 방면에서.
상반신의 업
팔의 가동성
큐타마와 간섭하여, 팔꿈치 관절은 있지만
여기까지밖에 안 갑니다.
머리는 볼 조인트로 턱을 내릴 수 있습니다.
다리의 가동성
무릎은 꽤 대담하게 굽힐 수 있습니다.
고
골반 관절의 가동 역은 큐렌오 준거라 우수합니다.
기본적인 가동 부분은 모두 움직이기 때문에
이런 한 화려한 포즈를 취하는것도 쉽게 가능
잘 유지할 수 있는 것도 대단하네요.
덧붙여서 잉여 파츠는 이렇게 됩니다
어디의 레인보우가 생각나지만..
최종합체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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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남김 없음의 전설 얼티밋다이보우켄이1승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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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솔직히 옛날 전대처럼 각지게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게 뭐야 맨날 제대로된 손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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