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터 흑요석 작가와 함께한
국내 첫 마블코믹스 배리언트 커버
'배리언트 커버'는 개성 있는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그림을 표지로 사용한 특별한 에디션입니다. 《스파이더맨/데드풀: 이건 팀업이 아니야》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 흑요석 작가가 새롭게 그린 한국적인 표지로 그 의미를 더하였습니다. 궁궐 추녀마루 위, 마치 한 조각 잡상처럼 자리 잡은 스파이더맨과 그를 놀리듯 팔을 기대고 선 데드풀. 티격태격하면서도 의외의 케미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마블의 두 슈퍼스타, 스파이더맨과 데드풀의 이야기를 국내 최초의 배리언트 커버로 만나 보세요.
<데드풀>(1997) #11
잘못된 시간 여행으로 과거로 돌아간 데드풀은 피터 파커로 변장하고 스파이더맨의 과거에 끼어든다.
<케이블 & 데드풀> #24
케이블이 맡긴 임무를 수행하던 데드풀은 스파이더맨과 맞닥트리고, 스파이더맨은 당연히(?) 데드풀을 저지하려 한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1963) #611
용병으로 고용된 데드풀이 스파이더맨을 잡아 두기 위해 시작하는, 뜻밖의 팀업과 서로를 향한 디스 배틀…!
<데드풀>(2008) #19-21
정체 모를 암살자에게 쫓기는 암살자 데드풀, 그리고 그 사이에 그들로부터 뉴욕을 안전하게 지키려는 우리들의 친절한 이웃!
<어벤징 스파이더맨> #12-13
데드풀이 최면에 빠진다. 정신 나간 용병, 데드풀은 정신 공격을 당해 낼 수 있을까?
<데드풀>(2012) #10
임무를 수행하려는 데드풀과,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 닥터 옥토푸스의 슈피리어 스파이더맨이 힘을 합쳐 빌런 무리를 무찌른다.
<데드풀 애뉴얼> #2
스파이더맨으로 변장한 데드풀. 놀랍게도 떠버리 용병은 스파이더맨뿐만 아니라 뉴욕시까지 빌런의 위협에서 구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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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흑요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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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국에도 variant cover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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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국에도 variant cover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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