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한국 웹툰, 전 세계가 즐긴다…업체들 해외 보폭 확대

[찬스첸스]

NHN엔터테인먼트는 이미 국내 인기 웹툰 다수를 해외에 소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첫 출시작인 '낮은 곳으로'의 경우 일본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며 단행본으로 출시되기도 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또 현재 코미코의 서비스 지역인 일본과 대만, 태국 등에 더해 서구권 시장을 겨냥한 서비스 언어도 추가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9361714

[아리만]

한국 컨텐츠가 유일하게 잘 안됐으면 하는 분야.

[트라이버]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우길 바라시는 분이네요.
자기 직종 아니라고 막말하는거 아닙니다.

[무지개인간]

자업자득

[트라이버]

그렇게 말 툭 던지고 가면 일침이라도 놓은듯이 자신감이 올라가시나본데,
뭐가 자업자득인지 제대로 설명해주시겠습니까?

메갈로 이미지 더럽힌 작가들이 웹툰 분야를 대표하는 사람들도 아니고,
특정 작가를 비판하는 것도 아니고 웹툰 전체를 폄하하는 행위가 자업자득이라구요?
그 안에 메갈에게 피해를 입은 마인드C 작가를 비롯한 다른 작가들도 있는데 말입니다.

[트라이버]

남자는 다 성범죄자라고 말하는 메갈 논리랑 다를게 뭡니까?

[무지개인간]

자신감 안올라가는데요. 왜이리 흥분하심?

지금 이론 반응들은 자까님들 본인이 만든거고 그리 신경도 안쓰실탠데?

[아리만]

자기 직종아니니까 막말하는건데..

싫은건 싫은거지. 솔직히 자업자득 맞지요. 자정작업이 전혀 안되는데 뭘 바람??? 허구헌날 나오는 트레이싱 논란에 메갈 발언에 독자 우롱에.. 그후로 바뀐게 있음? 없음. 사과? 없음.

그들만의 리그고 그들만의 독자와 작가만 남겠죠. 그니까 난 그 테두리 안에 안 들어가니까 막말하겠음.

[트라이버]

저도 플랫폼에서 연재를 하고 있는 작가로서 이런 분위기가 달갑지 않아서 쓰는 글입니다.
제가 연재하기 1~2달전에 티나 사건이 터져서, 그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았던 기억도 있구요.

사건을 터뜨리고 이미지를 흐린 작가들 때문에 선량한 작가들까지 무시하는 사태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저도 조금 흥분한 모양입니다. 기분 얹짢으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트라이버]

싫은 걸 억지로 좋아하라고 하는 건 폭력이죠.
적어도 엉뚱한 사람은 잡지 말아달라는 얘기입니다.

[무지개인간]

업계분이였군요. 그럼 이 사안에 대해 민감하실 스도 있으시겠지만 너무 과하게 신경쓰지 마세요.

어차피 우리는 별 영향력도 발휘 못하잖아여.

단지 우리는 웹툰을 놨을 뿐이에요. 그거 마저 하지 말라고 하는 건 너무 나간거죠.

별 영향력없는 규제든 금지든 우리는 각각 사안마다 개개인별로 다르겠지만 놓아버린 거에 대한 반응이 있는거죠.

[아리만]

이미 선빵 맞아서 글쎄요...? 이미 작가는 뒤에서 무슨 말을 할지 모른다라는 선입관이 생겨서요. 물론 누구든 안 그렇겠냐만은 유독 저기에서 심하게 맞아서요.

한가지 알려드리는데 상처받았던게 웹툰 종사자들만 생각하는데 독자들은 안 그럴거라고 생각하나요???

[트라이버]

여자제갈량 사태만 봐도 독자들의 배신당한 마음은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작가들만 상처받았고 독자들은 멀쩡하다고 말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지금 적으신 부분에는 웹툰이 잘 안됐으면 바라신다고 말씀을 하셨기에, 그에 대한 제 기분을 적은거지,
아리만 님을 비롯한 독자들을 무시할 생각은 1도 없습니다.

제 언행에서 그런게 느껴졌다면 제 잘못도 있는거니까요,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aliler]

선량한작가들 한텐 미안하지만 웹툰쪽은 자정작용이 필요해보임 레드오션이라 별에별 인간들이 많은건 어쩔수없지만 독자들 대하는 행태나
쓰레기같은 퀄리티 표절등 고처야 할게많음 그런대 웹툰쪽은 지금 위기의식자체 없이 그냥 몸만불려나가고 있슴 그래서 절대 좋게안보임

[아리만]

해당 종사자로써는 제 발언을 보고 황당해하셨을 심정 이해합니다. 다만 이걸 누가 뭐라고 선동하는 게 아닌 제 개인적인 감상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AceSaga]

돈질러서 봐준 작가들이 작년에 망언 많이 해서 진심인지 의심이 .....

[트라이버]

저도 독자입장으로 색이 이뻐서 본 작품에 뒤통수 맞은 적이 있어서 ㅋㅋㅋ
사람 일이란게 한치 앞을 모르는 거니까요, 이해합니다. :-)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드릴지 노력하고 생각하는게 중요한 거겠죠.

[AceSaga]

작가라면서요??

[트라이버]

작가는 다른 작품 안보나요?;

[▶◀ 구런데그것이]

님이 사과하실 필요가 뭐 있나요. 그냥 웹툰 안보면 그만인건데. 어차피 여기 루리웹유저들 일부가 웹툰 안본다고 뭐 크게 지장있는 것도 아니지 않나요? 불매운동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애초에 웹툰은 불매 대상도 아니고.

[▶◀ 구런데그것이]

그리고 루리웹 유저들 중 일부도 그때 분위기에만 휩쓸려서 욕하고 다시 웹툰 잘 보시는 분들도 많으니 작가들은 별 타격도 없겠구요. 저도 한때는 웹툰 잘 보고, 전시회가서 별 되도않는 피규어도 사고 그랬지만 그 사건 이후로 그냥 개돼지 되는거 싫어서 웹툰도 아에 안들어가고 그러네요. 신의탑이나 고수, 보고싶은 작품은 여전히 있지만 그래도 끊고 나서 몇 달 지나니까 이제는 뭐 무던해지네요. 그러니까 작가분들은 그냥 하던데로 그림 잘 그리고 스토리 잘 짜서 하던거 계속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어차피 누가 사과를 해도 뒷계정 파서 욕하고 멍청한 한ㅁㅁ들 이럴지도 모르는데 누가 선량하고 누가 악한지 구분하는 것 조차도 피곤하네요. 그냥 사과글 쓰셨길래 사과하지 마시라고 쓰는 글이에요. 사과하건 안하건 볼사람은 그냥 다 보는 느낌이니까.

[▶◀ 구런데그것이]

지금 여기 댓글 쓰는 사람보다 안쓰고 웹툰 보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아마 이점은 다른분들도 공감할 것 같은데. 그게 잘못됐다는건 아니에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누군가의 생각을 틀에 가두려는게 더 말도 안되는 거겠죠. 작가는 결국 작품의 재미로만 평가받죠. 그 작가가 메..갈이건 페미니즘을 하건 뭐하건. 그러니까, 그냥 재밌는 웹툰 만드는데 집중하시면 결국 사람들은 알아서 보게될 겁니다. 저같은 열성 반동분자가 사회 주류는 아닐테니까요. 암튼, 앞으로 힘내시고 좋은 작품 많이 그려주세요. 그럼 사람들은 볼 겁니다.

[바츠]

공감 세계화!!

난 이거 잘린줄알았는데
잘 버티고 있더만.

[aliler]

솔직히 응원하고싶은 마음 1도안든다 이걸로 잘나가면 또 기세등등해서 독자들 무시할게 보이니까 그냥 망햇으면 좋겟다

[택상의떳어요]

레진 혼자 지1랄한거 아니었나?

[아리만]

조옷 대지 않습니다는 네이버. 그외 다음쪽도 한마디씩 한 작가들도 있고.. 레진이 유독 그쪽이 모여있어서 많이 보였지 당시에는 그냥 거의 전 플랫폼이 다 그랬음.

[택상의떳어요]

그렇군요...

[AceSaga]

그중 제대로 대처한건 탑툰만 대처 했습니다.

[구슬이]

망하길 바라는 마음도 있으니 기도하는거죠

[구슬이]

그리고 저렇게 여론이 떠들어 주지도 않으면 뭐가 문제 있는지 모를테니까. 떠드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구슬이]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사람감정이 이성처럼 냉철하게 움직일 수 있나요. 진짜로 작가들한테 가서 작품 그만쓰라고 테러하는 것도 아니고 인신공격을 포함한 쌍욕을 하는 것도 아닌데. 이정도는 크게 문제 없을 것 같은데요.
대중에 노출 되는 이상 어쩔 수 없이 이정도의 비난은 감수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구슬이]

더욱이 인식이 안 좋은 매체라면

[구슬이]

난 비난하는 말은 올리지 않았는데 뭘 열심히 하라는 거죠.

[무지개인간]

관심없다는 걸 어필하지 않았는데요. 아무도.

[▶◀ 구런데그것이]

어필하는 것도 자유에요. 거짓이 아니고 사실기반으로 말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더더욱.

[창공의소리]

솔직히 웹툰 안본지 년단위다.

[nigoxb1]

안물요.ㅋㅋ

[장승요]

자기 동생이 웹툰작가 된다고 해도 웹툰 망하라고 저주를 퍼부을텐가...
몇몇 작가에 실망한 마음도 알겠는데 오바는 하지말자

[튜르리]

뭐 좌표라도 찍혔나 왜 이렇게 실드 치는 작자들이 많아
계속 메갈과 관련 없는 작가들이 있다고 하는데 어느 집단이던 예외는 존재하기 마련이고
결국 집단의 정체성을 결정하는건 대외적인 행동과 이미진데 작년 사태에서 한발도 나아진게 없으면서
다른 작가도 있거든요 빼애애액 거리는게 과연 동감을 얻을 수 있을진 의문이네

[AceSaga]

동감이라능....

[에뤼엘]

근데 웹툰 작가들보고 자정작용이 필요하다는건 무슨소리인지 모르겠음.
메갈작가들 걸러내야하는건 플랫폼이지 작가들이 아님;

[루리웹-9350037239]

웹툰관련 게시글은 항상 댓글들이 많네요. 이것도 관심에 일종인가요?

[뉴로맨서]

해외진출 적극 찬성합니다

[피를부르는중지]

웃기네. 일본 서브컬쳐가 혐한, 우익으로 가는 것에는 조용하고, 어떤 불매운동도 하지 않으면서 메12갈에만 겁나 까는거 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 오타쿠 본성이 원래 그렇긴 하지만 너무 이중적인거 아님?

[▶◀ 구런데그것이]

어이쿠 조용하다뇨. 페르소나 정보글 올라올때마다 밑에 댓글로 전쟁터 열리는 거 한번도 안보셨나봅니다?

[▶◀ 구런데그것이]

칸코레는 이미 볼드모트 수준된지 오래인데 본인이 안봤다고 해서 조용한게 아니에요.

[▶◀ 구런데그것이]

http://bbs.ruliweb.com/ps/board/300001/read/2131126?search_type=subject&search_key=%ED%8E%98%EB%A5%B4%EC%86%8C%EB%82%98

여기만해도 불판이 아주 잘달궈지고 있는데 조용한 것과는 거리가 먼데요? 그냥 플스 정보게시판가서 페르소나5라고 쳐봐요. 매 댓글마다 무슨 난리판이 벌어지고 있나. 루리웹 이중적인거야 하루이틀 아니라고 해도, 이미 시끌벅적 난리 부르스가 나고 있는 걸 조용하다고 표현하시니 링크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님이 안보고 못봤다고 해서 조용한게 아니에요.

[피를부르는중지]

알지. 칸코레, 진격거, 페르소나 시끄러운거. 나도 많이 비판했었음. 근데 그렇다고 일본 게임게가 다 망해야 한다거나 불태워야 한다는 말 나옴?

[피를부르는중지]

몇몇 표적에만 강하게 난리치지 모든 우익적 표현이 나오는 작품에 반응을 제대로 보이는건 아니잖음? 웹툰계는 몇몇 자까들이 보인 행태를 싸그리 싸잡아서 불태워야 한다느니 망해야 한다느니 비난하면서 정작 일본 서브컬쳐는 작가의 문제고 작품에는 문제가 없다는 말이나 씨부리는데?

[피를부르는중지]

한 작품에서 우익기 튀어나온걸로 한참 싸우고 있을 때 나한테 반박하던 사람 논리가 뭔줄 암? 일본 서브컬쳐계는 이보다 더 심한 우익적 표현이 나오고 있으니까 이런 사소한건 내버려두고 그런 심한 것들에 집중해야 한다는거였음.

[▶◀ 구런데그것이]

몇몇 자까라고 치부하기에는 꽤 많은 작가들이 뒷계정 파고 부계 파면서 뒷담화하다 걸린 증거가 있는데, 그걸 일부만 보고 전체 판단하지 말라고 하는 것도 이제는 어렵죠. 마치, 일부 목사들 때문에 개신교 전체 목사 비판하지 말라는 것과 동일한 논리인데, 네이버/다음/탑툰/레진을 비롯해서 여러 웹툰 커뮤니티와 상업사이트의 작가들이 물을 흐리고 있는 상황에서 누가 선하고 악하고 구분하기도 힘든거죠.

그리고 한창 이슈될 당시에도 웹툰계를 불태우자 -> 그냥 아무것도, 아무 조치도 하지않고 무관심으로 가자는 흐름이 주류를 이뤘습니다. 님도 어차피 위에 다 망해야 한다는 댓글 한두개 보고 전체 반대론자들을 다 평가하는건 매한가지 아니었나요?

[▶◀ 구런데그것이]

솔직히 당시 메..갈논란때는 많은 작가들이 정말 이상하리만치 드러내놓고 어그로를 끌던데, 솔직히 노이즈 마케팅이 아닐까 의심까지 했을 지경이었습니다. 웹툰작가들은 그나마 수면위로 올라와서 대중에게 인지도가 넓혀진 상태라 십자포화라도 맞은거지, 더 밑에 있는 일러레들까지 합치면 도대체 얼마나 많은 인원이 독자 알기를 우습게 알았던 걸가요.

그당시때 웹겔러 애들이 완장질차고 무슨 온리전 폭파한다고 다닐때부터는 그닥 맘에 안들었는데, 걔네들 주장 중에 딱 하나 공감가던건, "입 싹 닫고 이것도 지나가리라 하면서 나만아니면되 이런식으로 무관심 하던 작가/일러레도 다 똑같다"고 했던 겁니다. 본인이 아니고, 억울하다면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것도 필요한 거였죠. 그랬더니 나중에 레진도 나름 대규모 탈퇴(최소한, 레진사이트 창업이래로는 최대 규모였을 듯)가 이어지고, 네티즌 항의가 거세지기 시작하니까 그제서야 "나는 아닌데 억울하다" "왜 선량한 작가까지 매도하느냐"며 나섰죠. 제 생각에 그런 행태도 크게 봐서는 도찐개찐으로 밖에 안보였구요.

[▶◀ 구런데그것이]

불태운다고 떠든들 불태워 지나요? 아니잖아요. 위에도 저는 적어놨는데, 어차피 그때 뿐이었어요. 지금도 그때 있었던 일들 그냥 다 흘려보내고 웹툰 보는 사람들 많잖아요? 저같은 극렬 반동분자는 별로 없어요. 재밌으면 다 보게되는거죠. 그러면 이런댓글도 안달면 그만 아니냐고 하는 분들 있을까봐 하는 이야기인데, 위에 핑락이라는 사람 글 보니까 어처구니가 없어서 또 댓글을 달게 됩니다. 맘에 안들면 그냥 지나가라뇨. 그럼 맘에 안드는 사람은 의견피력도 못하는 건지. 그래서 제가 저 위에 핑락이라는 사람한테도 댓글 달았구요. 불매운동 한다고 해서 되는 분야도 아니고, 솔직히 제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이래봤자 웹툰 클릭 안하고, 관련상품 안사는 정도 뿐이겠죠. 거기에 이런 의견정도 개진하고. 근데, 그 의견개진도 하라마라는 소리 들어야 하니까 어이가 없을 뿐.

[피를부르는중지]

위의 한 두개? 당시 메12갈사태 당시 온갖 커뮤니티에서 웹툰계를 불태워야 한다, 웹툰계는 한 번 망해야 정신차린다는 의견이 거의 대다수였고 노쉴드같이 그냥 방관하자는 의견은 극소수였는데? 그리고 꽤 많은 웹툰작가들이 그랬다고 했는데, 그렇게 따지면 꽤 많은 일본 서브컬쳐계 작가들 또한 우익적 행보를 보였지. 그런데 왜 사람들은 일본 서브컬쳐계가 아예 싸그리 망해야 한다고 말하진 않을까?

[▶◀ 구런데그것이]

도대체 어딜 보고 노쉴드가 극소수라고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웹툰겔의 의견 자체가 나중에 노쉴드였습니다. 처음에 이 바닥 다 불태우고 새로 시작해야한다고 의견 많았지만, 어차피 그럴 수가 없기 때문에 노쉴드 운동으로 변경되어서 전개되었구요. 그리고 일본 우익들 보다 메..갈이 더 와닿는 이유는, 일본의 우익보다 메..갈의 인터넷 남혐 전개운동/왜곡/조작이 국내에 보다 영향력이 더 빠르고, 부정적인 파급력이 크기 때문이죠. 당장 일부 언론만 본다고 해도 메..갈의 논조에 대해서 아무런 비판없이 수용하지 않습니까?

우익은 극단적 사상으로 일본에서도 넷우익이라고 배격받습니다. 하지만 메..갈은 여성운동이라는 미명하에 한국의 공당과 언론에서도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죠. 아, 일본 자민당과 언론도 우익 띄운다구요? 근데 바다건너의 논란보다는 당장 같은 땅 내부의 문제가 더 크고 가깝게 와닿는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