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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잠]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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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은이) | 전미연 (옮긴이)

 

 | 열린책들 | 2017-05-30 | 원제 Le sixième sommeil

 

 

가격 : 2권세트 27,600원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주인공은 자크 클라인, 28세의 의대생이다. 자크 클라인의 아버지는 항해사로, 자크가 11살 때 항해 중에 목숨을 잃었다. 자크의 어머니 카롤린은 유명 신경 생리학자로, 수면을 연구하는 의사다. 카롤린은 아들 자크가 어렸을 때부터 꿈을 통제하는 법을 가르쳤고, 역설수면이라고 불리는 수면의 5번째 단계에서 자신만의 꿈 세계인 상상의 분홍 모래섬을 만들어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왔다.

카롤린은 비밀리에 진행 중인 수면 탐사 실험에서 수면 6단계를 발견하고, 콜럼버스 시대에 탐험가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미개척지를 지도에 테라 인코그니타라고 표기했던 사실에 착안해 수면 6단계를 '미지의 잠'이라 이름 붙인다. 수면의 6단계는 심장 박동은 느려지고 근육은 이완되지만 뇌 활동은 훨씬 활발해지는 단계로, 시간의 지각도 달라지게 된다.

그러나 실험 도중 사고로 피험자 아킬레시가 사망하고, 이 일은 카롤린의 해고로 이어진다. 충격을 받은 카롤린은 그날 저녁에 아무런 흔적을 남기지 않고 사라진다. 당황한 아들 자크가 어머니를 찾기 위해 고민하던 어느 날, 꿈속의 분홍 모래섬에서 20년 뒤의 48세 자크를 만나게 된다.

48세의 자크는 어머니가 말레이시아에 있다며 위험한 상황이니 빨리 어머니를 구하러 가라고 권한다. 자크는 꿈속의 만남을 믿지 않고 무시하다가 두 번째로 같은 꿈을 꾼 뒤 말레이시아로 떠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어머니 카롤린이 찾아갔던 <꿈의 민족>으로 알려진 세노이족을 찾아 나서는데….

 

 

 

 

꿈을 제어할 수 있거나 꿈을 통해 과거로 갈 수 있다면?

20년 전으로 돌아가 젊었을 적의 자신을
꿈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꿈속의 당신에게 말을 걸 수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무슨 말을 하시겠어요?


주인공은 자크 클라인, 28세의 의대생이다. 자크 클라인의 아버지는 항해사로, 자크가 열한 살 때 항해 중에 목숨을 잃었다. 자크의 어머니 카롤린은 유명 신경 생리학자로, 수면을 연구하는 의사다. 카롤린은 아들 자크가 어렸을 때부터 꿈을 통제하는 법을 가르쳤고, 역설수면이라고 불리는 수면의 다섯 번째 단계에서 자신만의 꿈 세계인 상상의 분홍 모래섬을 만들어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왔다.
카롤린은 비밀리에 진행 중인 수면 탐사 실험에서 수면 6단계를 발견하고, 콜럼버스 시대에 탐험가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미개척지를 지도에 테라 인코그니타라고 표기했던 사실에 착안해 수면 6단계를 <미지의 잠(Somnus incognitus, 솜누스 인코그니타)>이라 이름 붙인다. 수면의 6단계는 심장 박동은 느려지고 근육은 이완되지만 뇌 활동은 훨씬 활발해지는 단계로, 시간의 지각도 달라지게 된다. 그러나 실험 도중 사고로 피험자 아킬레시가 사망하고, 이 일은 카롤린의 해고로 이어진다. 충격을 받은 카롤린은 그날 저녁에 아무런 흔적을 남기지 않고 사라진다.
당황한 아들 자크가 어머니를 찾기 위해 고민하던 어느 날, 꿈속의 분홍 모래섬에서 20년 뒤의 48세 자크를 만나게 된다. 48세의 자크는 어머니가 말레이시아에 있다며 위험한 상황이니 빨리 어머니를 구하러 가라고 권한다. 자크는 꿈속의 만남을 믿지 않고 무시하다가 두 번째로 같은 꿈을 꾼 뒤 말레이시아로 떠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어머니 카롤린이 찾아갔던 <꿈의 민족>으로 알려진 세노이족을 찾아 나서는데….

수면의 단계

0단계: 입면, 잠의 세계로 들어가는 첫 관문.
1단계: 아주 얕은 잠, 뇌파는 알파파가 된다. 8-10Hz. 눈을 감고 차분해진 휴식 상태.
2단계: 얕은 잠, 세타파. 4-7Hz. 최면 상태이거나 약물을 복용했을 때의 상태.
3단계와 4단계: 느리고 깊은 수면. 델타파. 주파수가 0.5-0.7Hz. 야경증과 몽유병 발작이 일어난다.
5단계: 역설수면. 주파수 30Hz부터 45Hz까지에 해당하는 감마파.
렘REM 수면이라고 불리는 급속 안구 운동 수면. 눈에 보이는 듯이 선명한 꿈을 꾼다.
특정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극도로 집중한 순간에 나타난다. 체스 선수, 포커 선수, 양궁 선수 등이 이런 감마파 상태.

그리고
인간의 뇌 활동이 가장 활발히 일어난다는 단계,
이제까지 아무도 밝히지 못한 미지의 세계
6단계 잠의 비밀!

자크는 어머니의 <비밀 실험>과 6단계 잠의 비밀을 풀고
어머니 카롤린을 구해 낼 수 있을까?

 

 

 

 

 



댓글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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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4057)

125.143.***.***

BEST
전 다 감명깊게 봄. 신 마지막이 호불호가 항상 갈리는듯.
17.05.19 18:17
(3766724)

223.194.***.***

BEST
그냥 매번 자가복제의 반복이에요 작품 보면... 같은 개념이 같은 구조로 매번 나옴 파피용/나무가 베르나르 최고 작품인듯 싶네요 장편으론 영...
17.05.19 21:21
(1269224)

119.192.***.***

BEST
앞에 두개 참 재밌게봤지만 신은 진짜 이게 뭔가 싶던. 그런데 좋다는 사람도 있으니 호불호긴 한듯.
17.05.19 18:38
BEST
중고딩땐 엄청나게 물고 빨았는데 커서는 겁나 쪽팔림... 그다지 참신하지도 않고 맨날 하는거 똑같고. 이 작가는 개미 1~3권 빼고는 다 걸러야 함
17.05.20 02:26
(2321615)

211.224.***.***

BEST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던 작가였는데 신-카산드라의 거울 2연타 맞고는 실망이 너무 커서 그 후로는 안 읽게 됐네요
17.05.19 18:30
(688063)

221.150.***.***

군대에서 웃음 읽고 웃음을 잃어버린 후부터 기대는 별로 안되는 작가
17.05.19 17:49
(850234)

211.36.***.***

개미까지가 좋았어..
17.05.19 17:53
(360700)

118.35.***.***

타나토노트 천사들의 제국 신 이렇게 읽어 보고 신 마지막권에 어이가 털려서 이 양반 책은 안건드리게 됨
17.05.19 17:54
(4724057)

125.143.***.***

BEST
샤르크
전 다 감명깊게 봄. 신 마지막이 호불호가 항상 갈리는듯. | 17.05.19 18:17 | | |
(1269224)

119.192.***.***

BEST
샤르크
앞에 두개 참 재밌게봤지만 신은 진짜 이게 뭔가 싶던. 그런데 좋다는 사람도 있으니 호불호긴 한듯. | 17.05.19 18:38 | | |
샤르크
신이 좀 그렇긴 하죠. 뭐 다 평타는 쳐줘서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 17.05.19 22:04 | | |
샤르크
신은 그냥 문명 팬픽 ㅋㅋㅋ 심지어 RPF임 | 17.05.20 02:27 | | |
(1626139)

59.23.***.***

개미나 찬양하자
17.05.19 17:56
왜 한국인들은 베르나르를 좋아하면서 다른 SF작품은 싫어하는걸까?
17.05.19 18:06
(935198)

220.109.***.***

오렌지당근
아이작 아시모프라던가는 꽤 읽히지 않나요? | 17.05.19 18:36 | | |
오렌지당근
이 사람 작품은 그 계열에서는 제일 가볍고 아기자기해서 그런듯 | 17.05.19 19:12 | | |
(847391)

211.208.***.***

투더문인가?
17.05.19 18:12
베르나르 베르베르가모트
17.05.19 18:18
(2321615)

211.224.***.***

BEST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던 작가였는데 신-카산드라의 거울 2연타 맞고는 실망이 너무 커서 그 후로는 안 읽게 됐네요
17.05.19 18:30
321061969
카산드라의 거울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읽고 전 이 작가 책 접었음 | 17.05.20 09:59 | | |
(408543)

118.176.***.***

고등학교때 억지로 읽은 책이 개미였어서 다행이다. 만약 내 취향에 안 맞는 재미없는 책이었으면 난 전혀 책 안 읽는 현대인이 됐을테니
17.05.19 19:11
자기가 평소에 상상력 사전에서 꿈을 제어하는 민족이라고 열띠게 칭찬한 그 말레이시아 세노이족을 기어코 소재로 삼아 작품을 만들었구나
17.05.19 19:11
이 소개만 보면 천사들의 제국에서 나왔던 '자크' 라는 이름이나 '테라 인코그니타'나 '수면 6단계' 같은 타나토노트에서 나올법한 개념이 보이는지라 어째 기존 작품의 틀을 벗어나지 못한게 아닌가 하는 느낌도 드는군요...
17.05.19 19:15
(3766724)

223.194.***.***

BEST
람다 벤트그로
그냥 매번 자가복제의 반복이에요 작품 보면... 같은 개념이 같은 구조로 매번 나옴 파피용/나무가 베르나르 최고 작품인듯 싶네요 장편으론 영... | 17.05.19 21:21 | | |
(2081627)

223.33.***.***

rarma
파피용도 내내하던 이야기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함.. 자주 프렉탈이나 거대한 순환이 밝혀지면서 끝나는듯 | 17.05.19 23:15 | | |
또 0부터 9까지 의미붙여놓고 설정놀음하려나
17.05.19 19:25
한국독자와 작가..둘다 서로 좋아하죠. 한국이야기도 책에서 많이나오고..
17.05.19 21:21
BEST
중고딩땐 엄청나게 물고 빨았는데 커서는 겁나 쪽팔림... 그다지 참신하지도 않고 맨날 하는거 똑같고. 이 작가는 개미 1~3권 빼고는 다 걸러야 함
17.05.20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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