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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벨] [L노벨] 1월작 청춘 돼지 시리즈 5권 배본 공지 [24]
[광고]
안녕하세요. L노벨입니다.
제작 사정 상 발매가 연기되었던 L노벨 신작
<청춘 돼지는 집 보는 여동생의 꿈을 꾸지 않는다> 특별판이
오늘(1월 12일) 배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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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의 패러디입니다.
61.81.***.***
180.70.***.***
진짜 재밌습니다 작가분 필력이 훌륭해요 | 17.01.12 17:01 | | |
223.33.***.***
호라모젠젠 작가분.. | 17.01.12 17:06 | | |
61.81.***.***
성장드라마 느낌으로 애니 참 재밌게 봤는데... 이북 뜨면 구매해야겠네요... | 17.01.12 17:07 | | |
180.70.***.***
61.72.***.***
119.71.***.***
218.236.***.***
딱히 제목 글씨체가 작품에 큰 영향은 없죠 애당초 원작재현 할려고 저런거니 전 글씨체가 저런것도 딱히 아무런 아쉬움도 ㅇ벗네요 워낙 재밌게 읽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니 작품이 내용면에서 재밌으면 그만이라 | 17.01.12 17:14 | | |
119.71.***.***
뭐지 전 글씨체 말한적 없어요 .. 제목 자체를 지적 한건데 ㅋㅋㅋㅋ | 17.01.12 17:35 | | |
175.126.***.***
패러디(?)라서 그래요. | 17.01.12 17:37 | | |
218.236.***.***
제목은 더더욱이요 의미없죠 | 17.01.12 17:39 | | |
58.235.***.***
제목이 의미가 없긴요 제목 저래서 무슨 파오후 자딸용 소설인줄알고 걸렀었어요 추천받고 나서보니 재밋더군요 | 17.01.12 18:00 | | |
59.4.***.***
루리웹-2299536404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의 패러디입니다. | 17.01.12 18:09 | | |
218.236.***.***
재밌으면 제목 상관없이 지금 청춘돼지처럼 알아서 입소문이 나게 되있어요.. 님도 딱 그 입소문으로 입작했잖아요 첫인상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내용물이란 얘기임 | 17.01.12 18:13 | | |
119.206.***.***
첫인상보다 내용물이 중요한건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제목이 상관없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죠 입소문이 나지 않아도 내 취향에 맞는 작품일 수도 있는데 그냥 넘겨버릴수도 있고요. | 17.01.12 22:26 | | |
218.236.***.***
요즘같이 장문형 제목이 많이 나오는 추세에는 제목은 주목을 끄는 어그로 형식일 뿐인게 현시국이죠 그런면에선 청춘돼지도 그렇고 중고사랑도 그렇고 일단 좋든 나쁘든 눈에 띄게 되니까요 결과적으론 청춘돼지나 중고사랑은 내용면에서도 재밌구요 요즘은 제목도 자극적인게 추세죠 그러니 제목이 어떻든 내용면에서 승부를 보는거라 제가 말하는겁니다 | 17.01.12 23:01 | | |
119.206.***.***
장문형 제목을 주목을 끌기위한 어그로 제목이라고 생각하게 되면 장문형 제목의 라노벨은 거들떠도 보지 않는 사람이 있을테고 그 중에서 제목과는 다르게 내 취향에 맞는 글이 있으면 제목의 영향으로 책 하나를 거르게 되는거니까 결국 제목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할 수는 있어도 의미가 없을 수는 없습니다. 내용면에서 승부를 보고 싶어도 제목으로 걸러버리면 소용이 없으니까요. 내용은 훌륭한데 일단 눈에 띄기 위해서 제목을 자극적으로 짓는다는거 자체가 일단 소설에서 제목이 차지하는 비중이 무척 크다는 걸 의미하니까요. | 17.01.12 23:18 | | |
218.236.***.***
뭐 비중은 차지하지만 타이틀땜에 초반에 거를수는 있어도 재밌으면 사게 되는게 이쪽 장사니까요 요즘같이 라노벨이 쏟아지는 때에 일단은 소비자에게 눈에 띄는게 우선시되니까요 위에서 말했듯이 좋든 나쁘든간에요 거기서 재밌으면 입소문나면 팔릴건 팔리구요 윗분도 결과적으로 재밌다고 추천 받았고 결과적으로 재밌었으니 만족하잖아요 옛날같음 좀더 제대로 된 제목으로 나오겠지만 시대가 바뀐만큼 작품도 거기에 맞춰서 변해가게 되있죠 | 17.01.12 23:23 | | |
119.206.***.***
결국 제가 말하고 싶은건 제목이 의미가 없을수는 없다는 겁니다. 소비자에게 눈에 띄는 것도 일단 제목이고 타이틀로 거르는것도 제목이고 시대에 따라 제목이 유형이 바뀌는 것도 그만큼 제목이 중요하다는 것을 방증하는 사실이니까요. | 17.01.12 23:28 | | |
218.236.***.***
네 그렇죠 다만 제가 결과적으로 하고픈 말은 제목만으로 그작품을 평가할수 있는 시대는 이미 끝났다라고 말하고 싶은겁니다 결과적으로 제목만 보고 판단하는건 무의미 하다라고요 | 17.01.12 23:29 | | |
119.206.***.***
원 댓글이, 제목 저래서 무슨 파오후 자딸용 소설인줄알고 걸렀었어요. 였는데 결국 이분은 장문형 제목이 극혐이라 거른 분이신데 님이 이걸 의미 없다고 하시니 저는 당연히 작품을 고르는데 있어 제목이 영향이 없다는 것을 얘기하는 줄 알았는데 님이 말씀하시고 싶은게 제목만 보고 내용을 판단 할 수 없다는 걸 의미하시는 거라는 애초에 핀트가 서로 빗나갔었네요. 수고하세요~ | 17.01.12 23:40 | | |
203.251.***.***
175.126.***.***
http://cafe.naver.com/lnovel11/60373 | 17.01.12 17:38 | | |
58.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