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계
-이세계로 변한 지구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지역. 인간계와 혼돈계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지구 밖 우주에서 스타즈 섬을 중심으로 보면 꼭 도넛처럼 생겼다. 인간계와 비교하면 매우 위험한 지역이며, 더구나 이 지역에 서식하는 생물, 몬스터들도 인간계와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매우 강력하고 위험하다. 물론 강력하고 위험한 만큼, 그곳의 식재료의 맛과 효능은 천상과도 같으며, 그곳에서 존재하는 광물등의 재료들로 제작한 물건(무기, 방어구, 장신구, 가구, 조리기구, 의수, 의족 등)은 전설이나 신화에 등장하는 물건과도 같다. 그 때문에 암흑계의 별칭은 '천국과 지옥이 하나로된 세계'. 이 곳의 생물들, 몬스터들은 인간계로 넘어올 일이 거의 없다고한다. 그 이유는 결계도 결계지만, 암흑계의 생물들에겐 인간계는 매우 맛없는 것들로 가득찬, 재미없고 심심한 곳이기 때문이다. 드물게 암흑계의 생물, 몬스터들이 생존경쟁에서 밀려난 약체들만이 인간계로 넘어오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도 왠만해선 안오고, 그냥 암흑계에 남아서 죽거나 숨어산다. 또, 길을 잃어 암흑계와 인간계를 연결하는 통로로 들어오기도 하는 경우도 있다. 암흑계는 낮과 밤이 매우 불규칙적이며, 어떨때는, 낮, 또는 밤중 하나가 며칠이나 지속될수도 있다. 암흑계의 대륙은 총 13개나 되며, 이 곳의 해역은 주로 검은색과 어두운 남색등의 어두운 계통의 색이고, 해역 대부분에 별처럼 빛나고 있어, 일명 '별자리의 세계'. 대륙의 이름은 황도 13궁에서 따온 것으로, 이름을 따온 각각의 대륙마다 황도 13궁의 모습과 유사하게 생겼다. 암흑계의 환경은 끔직할정도로 매우 잔혹하고 정신나갔으며, 인간계의 몇배나 되는 중력은 물론, 산성과 염기성이 높은 비와 눈사태와 같은 폭설, 생물의 수분이 몇초만에 증발하여 미라로 만드는 사막에 뜨거운 용암과 맹독성 바다가 흐르는 해역도 존재한다. 그것도 암흑계 입구와 가까운 곳에서. 이곳에 생물, 몬스터들도, 이 곳 암흑계에서 들어오고 살아남은 환생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입구쪽 지역에선 여러개의 다리를 가진 공룡처럼 거대한 짐승들이 무리를 지으며 생활하고, 거대한 갑옷을 입고있는 약 100m를 넘는 거구의 인간형 기사와 켄타우루스형 기사 몬스터가 무기(검, 창, 폴암 등)또는 방패를 들며, 백여마리 가까운 개체가 서로 같이 다니거나, 암흑계의 바닷속은 매우 어두워 보이는 수면과는 달리 대부분 매우 맑고 투명하거나, 틈틈이 파란색과 검은색이 혼합한 색이였다고 하며, 오히려 그 덕분에 바닷속의 생물들이 한눈에 들어왔다고 한다. 바닷속엔 거대한 고래와 맞먹거나 훨씬 더 큰, 장수 도롱뇽과 헬벤더와 유사한 모습의 거대 양서류가 해변가수준의 매우 얕은 바닷속 바닥을 전부 채우다 못해, 개체 위로 쌓여있을 정도로 대량으로 있었고, 물속엔 그 거대한 양서류와 비슷하거나 몇배 더 거대한 심해어처럼 생겼거나 훨씬 더 기괴한 외형을 한 거대 수중생물들이 물속을 가득찰 정도로 살고 있었다. 그리고 그 거대 수중생물들을 한입에 삼겨 버릴정도로 거대한 고래형 몬스터가 그 수중생물들을 주식으로 먹어 치우고 있었다고 한다. 어떤 환생자는 우연히 대륙으로 흘러 들어온적이 있었는데, 그 대륙은 정글로 되어있었고, 그 정글을 구성한 나무들은 인간계의 아마존 지역의 대우림 정글탑과 맞먹을 정도로 매우 거대하며, 그 나무위에 서식하는 몸을 안개로 감싸고, 거대한 낫같은 것이 여러개 달린 거대한 원숭이가 서식하고, 그곳의 벌레들은 거의 코끼리나 중형 고래도 낚아챌 정도로 거대하고 힘도 매우 강력했다고 한다. 그야말로 지옥 그자체. 각 대륙마다 "아르카나 타로트"라는 보스급 몬스터가 여러마리 존재하며, 전원 외계인과 기계가 섞여있는 모습을 하고 있는것이 특징이다. 각 대륙의 최종보스는 각 대륙의 이름에서 따온 황도 13궁의 몬스터들로, 전원 기계와 유사한 모습으로 되었으며, 전원 S급이다.
*암흑계 지역 일람
-암흑계의 대륙은 총 13개로, 각각의 대륙마다 황도 13궁에서 따온 이름처럼, 대륙의 모습도 따온 별자리와 유사하게 생겼다. 참고로 암흑계도 대륙마다 환경이 저마다 다르며, 서식하는 생물, 몬스터들도 각각 다르다. 각 대륙 지역의 중간보스 몬스터는 그곳의 서식하는 대장급 몬스터나, 아르카나 타로트이며, 최종보스 몬스터는 각 대륙에서 따온 황도 13궁의 몬스터. 해역은 매우 검게 생겼으며, 해역 곳곳이 별처럼 빛나고 있어 우주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 암흑계의 해역을 우주의 바다라고도 부른다.
-양자리 백양궁의 대륙 <유라시아 아리에스>
→암흑계의 첫번째에 해당하는 대륙. 일명 '초심의 대륙'. 다른 대륙의 비해, 난이도가 낮고, 이곳의 몬스터와 환경도 그나마 나은편이다. 인간계를 클리어한 환생자들이 맨 처음오는 대륙으로, 대륙의 환경이 인간계 지역의 환경과 유사한 것이 특징. 주로 언덕이 많고, 특이한 풀이 많이 자라고 있으며, 하늘이 과거 지구의 하늘처럼 매우 푸른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지역은 풀이 가시처럼 날카로운 '가시 동산'. 괴물같은 양 몬스터가 대량으로 서식하는 '시프 모바블', 거대한 나무가 모여있는 동산 '이그드라실 가르드' 등이있다. 중간보스 몬스터는 분홍색 털을 가진 거대한 양 '그랑 시프', 6개의 뿔을 가진 '데블 무플론'으로, 둘다 랭크는 A급. 이 대륙의 보스형 아르카나 타로트는 No.00 더 폴, No.01더 매지션, 수하형 아르카나 타로트는 넘버 마이너 에이스. 최종보스 몬스터는 "이그드라실 아리에스". 랭크는 S급.
-황소자리 금우궁의 대륙 <곤드와나 타우러스>
→암흑계의 두번째 대륙. 일명 '평원의 대륙'. 거의 대륙 전체가 넓은 평원으로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며, 주로 타우러스형 몬스터가 대다수 서식한다. 이 곳의 생물들, 몬스터들은 주로 돌진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머리나 피부, 또는 몸속에 충격을 중화시키는 부분이 있어, 몸에 충격을 별로 받지가 않는다. 대표적인 지역은 수많은 종류의 타우러스형 몬스터들이 대다수 서식하는 '타우러스의 영역', 바람이 거의 불지 않고 조용한 '고요한 평원', 거대한 황소가 살고 있다고 하는 거대한 뼈들의 무덤 '평원의 대장의 휴식처'등이 있다. 중간보스 몬스터는 긴뿔을 가진 영양형 수인 몬스터들 '가젤 시리즈', 랭크는 B급이상~A급 정도 되며, 특이하게 보스 몬스터중, 주로 무리로 생활하는 몬스터이다. 아르카나 타로트로는 수하형 아르카나 타로트는 넘버 마이너 세븐, 보스형 아르카나 타로트는 No.02 더 하이 프레스테스, No.07 더 카리오트. 최종보스 몬스터는 "기간테스 미노 타우러스". 랭크는 S급.
-쌍둥이자리 쌍자궁의 대륙 <판게아 제미니>
→암흑계의 세번째 대륙. 일명 '음양의 대륙'. 2개의 대륙이 태극모양으로 같이 있으며, 두 대륙을 하나의 대륙으로 칭하고 있다. 대륙이 쌍둥이처럼 거의 똑같이 생겼을뿐 아니라, 서식하는 동식물, 몬스터, 심지어 기계나 조형물까지 거의 똑같이 생겼다. 두 대륙의 낮과 밤이 반대로 되어있는 것이 특징(한쪽 대륙이 낮이면, 반대쪽 대륙은 밤인것). 대표적인 지역은 두개의 언덕이 나란히 있는 '쌍둥이 언덕', 대륙 중앙에 위치한 거대한 신전 '일월의 신전', 두 대륙 사이의 중심에 위치한 쌍둥이 탑 '제미니 타워'등이 있다. 중간보스 몬스터는 토우형 리제로이드인 '듀얼 트윈 토우 리제로이드', 태양과 달의 모습한 두 룡 '태양룡 썬드라'와 '월영룡 루나드라', 각각 랭크는 B급, A급 정도로, 듀얼 트윈 토우 리제로이드는 두 대륙의 2개체씩 있으며, 썬드라와 루나드라는 두 대륙마다 한개체씩, 그것도 대륙의 시간(낮, 밤)에 따라 다르다. 아르카나 타로트는 수하형 아르카나 타로트는 넘버 마이너 투, 넘버 마이너 파이브, 보스형 아르카나 타로트는 No.03 더 엠프레스, No.04 더 엠페러. 최종보스 몬스터는 "트와일라이트 제미니". 랭크는 A급이상.
-게자리 거해궁의 대륙 <모리티아 캔서>
→암흑계의 네번째 대륙. 일명 '해변의 대륙'. 또는 사막의 대륙이라 부르며, 대륙 대부분이 모래로 되어있는 것이 특징. 대륙 곳곳에 투명한 강이 여러개 흐르고 있는데, 그 강은 암흑계 바다의 바닷물로, 대륙에 강처럼 흐르고 있는 것이다. 이 강은 대륙 안쪽으로 흐를수록, 염분이 매우 낮아지며, 거의 대륙 중심부 근처부턴 아예 그냥 마셔도 될 정도. 주로 갑각류형이나 어패류형, 극피동물형 생물이나 몬스터들이 주로 서식하며, 모래로 이루어진 샌드골렘 몬스터들도 다소 서식하고 있다. 대표적인 지역은 모래가 바다처럼 되어있으며, 이곳에서 해양생물이 헤엄치고, 파도나 기포도 있는 해변 '비치 오션', 해변의 모래가 황금이나 백은으로 되어있는 '골든 실버 비치', 거대한 돌연변이 갑각류가 살고있는 동굴 '뮤턴트 케이브'등이 있다. 중간보스 몬스터로는 요새를 소라집처럼 뒤집어쓴 돌연변이 거대 집게 '포트리스 허미트'. 랭크는 A급. 특이하게 여러종의 포트리스 허미트가 서식하고 있는 중이다. 아르카나 타로트는 수하형 아르카나 타로트는 넘버 마이너 식스, 보스형 아르카나 타로트는 No.09 더 허미트. 최종보스 몬스터는 "고르디우스 길로틴 캔서". 랭크는 S급.
-사자자리 사자궁의 대륙 <로라시아 레오>
→암흑계의 다섯번째 대륙. 일명 '초원의 대륙'. 대륙 전체가 초원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특징인 대륙. 이 대륙엔 특수한 비가 자주 내려, 비의 대륙이라는 별명을 가졌는데, 말이 좋아서 비라고 하지, 거대한 철광석이 떨어지는 강철비, 번개가 비처럼 내리는 뇌전비, 생물이나 몬스터의 사체가 떨어지는 피의 사체비, 검이나 창, 도끼, 활 등의 수없이 많은 무기가 폭우처럼 내리는 무기비 등, 도저히 비라고 부룰수 없는 것들이 내리고 있다. 대표적인 지역은 앞서 언급한 수없이 많은 무기가 폭우처럼 내리는 무기비 초원 '웨폰 레인', 거대 육상 생물이나 몬스터의 뼈가 수없이 널려있는 '스컬 필드', 이 대륙을 지배하고 있는 백수의 대왕이 서식하는 영역 '비스트 필드'등이 있다. 중간보스 몬스터는 초거대한 매머드형 몬스터인 '그레이트 기가스 맘모스', 등에 거대한 도시를 얹고 다니는 거대 외뿔 코뿔소 '엘라스모 메가로 폴리스', 둘다 랭크는 A급이상. 덩치가 너무 커서 대륙에 서식하는 다른 생물들조차 건들려하지도 않는다. 아르카나 타로트는 수하형 아르카나 타로트는 넘버 마이너 텐, 보스형 아르카나 타로트는 No.12 더 행드 맨. 최종보스 몬스터는 "헬리오스 썬샤인 레오". 랭크는 S급.
-처녀자리 처녀궁의 대륙 <울티마 바르고>
→암흑계의 여섯번째 대륙. 일명 '호수의 대륙'. 암흑계의 대륙중 가장 평화롭게 아름다운 대륙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대륙 대부분에 온갖 화초가 셀수 없을만큼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그리고 호수의 대륙이라는 이명답게, 대륙의 약 40%가 호수로 이루어져 있으며, 호수안에 여러개의 섬이 모여, 제도로 형성되어있다. 대륙의 생물, 몬스터들은 주로 곤충형, 절지동물형이 대부분이며, 대륙의 존재하는 대부분의 화초들도 몬스터에 속할 정도로 매우 위험하다. 대표적인 지역은 끝없이 먹어치우는 입을 가진 거대 식충식물, 치사률 거의 100%의 극독을 가진 꽃가루를 뿌리는 사신의 꽃, 도저히 이 세상의 것이 아닌것같은 모습을 하고있는 기괴한 꽃등이 한데 모여서 피어있는 정원 '헬 가르드', 앞서 언급한 대륙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는 거대한 호수 '울티마 호수', 그리고 그 호수안에 위치하고 있는 제도 '스피카 제도'등이 있다. 그리고 호수속 바닥에는 수많은 인간형 기계와 인형들이 가라앉아 있어, 울티마 호수의 또다른 이름이 '인형의 무덤-돌즈 케메테리'라고 한다. 중간보스 몬스터는 수많은 태엽과 톱니바퀴가 달려있는 괴기한 외형의 인형 '헬 클라워크', 랭크는 B급이상. 헬 클라워크는 특정 몬스터의 이름이 아니라, 울티마 호수에서 나타난 괴기한 외형의 인형들을 총칭하는 용어이다. 아르카나 타로트는 수하형 아르카나 타로트는 넘버 마이너 퀸, 보스형 아르카나 타로트는 No.06 더 러브, No.13 더 데스. 최종보스 몬스터는 "퀸 아프로디테 바르고". 랭크는 S급.
-천칭자리 천칭궁의 대륙 <무 라이브라>
→암흑계의 일곱번째 대륙. 일명 '질서의 대륙'. 무질서한 암흑계의 대륙중 유일하게 무차별적인 살육과 포식이 엄격하게 금지되어있는, 말그대로 질서가 존재하는 대륙. 이 대륙의 질서는 엄격한 위계질서로 짜여있으며, 강한 자는 자유와 만복을, 약한 자는 억압과 굶주림을 갖는, 진정한 약육강식의 대륙. 이 대륙의 생물들은 주로 영장류형 생물이 대부분이고, 몬스터로는 대부분이 골렘형으로 이루어져 있는것이 특징. 그리고 이 대륙에만 있는 무술이 존재하는데, 그 무술의 이름은 "경유술(硬流術)". 이 무술의 서열에 따라 생물, 또는 몬스터의 위치가 다르며, 서열이 높으면 높을수록, 그 만큼 그 생물은 자유와 만복을 가질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다. 대표적인 지역으론, 구역에 따라 중력의 크기가 제각각인 지대 '그라비티 랜드', 서로 대칭하고 있는 거대한 탑 '사이메트리 타워', 이 대륙을 지배하고 있는, 가장 엄격한 질서를 가진 괴물이 존재하는 곳'라이브라 스케일'등이 있다. 중간보스 몬스터로는 경유술의 정점인 사범에 속해있는 5마리의 몬스터들 '고릴라베로스', '아수라타우르스', '데빌데몬 가고일', '타이탄 고렘', '사일런트 이레이저'. 전원 랭크는 A급혹은 A급이상. 아르카나 타로트로는 수하형 아르카나 타로트는 넘버 마이너 쓰리, 보스형 아르카나 타로트는 No. 08 더 스트렝스, No.11 더 저스티스. 최종보스 몬스터로는 "타이런트 타이탄 라이브라". 랭크는 S급.
-전갈자리 천갈궁의 대륙 <로렌시아 스콜피온>
→암흑계의 여덟번째 대륙. 일명 '독의 대륙'. 생물과 몬스터를 넘어, 아예 대륙 전체가 독성을 띄고있는 지역으로, 암흑계의 대륙중 가장 위험한 대륙으로 꼽힌다. 이 대륙엔 자연독뿐 아니라 납, 수은등의 중금속 중독, 심지어 방사능도 군데군데 존재하는 지역도 다소 있는 것이 특징. 덕분에 안 그래도 위험한 대륙이 더 위험해졌다. 대륙에 서식하는 생물, 몬스터들도 모두 독성을 가지고 있을뿐 아니라, 그 독을 해독, 분해할수 있는 성분도 가지고 있다. 단, 개체마다 해독, 분해성분이 천차만별이고 양도 적어, 별 기대를 하지 않는다. 대표적인 지역으론, 매우 강력하고 위험한 맹독이 흐르고 있는 강 '데스 포이즌 리버', 카드뮴이 섞여있는 땅, 납으로 이루어진 숲, 수은이 흐르는 연못 등으로 온갖 중금속으로 되어있는 지역 '헤비메탈 필드', 흉악한 극악성 맹독이 퍼지고 있는 동굴 '베놈 포이즌 케이브'등이 있다. 중간보스 몬스터로는 수십개의 독꼬리를 가진 괴물 전갈 '오로치 사소리마루', 온갖 중금속을 품고있는 돌연변이 괴물 박쥐 '헤비메탈 비홀더 배트', 둘다 랭크는 S급. 강함은 A급보다 못하지만, 매우 위험한 맹독을 가지고 있어 랭크가 매우 높다. 아르카나 타로트는 수하형 아르카나 타로트는 넘버 마이너 에이트, 보스형 아르카나 타로트는 No.16 더 타워. 최종보스 몬스터는 "베놈 히드라테일 데들리 스콜피온". 랭크는 S급이상.
-사수자리 인마궁의 대륙 <아발로니아 사지타리우스>
→암흑계의 아홉번째 대륙. 일명 '숲의 대륙'. 대륙 대부분이 여러 크기의 나무로 구성되어있는 대륙으로, 작은 나무는 보통 정도 크기, 큰 나무는 거의 수천m정도 되며, 가장 큰나무는 무려 최대 80km나 된다. 예전에 암흑계에서 생존하여 돌아온 환생자이 언급한 지역이 바로 이 대륙. 거대한 나무에서 환생자들이 봤던 거대 원숭이 '카마이타치 키리사루'나 사자와 도깨비가 섞인 얼굴을 한 와뉴도 '오오니 시지뉴도', 날개가 청동으로 되어있는 따오기 '브란조 토키'등이 대표적 생물이다. 주요 서식하는 몬스터로는 '자이언트 나이트'라는 거대한 갑옷을 입고있는 모습의 거구 몬스터가 대표적으로, 이 몬스터는 인마궁의 대륙에서 흔할정도로 많이 서식하는 몬스터이다. 대표적인 지역으론, 수없이 많은 과일, 과채류 등이 빨리 자라고 많이 열려, 아예 과일의 호수가 되버린 숲 '후르츠 포레스트', 거대한 나무가 건물처럼 생겨있는 숲 '우든 타운', 잎과 열매가 피처럼 시뻘게져 있는 숲 '팬텀 크림슨 포레스트', 지각변동으로 인해 일본지역에서 떨어져버린 주카이 숲 일부가 이곳에서 당도하여, 대륙과 합쳐지고 일부에 있던 나무가 매우 크게 자라고, 주위에 온갖 환각물질이 들어있는 식물과 생물의 목숨을 끊어버리는 도구와 비슷하게 생긴 식물들이 자라, 하나의 숲이 된 곳 '작은 주카이 숲', 대륙에서 가장 거대한 나무 '울트라 자이언트 하이페리온'등이 있다. 중간보스 몬스터는 '자이언트 나이트'와 같은 과에 속하는 '자이언트 나이트 켄타우르스', '자이언트 버서커 나이트'등의 자이언트 나이트과에 속하는 몬스터들의 아종들, 그 아종들의 대장들이 중간보스 몬스터이다. 랭크는 A급이상. 자이언트 나이트 종들은 전원 예외없이 거대한 갑옷을 입고있는 거구의 모습으로, 손에는 비슷한 제질로 된 무기(검, 대검, 창, 둔기, 활, 화포 등)를 늘 들고 다니며, 먹이를 먹을땐 입을 감싸고 있는 마스크가 입처럼 열리고 먹는데, 그 모습은 마스크부분이 찢어진 것처럼 섬뜩하게 생겼다. 아르카나 타로트는 수하형 아르카나 타로트는 넘버 마이너 포, 보스형 아르카나 타로트는 No.14 템퍼랜스, No.20 저지먼트. 최종보스 몬스터는 "히페리온 사지타리우스", 랭크는 S급.
-염소자리 마갈궁의 대륙 <레무리아 카프리콘>
→암흑계의 열번째 대륙. 일명 '산의 대륙'. 대륙 대부분이 산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륙의 지형이 매우 험악하게 되어있는 것이 특징. 효능이 매우 좋은 식물들이 대륙 곳곳에 잡초처럼 자라고 있고, 생물과 몬스터들 대부분이 악마를 연상시키는 외형을 가졌다. 대륙의 몇몇 지역에서 과거, 고대문명이 기록되어있는 유적이 여러개 존재하며, 그중엔 암흑계의 최종보스에 대한 정보도 기록되어있다. 대표적인 지역으론, 다양한 종류의 약초가 수없이 널려있는 밭 '메딕 허브 필드', 과거 이곳에서 존재했었던 멸망한 문명이 만든 고대 유적지 '에인션트 루인', 지옥을 연상시키는 어두운 묘지의 산맥 '그라비야드 마운트'등이 있다. 중간보스 몬스터로는 산처럼 매우 거대하고, 모습도 산과 유사한 거대 고릴라 '마운틴 콩' 무리의 대장, 랭크는 A급. 마운틴 콩은 암흑계 여러지역에도 서식하지만, 수십마리 이상 무리지어 다니는 곳은 암흑계에서도 이 대륙밖에 없다. 아르카나 타로트로는 수하형 아르카나 타로트는 넘버 마이너 페이지, 보스형 아르카나 타로트는 No.05 더 하이로팬트. 최종보스 몬스터는 "루시퍼 데스사이드 카프리콘". 랭크는 S급.
-물병자리 보병궁의 대륙 <질랜디아 아쿠에리어스>
→암흑계의 열한번째 대륙. 일명 '시간의 대륙'. 분수의 대륙이라는 별명이 있으며, 대륙의 땅속에서 물이 위로 뿜어져 나와서 붙인 별명이다. 대륙 곳곳에 물병처럼 생긴 건축이 존재하며, 그 속에서 물이 솟아나온다. 주로 수륙양륙형 몬스터나, 기계형 몬스터가 서식하며, 기계형 몬스터에 경우, 주로 수압포나 레이저 공격에 특화된 모습을 하고 있다. 이 대륙 어딘가에 사도의 대한 정보와 황금의 선악과에 대한 정보가 적힌 책이 존재한다고 한다. 대표적인 지역으로는, 거대한 물줄기가 하늘까지 치솟아 근처 지역이 계속해서 폭우가 내리고 있는 지역 '워터스트림 레인필드', 사도가 출현한 곳이라 알려져있는 거대한 구멍 '엔젤 홀', 거대한 물병모양 대포가 널려져있는 호수 '아쿠에리어스 레이크'등이 있다. 중간보스 몬스터는 물처럼 투명하고 도시만큼 거대한 슬라음 '아쿠아 자이언트 슬라임', 랭크는 B급. 일정한 모양과 크기가 정해져 있지 않아서 매번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아르카나 타로트로는 수하형 아르카나 타로트는 넘버 마이너 나인, 보스형 아르카나 타로트는 No.17 더 스타, No.18 더 문, No.19 더 썬. 최종보스 몬스터는 "새틀라이트 골렘 아쿠에리어스", 랭크는 S급 이상.
-물고기자리 쌍어궁의 대륙 <아틀란티스 피스케스>
→암흑계의 열두번째 대륙. 일명 '심연의 대륙'. 암흑계의 여러 특이한 대륙중, 이곳은 대륙의 이름처럼 대륙자체가 아예 바닷속에 잠겨져있는 것이 큰 특징(...). 덕분에 바닷속의 대륙이라는 별명이 생긴것은 덤. 이 대륙에 있을려면, 물속에서도 숨쉴수 있을정도로 폐를 진화하거나, 특수한 방법으로 물속에서 자유롭게 생활해야 한다. 이 대륙엔 주로 심해어처럼 기괴하게 생긴 수중생물들이 다수 서식하며, 몬스터로는 해적모습의 언데드형 몬스터, 또는 수중탐사용 기계형 몬스터들이 대부분이다. 이곳 어딘가에 사도가 봉인된 장소가 있다고 하는데, 어딘지는 알려져있지 않는다. 대표적인 지역으로는, 별빛처럼 아름다운 빛이 물줄기처럼 이루어진 '은하수의 강', 수없이 많고 많은 산호초가 이루어져, 거대한 도시의 모습을 한 산호초 군립지 '코랄 월드', 수많은 난파선들이 모여있는 무덤 '난파선의 최후', 크라켄형 몬스터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는 심연의 지역, "크라켄의 영역", 쌍어궁의 대륙에서 가장 깊은 장소 '어비스 엔드 홀'등이 있다. 중간보스 몬스터로는 크라켄형 몬스터들, 그중에서 대표적인 몬스터로는 '난파선 숨기 귀신피부 크라켄'과 크라켄형 리제로이드인 '트라이던트 크라케 리제로이드'등이 있고, 다른 몬스터로는 온몸이 산호로만 이루어진 골렘 '코랄드 골렘'등이 있다. 전원 랭크 A급이며, 더군나 수중전이라 매우 불리한 조건으로 싸워야 한다. 아르카나 타로트는 수하형 아르카나 타로트는 넘버 마이너 나이트, 넘버 마이너 킹, 보스형 아르카나 타로트는 No.15 더 데빌, No.21 더 월드. 최종보스 몬스터는 "어비스 메가로돈 피스케스", 랭크는 S급.
-땅꾼자리 사견궁의 대륙 <아마시아 오퓨커스>
→암흑계의 마지막 대륙. 그러나 대륙이라 부르기엔 크기가 매우 작다. 이곳만 유일하게 대륙의 이름과는 달리, 별자리 모양과 거의 유사하지 않는 대륙이다. 그러나 사실, 나머지 대륙이 바닷속에 가라앉아 있어서 그랬던 것뿐이다. 대륙엔 뱀모양 조각상들만 존재하며, 잡은 잡초외엔 생물은 커녕, 몬스터도 아르카나 타로트외엔 거의 없다. 그 때문에, 모든 아르카나 타로트들이 이곳의 몬스터를 대신하고 있으며, 최종보스 몬스터는 아르카나 타로트들의 왕, 넘버 마이너:Null-No.EX '더 익스트림 이터널', 랭크는 ?. 아르카나 타르트들은 랭크가 전원 ?로 되어있어서, 더 익스트림 이터널의 랭크도 "?"이다. 그리고 다른 대륙의 모든 최종보스를 물리치고, 이곳으로 오게되면 갑자기 구멍이 생기는데, 이 구멍으로 들어가면 "뱀신의 신전"이라는 장소가 나온다.
「뱀신의 신전」
암흑계의 12대륙의 최종보스 몬스터를 전원 물리치면, 사견궁의 대륙에서 갑자기 거대한 구멍(직경 약 100m)이 나타나는데, 그 구멍으로 들어가면 이 신전으로 나온다. 신전 안에는 황도 13궁의 석상과 태양계의 10개의 행성이 그려진 벽화가 존재하며, 무언가 심상치않는 기운이 느껴진다. 석상은 오퓨커스의 석상을 제외한, 시계 방향으로 세워져있고, 오퓨커스의 석상은 신전 중심에서 좀더 북쪽으로 위치해 있으며, 오퓨커스의 석상 앞에는 고대의 책이 한권 세워져 있는데, 그 책은 가로세로 길이만 해도 약 1m정도 되고, 두께만해도 페이지 천수백장은 족히 되어 매우 두꺼운 책이다. 그 책의 정체는 바로 혼돈계의 대한 정보가 가득 적혀져있는 고대 문서이다. 그 책에 손을 되기 직전, 갑자기 석상이 부셔지면서, 천장에서 무언가 떨어지며, 그와 동시에 바로 전투에 들어간다. 그 정체는 바로, 사견궁의 대륙의 진 최종보스 "우라노스 디아블로 오퓨커스". 랭크 S급이상.
-은하의 해양 <유니버스 블랙오션>
→암흑계를 구성하는 바다로, 이름 그대로 바다가 우주와 유사하게 생겼으며, 색은 검은색과 어두운 남색으로 되어있거나, 투명한 곳도 존재한다. 해역 곳곳에 별처럼 빛나고 있는데, 이것은 '플랑크톤 플래닛'이라는 거대한 발광 플랑크톤의 집합체가 아주 밝게 빛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곳의 서식하는 해양 생물들은 대체로 매우 거대하고 기괴하게 생겨있으며, 몸속에 또다른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는것도 다소 존재한다. 이 해역에 '구귀 괴해수'라는 보스급 몬스터가 존재하며, 전원 랭크가 S급이다.
-태양계의 섬
→사견궁의 대륙에서 좀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섬. 섬 모양이 태양처럼 생겨있으며, 고대의 천체 관측소와 유사하게 생긴 신전이 있으며, 이곳에서 암흑계의 최종보스에 대한 정보를 얻을수 있다고 한다.
*암흑계 생물 일람
-암흑계에 서식하는 생물, 몬스터들은 대부분 크기가 매우 크고, 힘도 강력하며, 모습도 매우 기괴하게 생긴것이 대다수로 존재한다. 암흑계의 서식하고 있는 대륙에 맞게 진화되어 있지만, 그중엔 암흑계의 환경에 버티지 못해 절멸한 생물, 몬스터들도 매우 많다고 한다.
@(이름)-(랭크)-(서식지)-(크기)-(설명)으로 작성
-공통 서식
○자이언트 나이트-랭크 B급이상-암흑계 어디든 서식(그중에서 인마궁의 대륙에서 많이 서식함)-크기 약 40~50m정도-거대한 갑옷을 입고있는 모습을 한 거대한 기사형 몬스터로, 암흑계에서 흔히볼수 있는 생물중 하나. 거대한 덩치에 비해, 대부분의 개체는 속도가 매우 빠르고, 도구를 다루는 능력도 매우 능숙할뿐 아니라, 적을 속여 함정에 빠뜨리는 지혜도 갖추고 있다. 대체로 손에는 갑옷과 비슷한 제질로 된 무기(검, 창, 둔기, 활, 화포 등)나 방패 등을 들고있으며, 가끔 돌팔매나 주위의 물품(나무, 바위, 거대 생물의 뼈 등)을 그대로 쓰거나, 혹은 만들어서 무기로 들고 다닌다. 매우 많은 여러 아종들이 존재하는데, 아종 또는 개체마다 모습과 갑옷의 색이 천차만별이다. 암흑계 중, 특히 인마궁의 대륙에서 많이 서식하고 있다.
○마운틴 콩-랭크 B급이상-암흑계 대부분의 대륙에 서식-크기 약 30~60m-암흑계의 대부분의 대륙에 서식하는 거대한 영장류의 일종. 뒷쪽에서 보면 산처럼 보여 마운틴 콩이라는 이름이 붙여있으며, 주로 무리를 지으며 생활한다. 손의 악력은 수십톤이나 된다고하며, 함정을 만들거나 도구를 쓸 정도로 지능이 매우 높다. 암흑계 대부분의 대륙이면 어디든 서식하지만, 그중에서 마갈궁의 대륙에서 많이 서식한다. 몸 대부분이 매우 질긴 힘줄로 이루어져 있고, 고기도 매우 딱딱해서 먹을것이 못되지만, 뇌를 포함한 내장 등은 엄청난 진미다.
○울트라 클루먼-랭크 최소 C급이상, 평균 B급 정도-암흑계 전체-크기 최소 1m10cm~최대 3m60cm-암흑계에 서식하는 클루먼들이 진화한 종으로, 신체능력부터 인간계의 클루먼들과는 차원이 다르며, 몇몇 개체는 환생자들처럼 포스를 사용하기도 한다. 모습은 작은 난쟁이부터 길이가 긴 키다리, 온몸이 근육질인 근육맨, 심지어 몸 어딘가가 다른 생물, 몬스터의 일부(머리-뿔, 등-날개혹은 가시, 꼬리뼈 부분-생물의 꼬리, 손과 발-다른 생물의 손과 발, 또는 손톱과 발톱 등)로 되어있는 개체도 존재하며, 대부분 지능이 매우 높아 건축물을 지어서 생활하고, 옷을 만들어 입거나 무기, 방어구를 제작하여 무장하기도 한다. 암흑계에서 볼수있는 고대 문명, 건축물 등은 대부분 울트라 클루먼들이 만든 흔적들이다.
○스타더스트 플래닛-랭크 A급-은하의 해양-크기는 제각각이라 불명-암흑계를 두르고있는 바다 '은하의 해양' 전체에 서식하는 플랑크톤. 주로 광합성을 하거나 생물, 몬스터가 먹고 남은 찌꺼기를 양분삼아 성장, 번식을 하며, 이 플랑크톤은 주로 둥근모양의 군집을 형성하며 생활하여서 군집 대부분의 크기가 전부 제각각이다. 발광성 플랑크톤이기도 하여 어두운 은하의 해양에서도 해역 바깥에서 빛이 보일정도로 빛난다. 이 플랑크톤들이 빛내고 있는 빛이, 은하의 해양에서 빛나고 있는 빛들의 정체. 암흑계의 모든 해양생물, 몬스터들의 주요 먹이라, 은하의 해양의 생태계를 책임지고 있다.
*아르카나 타로트
-암흑계의 각 대륙마다 존재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생물체. 이들 전원 각 대륙의 보스급 몬스터로 정해져 있지만 몬스터는 아니며, 또한 다른 생물들에겐 관심이 없지만 환생자들을 발견하면 갑자기 돌변하는 것처럼 공격한다. 전원 외계인처럼 생겼거나, 외계인과 기계가 섞여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아르카나 타로트의 랭크는 전원 ?로 되어있는데, 그 이유는 오르비스들도 잘 모른다고 한다. 하지만, 무언가 숨겨져있는 힘같은 것이 있는것 같기도 한다. 서로 대화가 가능할정도의 지능은 있지만, 대화을 할땐 외계어로 말한다. 나중에 밝혀진 정보의 의하면, 이들의 정체는 사도의 일종. 정확힌 빛의 힘과 천사로서의 권능을 잃어버린 천사들. 수하형 아르카나 타로트(넘버 마이너)와 보스형 아르카나 타로트(No.)로 나뉘어지며, 각 대륙에 넘버 마이너는 1종씩, No.는 보통 2종씩 존재한다.
*사도
-과거 인류가 전쟁으로 멸망하기 직전, 세계 각국에서 거대한 빛줄기가 목격되었다고 하며, 기 빛줄기속에서 빛의 거인이 나타났다고 한다. 그 빛의 거인들은 외형은 인간과 유사 하였으며, 등 부분에 날개처럼 보이는 형성이 있었고, 머리위에는 둥근 고리같은 것이 있었다한다. 그래서 그 빛의 거인을 본 인류는 그 거인을 보며, '천사'라 부르며 죽기 직전에 그들을 향해 기도하였다고 전해진다. 현재 암흑계 쌍어궁의 대륙에 위치한 '천사의 상'이라는 곳에 그 빛의 거인 '사도'가 봉인되어 있다고 하며, 그들의 봉인을 풀면 인간계가 위험해 진다고 일컬어 진다.
후기:더 작성하고 싶지만, 시간상과 그외 사정으로 여기까지 작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