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환생자다. 하루전까지는 어느나라의 어떤회사의 직원이었다. 하지만내가 일하던중 과로사로 내가 죽기직전 신이라고 자칭하는 자가 나에게 말하였다.
신:안녕하신가.
직원:누구신가요?
신:허허 역시 이쪽인간은 죽기전에는 신을 볼수없는건가.
직원:?
신:혼자말이니 무시하세.
직원:누구시냐니까요?
신:나는 신이라네.
직원:신?!
신:너는 죽었다네 그래서 너에게 한가지 선택을 해주었으면 해서 말이야.
직원:네?
직원:과로사로 죽은것 억울한데 죽어서까지 고민해야 하는게 있다니..
신: 너의 의사를 듣고싶은게 아니네.
직원:그래서 뭐니까
신:너는 '죽음'과 '환생' 둘중하나만 고르면 돼네 하지만 '환생'은 고르지않는게 좋네.
직원:왜요?
신:그게 사실자네는 아직죽기직전이니 순간이동이라네 그래서..
직원:네? 잠시만요. 저죽어다면서요?
신:그게 자네가 지금 혼수상태인데 지금거의죽기직전상황이네 그래서 혹시 '환생'을고르면 내능력으로 살려주려고 한것인데.
직원: 잠시만요..(죽기는 싫으니 환생으로 할까?) 환생으로 할께요.
신:알겠네 이걸로 한건해결이군.
직원:하지만 그대로 이동하다는것은.. 혹시 이몸그대로 가다는건가요?
신:그렇다만.
직원:젠장 용자나 그런몸인줄 알았는데.
신:이보시게 그게 얼마나 오랜전 방식에 환생방법인데.. 그리고 지금은 그런방식에 환생은 체력을 많이써서 다른자들을 사후세계에 이동시키려고 할때 마법을 쓸수없어 좋아하는 방법은 아니네.
직원:알겠습니다.(그래도 죽는것을 살려주다는 조건이니 안전한 곳이게지?)
그말이 끝나자 직원은 자신이 환생할 장소로 이동하게 돼고 신은 직원에게 약간의 돈(금화10개,참고로 직원이 환생하는 세계는 주화가 광물로됀 동전인데 일단 놋화한가 1달러가치이며,철화하나는 10달러와 같은 가치를가지고 있고 그다음인 은화은100달러와 같은 가치입니다. 그리고 금화은 1만달러 정도이고 순금화{이것은 순금괴와 비슷한 형태를 한 모양입니다.} 는 약100만달러 정도 라며 금강석화(이건 정식명칭은 다이아몬드화로 각국의 왕도 적으면 10개 많아도 100개 밖에 얺을수 있을 정도로 귀한 동화입니다. 가치는 약 1억달러입니다. 현재 주인공의 재산은 대략 10만달러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과장비(초보 모험자 전용갑옷과 옷 그리고 특수한능력을가진 검한자루,아이템을담을수 있는 배낭)를 주고 사라졌다.
직원:엥?
직원은 환생장소에서 또다시 죽을위기에 처했다. 그것은 눈앞에 판타지에서나 나올것같은 크기의 괴물이 바로 자신앞에 있었기때문이다.
직원:뭐야? 안전하다면서!!!!
(작가왈:살려주다고 했지 안전한장소라고는 않했다.)
그리고그 괴인은 직원을향해 주먹을나렸다. 직원은 다시죽는군나 생각하고 죽기전 상황이었으나 갑자기 뒤에서 나타난 전사같이 보이는자가 괴물의주먹을 가벼게 치고 괴물의 급소를 찔렸다. 그순간괴물은 '크아아악'이라는 소리와 동시에 먼지가돼어사라지고 물건같은것이 떨어졌다.
그리고 그전사같은 자가나에게 말하였다.
??;저기 괜찬으세요?
직원:네.. 저기 당신은 누구가요?
??:저는 용사라 불리는 사나이입니다.
직원:네? 용사라고요.
용사:네
직원:근데 당신처럼여자도 용사가 됄수있나봐요?
용사:네? 저남자라고 말했잖아요?
직원:네? 여자가 아니라고요? (이거무슨 상황이지...)
용사:그보다 이마을에서는 보지못한 사람이군요?
직원:그게 저는(어떻게 둘러돼지.... 그냥길거너가는 상인이라고 할꺄?)상인입나다.
용사:그렇군요? 근데 왜 초보모험자 같은 차림인지... 혹시 도적인가요.
직원:아 이거는(그냥상인하다가 빡쳐서 모험자로 직업을 바꿔다고.. 이거 먹히겠지? 그렇꺼야... 하.하.하)전에 상인하다가 하도 빡세서 그냥모험자로 바꿔어요.
용사:혹시 저의 파티에 들어오실수있나요?
직원:네? 정말요?(여기서 용사라 불린다면 죽을 위험은 얺겠지?)꼭들어가고 싶네요.
용사:그럼 이제부터는 좀큰 배냥을 가지고 갈거니 조심해주세요.
직원:?
용사는 직원이 파티에 들어가자마자 가방에 접어서 들어가있던 큰배낭을 주고 몬스터에게 떨어진 '아이템' 이라는 것을 주워달라고 하였다.
직원:이거 힘든일은 아닌데 뭐가 기분이 않좋군..
용사:감사합니다. 제가무력은 강한데 가방에 여태까지 해치운 몬스터의 아이템을 넣으려니 장소가 부족해서...그리고 마침 일손도 필요한 참이기도 해서 말이예요.
직원:그렇군요...
뒤에서 한여자가 뛰어왔다.
여자:용사님 저없이 여기까지 오시면 어떻해요?
용사:미안해요. 여기사님
여기사:죄송하시면 다음부터 하지마세요. 저기용사님뒤에 분은..
용사:아 우리파티에 들어오실분 우리아이템을 맡기실분이세요.
직원: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여기사:그렇군요. 잘부탁드립니다.
직원:혹시 기사신가요. 혹시 싸인한장해주실수있나요?
여기사:싸인이라고요? 아직그러기에는 미숙한편인 걸요.
직원:에이 부끄러워 하시지 마시고요.
그때 여기사가 용사에게 말하였다.
여기사:용자님 혹시 촌장에게 맡긴물건 없으세요?
용자:아! 성검!
여기사:빨리 챙기고 오세요.
용자:여기사님,상인님 미안하지만 좀 길다려주세요.
직원:알겠습니다.
용사가 성검을 가져가기위해 마을간후 상인은 여기사의 검은면 을 보게돼었다.
직원:윽
직원:뭐하는 짓이세요!
여기사:앙? 너 내용사에게 무슨짓한건 아니겠지? 만약에무슨짓을 했다면 용사가 오기전에 죽인다.
직원:네? 저는 아무짓도 않했어요.
여기사:너같이 아니라고 하는놈은 아주많이 봐어 용사의 검실력은 나보다 아주높지 그리고 전대마왕도 물리친 영웅이기 때문에 우리국가의국왕님이 적국가에게 용사를 포섭하지못하도록 한것이내사명이지 그래서 너적국의스파이지?
직원:아니라니까요!
여기사:그럼 몸을 봐야겠군.
직원:네?
여기사:빨리 옷벗어!
직원:혹시 야한짓을..
여기사:이 자식이 정신을 못차려나 각국가의 사람은 모두다 각국가의 국기모양의 문양이 등뒤에 찍혀있다. 그래서 그것을 확인하기위해 이러는 거다 알겠냐?
직원:그렇거군요?(내가 징작생활하면서 억울하게 몇번인데 이런거에 화가날까보냐.)
직원은 옷을벗고 등뒤을 보였다. 그때 신이 시간을 멈추며 등장하였다.
신:흠 이걸 까먹었군.
신은 직원의 등을 만지고 여기사와용사의 나라의문양을 새겨넣었다. 그리고 신은사라졌다.
여기사:죄송합니다. 적국의스파이인줄알고 무례한짓을 해버려네요.
직원:괜찬습니다.(용사같은 병기를 적국에게 빼끼기 싫은 마음은 잘알았으니까 말이야..)
여기사:이건 제 잘못에대한 사죄입니다.
여기사는 직원에게금화5개를 주었다.
직원:이걸 이렇게 주셔도 돼는 거예요?
여기사:제가 죄얺는 사람을 의심했으니 이정도면 약과예요.
직원:그래도. 돈은...
여기사:괜찬아요. 하루정도 굶으면 신도 용서해주겠죠.
직원:(이거 뭔가 받으면 안돼것같은데.)
나중에 용사가 오고 나는바로 그이야기를 애기 할려고 했으나 뭔가 돈받았다는 의문의 정체모를 사명감때문에 말하지 못하였다.
직원:(돈준 이유가 이거군 용사가 이일에대해서는 알지는 못하니 알리지 못하게 하기위한 뇌물인가.)
여기사:크흐흐흠..(기침소리)
용사:여기사님 감기 걸리셨었요?
여기사:아니에요. 그냥 하거예요.
직원:(뜨끔)아 용사님 성검을 가져오셔었으니 이제 모험을 떠나야죠?
용사:아 맞다!
여기사:(휴후...)
이렇게 후에 환생자라는 불리는 전설의 이야기가 시작했다.
작가후기
-... 아무리생각해도 이건 아닌듯 내가봐도 못썼다.
-참고로 금강석화는 등장할일은 거의 없습니다.<- 참고로 용사가 지금현재 2개정도 갖고있습니다. (왕이 전대마왕을 무리쳐서 준 포상입니다.)
-현재는 이이야기의 시대적상황은 용사의의해 자신을 마족의왕 마왕이라 자칭하는 자(초대마왕)을 물리친용사의 후에 이야기입니다.<- 현재시점전에 이야기는 중간에 외전으로 연재할것입니다.(아마 않됄수도 있으니 기대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