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
설정 : 마녀의 실험으로 사람이 된 고양이입니다. 고양이였던 사람은 고양이로 되돌아가고 덤으로
최저시급도 주지 않고 자신을 부려먹은 마녀를 조지기 위해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콘티용 러프
1안
2안
3안
설정 : 자신의 피로 다른 사람의 상처나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능력자 '헨리에타'가 등장한 이래로 세상의 의료는 많이 바뀌었습니다.
선량한 성격에 박애정신이 뛰어났던 그녀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누구에게나 기적에 가까운 치유를 베풀었습니다. 허나 안타깝게도
수요는 많았으며 공급은 부족했기에 HP 코퍼레이션은 헨리에타의 비동의하에 유전자를 채취, 수 많은 클론을 양식해 사회에 이바지
하게 되었습니다. HP사는 기존의 양식방법에서 발생한 다양한 문제(집단 ■■, 폭동과 연쇄 살인사건등)를 해결하기 위해 클론들을
정규 사원으로 고용했으며, 그녀들은 자신들의 막대한 제조비용을 갚고 자유를 얻기 위해 일터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원본의 1%정도의 능력을 지닌 대부분의 사원들은 회사의 제조부서에서 자신의 혈액을 HP포션으로 전환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5~10%에 달하는 고능력군은 다른 생명체의 유기물을 자신의 혈액으로 전환하거나 혹은 자신의 혈액으로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능력등이 있었기에 HP사는 좀 더 유용하게 활용할 방법을 모색했으며, 적절한 장비를 지급해 전장에 용병으로 파견하는 일이
더 큰 수익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았습니다.
이후 고능력군 사원들은 회사에서 특별 제작한 고가의 장비들을 할부로 구입해 무장하여 전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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