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명절 연휴는 잘 보내고 계세요?
저야 그냥 늘어지게 잠자고
먹을거 먹으면서 겨울을 버틸 지방을 저축중입니다.
근데 심심해요.
그래서 집에서 약간 끄적여봤습니다.
동생 타블렛이 낯설고
그림 그리는 프로그램 설정도 제 거랑 안맞아서
그리기 더 힘드네요.
여튼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어제 잠시 밤바다 다녀왔습니다.
그냥 심심해서...썰물도 그렇게 많이 안빠져서
생각했던 만큼 많이 잡지 못했네요.
기름값만 날리고 왔죠.
그래도 자존심은 세운게
큰걸 몇마리 잡아서...
저 뻘덕게(민꽃게)는 장갑을 여러겹 끼고
잡아야 안아픈데, 제가 장갑을 많이 준비하지 못해서
하나 끼고 잡다가 비명을 참 많이 질렀습니다.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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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크툴루라도 본줄 알았는데 다행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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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액에 감염된 좀비와 검은 물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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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생각 함ㅋㅋㅋ | 18.09.25 14: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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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실내에서도 비스산 해프닝이 생긴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