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소녀전선]스킨이 먹고 싶은 스파스

[시이링]

안녕하십니까.

수영복 시즌 끝쯤에 올려야 시기가 맞지만

감기+난류연속 이벤트로 이제야 완성했네요.

-발퀄입니다.

-이번화는 본인이 자다가 꾼 꿈의 내용을 각색한 것입니다.

-제목은 스파스지만 스파스의 비중은 적습니다.

 마지막에서 댕댕이가 들고 있는것은 아실분들은 아실

호메떼스톤입니다.

결국 가구 컴플리트했습니다. 덕분에 지난주까진 파산신세였지만...

솔직히 8개월하면서 히든먹어본게 2주년 도시락스킨뿐입니다.

근데 노리던건 그리즐리쪽이라서 묘하게 약오르더군요.

 마지막은 저의 현 부관이자 사실상 유일한 서약인형이자

저를 지휘관자리에 앉힌 인형인 오천이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오천이 이뻐요. 목소리도 좋고.

[루리웹-0622871193]

후후훗 겨우 스파스 스킨 3장이라니 블카 2장은 우리중 최약체지...댕댕이 스킨을 뽑다가 3숙 아키상어가 되버린 나의 힘! 똑똑히 봐라!

[*ARE*]

[호에에에에]

앗아아아아
서버비 감사합니다

[시이링]

히익 가구3세트 컴플리트라니....

[MIO]

안녕하세요. 운이 없어서 마구 돌려서 교환한 지휘관입니다...ㅠㅠ

[시이링]

보석은 답을 알고있습니다...

[파멸의 학살자]

지휘관:댕댕이녀석...!! 스킨을 위해 얼마나 많은 토큰을 먹은거냐....!!
댕댕이:고슈진 사마는 자기가 호흡한 횟수를 세세요?!!

[시이링]

에잇! 댕댕이 녀석 호메떼나 받아랏!

[베토칸르]

스파스가 수박수를 먹고 싶어하네요 크큭.. 훟ㄹㅋㅋㅎㅋㅋ 죄송합니다.

[시이링]

수박수박수박수!!!

[부츠야!]

No메떼 , Yes 죽음.....ㄷㄷ

[시이링]

그러나 효과는 미미했다.

[마힌]

아마 부관 수영복 나오는날 벌어질 법한 풍경은...

[시이링]

그날이 제가 완전히 파산하는 날이 될겁니다.

[룻벼]

카리나: 지휘관님 수박이 없으면 블카환불이 안되는데요...
SKK: 아 몰라 스파스한테 물어봐

[시이링]

스파스:어차피 하나 없어졌으니 다 없는게 균형이 맞겠지.(냠냠)

[무장토끼]

둘다 어쩌다 보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