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wow) 음란한 멀록 메이드 122화 - 오판

[잿빛 하늘아래]

[윈자]

음멀메랑 꽁냥꽁냥하던 1화는 어디가고 왜 이러케 암울해졌어 ㅠㅠ

[카타챠]

브금때문에 더 소름돋네

[Carlmin]

: 이래서 난, 혼자 싸운다니까! 멍청한 지휘관 양반.

[자체발광다이오드]

망했군.
내 멘탈이.

[hirugen]

헐, 여캐가 죽다니. 엑스트라라고 해도 너무하다! ... 너무 재밌어서 너무해! 짜릿해! 그래서 존경스러워!

[잭팟-777]

결말이 두근두근

[루리웹-6271766357]

저녀석은 바보입니다. 소환수면 얼마든지 몸빵을 할수 있는데.

[마이크모하임]

지나가던 플레이어 : 대부함

[밤맛탕]

일...리단이 필요해 아주 큰 일리단이...
글고 멘붕 당한 얼굴의 카드가도...

[구르상]

아니다 이 악사야!!

[밤맛탕]

어머! 귀족 사제에게 무슨 막말을...
(불성까지 했습니다,)

[NCR 깡패]

글고보니 저 가학적인 표정이
헤롱헤롱하게 바뀌려면 핸들이 조금 닳아질정도는 써야겟군요.

[MomoGom]

시공의 폭풍술법으로 그냥 군단을 쓸어버리면 안되는 겁니까..

[코르네이트]

이때 갑자기 시공의 폭풍 bgm 들리면서 우서가 나오는거임!
아 이게 아닌가

[Ministry_Of_Edu]

뭐지 개꿀잼 히오스인가

[Darkhall]

??? : 내가 나설차례인가?

[흔해빠진 댓글러]

아니 이분 슬라네쉬에서 코른으로 갈아타셨나?

[PEKETO]

젠취와 너글이 심각하게 필요한 작품입니다

[밴디]

평소의 개그인줄 알았더니 코른의 작품이였어.

[포메리안1]

방금..누가이단소리를내었는거같은데?
이간심문관을불러 어서!

[파높파노]

뿔쓰담쓰담하고 더듬더듬하고싶다

[Blitekorea]

역시 시작은 개그에서 점점 시리어스 !
이런거에 맛들리면 못나오지

[Jow]

왠지 경비병이 빡쳐서 봉인됀 무기며 뭐며 다 꺼내서 싹 쓸어버릴 기센데...

[구르상]

그러나 군단이 승리하는 일은 없었다. 문브룩까지 진격한 군단은 이후 평작과 파편에 눈이 먼 모험가들에 의해 거짓말처럼 패배하고 말았다.

[잭팟-777]

으앙 무셔

[steamboy]

저 에레다르의 눈알을 후벼서 지옥사냥개 간식으로 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픽셀맨 Z]

아뇨. 바네사에게 했던거처럼 조교시켜서 복종하게 만들면 됩니다

[픽셀맨 Z]

시즈엔진 운전수 유언 개멋지네... 한손으로 담패피며 무전친다는게 진짜 한팔로 치는거일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