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소녀전선] 지휘관 찾아 몇십KM

[츠보우]

오랜만에 뵙네요.

다들 음악회는 잘 다녀오셨나요?

가고 싶었는데 못갔네요.

퇴근하니까 저녁 8시 30분이더라구요.

그리고 토요일에 네이버 모바일 게임판에

제 붓펜 그림이 떠서 내심 기분 좋았습니다.

앞으로 더 잘 그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일단 우선

제 밥벌이 직장이 더 중요하지요.

 

 

다음편 : bbs.ruliweb.com/family/212/board/300064/read/30612075

이전편 : bbs.ruliweb.com/family/212/board/1010/read/30611423

 [소전만화 목록 링크글] 

bbs.ruliweb.com/family/4382/board/184404/read/206471

개인 블로그

blog.naver.com/kazensky

[LibertyCityPD]

중간에 호롤롤롤로롤

[윈자]

와쟝 이뻐 ㅠㅠ

[眞오늘말고내일]

k-2가 "제 지휘관"이라고 하는데 음... 우리가 아니라 제.. 음.. 그래

[룻벼]

겉으로 말리는척 하면서 빙 돌려서 까는거 아니에요?
니가 지휘관 찾을 자격이나 있냐, 내 지휘관이지, '니 지휘관' 아니다 라는 뜻으로 받아들였어요

[안페협]

동무 지금 '우리'가 아닌 '제' 라고 하셨소?

[마힌]

메이드씨는 생각했어요.
일단 이 인간을 말끔히 다듬고
그다음 와쟝을 갈궈도 늦지않는다고

[elsanna]

와가 요리를 못하는 게 아니라 가는 길마다 불을 부르는 거군요

[-크라이스-]

청와대로 간다! 아저씨에 그 아들인 이니셜 지하철 아조씨 ㅋㅋㅋ

[GaRVAT]

이거 하나가 부른 결과

[오메나이건]

솔직하지 못하지만 마음씨가 착한 WA'ㅅ'

[시유림]

이번엔 솔직해져야해 와쟝!

[마징덕후ZERO]

[유게이-0186996733번]

이 머리한 와쟝 귀여어어어엇!!!!!!!!

[사기노미야 이스미]

버스와 택시의 상태가...?

[마츠나가]

아니 여기서 괴짜가족을...?

[히틀러똥꼬 박근혜딜도]

[Atman]

와쟝 주방문에 대고 혼자 인사하는거 먹먹하네요. 너무 고통받는거 아닙니까... 좀 웃게 해주세요 ㅠㅠ
춘전이도 주방 문 좀 열어주지 매정한 것.

[핫초코치느님]

아쉽네요 ㅠㅠ

[promn]

기업 캠페인에 No 연봉인상이 늘었어ㅋㅋㅋㅋ
프로필 그림 바꾸셨네요?

[츠보우]

^^

[데빌트릴]

버스와 지하철은 이말년, 택시기사는 다이테츠.

사내라서 뿜을 수 없다는게 한스럽습니다.

[파높파노]

감염체들이 날뛰는 세계관의 사람들이 정상일리 없지 응

[초☆융★합]

이젠 음식뿐 아니라 교통수단까지 파멸시키는 파괴왕 와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eTempes]

참... 와짱도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