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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라이온킹을 엄청 기대중이네요. 동물들로만 된 작품이다보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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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에 나왔던 정글북 괜찮았었죠. 사람이 조금 나오긴 했지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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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라이온킹을 엄청 기대중이네요. 동물들로만 된 작품이다보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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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byb
16년에 나왔던 정글북 괜찮았었죠. 사람이 조금 나오긴 했지만요ㅋ | 19.06.14 13:25 | |
(IP보기클릭)14.63.***.***
사람이라는 비교 대상이 없으니 불쾌한 골짜기 원리를 피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 같군요. 납득이 가네요. | 19.06.14 15: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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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러리에 올려놓고 아직까지도 보질 못했네요. 이번 기회에 봐야겠네요. | 19.06.14 15: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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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작품을 재밌게 본 사람들에게는 전반적으로 실망이었던 모양입니다. | 19.06.14 15: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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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실패로 꼽은 리스트이다보니... 저도 괜찮게 보긴 했습니다. 다만 예상치 못하게 내용이 무거웠죠. '캐러비안의 해적' 1편 수준을 생각하고 갔는데... | 19.06.14 15: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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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즐겁고 괜찮은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작품의 짜임새는 오히려 원작보다 낫다고 볼 정도구요. 다만 기존 작품을 봤던 사람들이 기대했던 뮤지컬 영화의 '쑈' 측면이 조금 아쉬웠다는 의견입니다. | 19.06.14 15: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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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서 언급하지 않았지만 저 역시 감탄했던 측면입니다. 원작에선 허술하게 나왔던 술탄 할아버지가 너무 카리스마 넘쳐서 자파가 약간 밀리더라구요. 목소리라도 좀 그럴싸한 배우였다면 어땠을까 싶더군요. | 19.06.14 15: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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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화에 대한 거부감? 이라기 보단 '기대했던 부분의 볼거리'가 아쉬웠다는 생각입니다. 윌 스미스의 지니는 저도 좋았습니다. | 19.06.14 17: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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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지니적인 모습, 인간적인 모습 모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알리 왕자의 알현 장면은 윌 스미스 특유의 깐죽거림이 빛을 발했다고 생각하구요. | 19.06.14 17: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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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는 '원작을 100% 실사로 옮김'이라는 느낌이었다면 알라딘은 확실히 새로 만들려는 노력이 엿보인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더 많은 부분을 새롭게 바꿔도 괜찮지 않았을까 합니다. | 19.06.14 17: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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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서는 구름도 만지고, 호숫가도 가로지르고, 폭포에서 떨어질 때는 눈을 가리는 공주의 손을 알라딘이 치워주는 등 다양한 액션이 있었는데, 영화에선 전혀 없더군요. 개인적으로 제일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 19.06.14 19: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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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됐던 아그라바 시장이 너무 좁았던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넓은 장소였으면 스케일을 조금 키울 수 있지 않았을까... | 19.06.15 11: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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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의 지니도 좋았지만 떠나간 지니는 우리 시대의 축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19.06.15 11:47 | |
(IP보기클릭)106.102.***.***
이그젝틀뤼! | 19.06.15 14: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