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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67.***.***
작년 5월쯤에 작가님의 만화를 보면서 소녀전선 세계관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이내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지금의 작가님은 정말 작년의 그 사람이랑 동일인물이 맞는지 의심될 정도로 많이 타락해버렸더군요. SK감독 시절의 김성근과 한화 감독 시절의 가네바야시 세이콘의 차이가 지금의 당신이라고 할 수 있겠죠. 참새 작가의 머리를 지배한 참네바야시 새이콘 같은 겁니까? 초기에는 부당한 배신으로 인해 한 번 사경을 헤메다가 철혈공조의 도움으로 새 생명을 얻으면서 부활한 철혈지휘관 랄프의 철혈공조 적응기였던 스토리가 에이전트와의 혼인으로 자녀인 엔젤이 생길 때까지만 하더라도 볼만한 작품이었습니다. 짜증나는 존 지휘관 같은 일부 쓰레기 캐릭터들을 제외한다면 스토리 전개도 크게 암걸리는 거 같지는 않았고 무엇보다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작가님의 그림체도 발전하는 게 보여서 내심 대견했었습니다. 시즌1 말미에 뜬금없이 작가님 오너캐였던 참새가 죽어버리고 랄프마저 사망해버리면서부터 이 작품은 꼬이기 시작했지만요. 시즌1의 종결과 함께 시작된 오프시즌은 그야말로 실망의 연속이었습니다. 한 번 사망하고 나서 기계의 비중이 높은 소체로 부활한 랄프는 완전히 맛탱이가 가버리면서 본인의 손자마저 이용해먹으려는, 파라데우스를 정상인으로 보이게 만들 정도의 인간쓰레기로 전락해버렸고, 이 작품의 몇 안 되는 치유요소였던 엔젤도 파라데우스에게 납치당해 니토로 개조당했다가 엠포에게 한 번 죽기 직전까지 박살나는가 하면 영광의날 이벤트를 진행하겠답시고 완전한 철혈 인형이 되었다가 다시 되돌아오더니 아들 샘을 버려버린 채 자기 조직의 테러행위나 정당화하는 내로남불 이중잣대 막장부모로 타락해버리는가 하면 엠포도 아들 샘을 전장에 계속 데리고 다니는 등 모든 등장인물들의 캐붕이 작렬하고 말았습니다. 되려 다른 작품이었으면 사이코 소리 들어도 이상할 게 없을 소프랑 하운드가 정상으로 보일 지경이란 말입니다. 여튼 그 망할 시즌1 결말부부터 작가님의 변절을 예상 못한 채 '그래도 개선되지 않을까?' 싶으며 끝까지 기대를 했던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당신은 그 클로저스 스토리를 처참히 박살내고 도망쳐버린 오트슨이 정상인으로 보일 정도의 작가의식 부재에 팬들을 우롱하는 최악의 팬만화 작가입니다. 예전에 상당히 호불호 갈리는 엔딩으로 작품을 끝내버렸던 그 ㅍㅎㄱ라는 작가도 당신보다는 작가의식이 강할 겁니다. 저는 당신의 작품이 여기서 내려갈 때까지 팬만게에 돌아오지 않겠습니다. 그간 감사했고, 다시는 만나지 맙시다. 이 팬심 가지고 노는 사기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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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에 분노의 추천이 5개나 박힌거보면 심각한듯.... 돈내고 보는 작품도 아니고, 욕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지만 사태가 이지경까지 온 건 유감입니다.
(IP보기클릭)211.36.***.***
아직도 저 사기꾼 작가 믿으시는 흑우분 없죠?
(IP보기클릭)180.224.***.***
내 이럴 줄 알았다. 저 엘리드만도 못한 새X, 기어코 자기 손자인 샘을 이용해먹으려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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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난 재, 늘어난 먼지, 늘어난 실망감. 네. 이게 작가님과 작가남의 만화라기도 부끄러운 소시오패스들의 자기합리화성 정신승리 난투극의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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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럴 줄 알았다. 저 엘리드만도 못한 새X, 기어코 자기 손자인 샘을 이용해먹으려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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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했지 랄프 지옥으로 보내겠다고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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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은 곧 악마들의 지대! 찢고 죽인다! | 19.05.26 18: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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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격은 우리가 담당하지 | 19.05.26 20:14 | |
(IP보기클릭)211.36.***.***
이게 어디에서 나오던 거였죠? 헤일로였나? | 19.05.26 21:28 | |
(IP보기클릭)121.175.***.***
헤일로의 MAC건(자기가속포or질량가속포. 이하 맥건)입니다. UNSC의 결전병기죠. | 19.05.27 02:34 | |
(IP보기클릭)61.39.***.***
(IP보기클릭)211.36.***.***
LEE나다
아직도 저 사기꾼 작가 믿으시는 흑우분 없죠? | 19.05.26 18: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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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쯤에 작가님의 만화를 보면서 소녀전선 세계관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이내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지금의 작가님은 정말 작년의 그 사람이랑 동일인물이 맞는지 의심될 정도로 많이 타락해버렸더군요. SK감독 시절의 김성근과 한화 감독 시절의 가네바야시 세이콘의 차이가 지금의 당신이라고 할 수 있겠죠. 참새 작가의 머리를 지배한 참네바야시 새이콘 같은 겁니까? 초기에는 부당한 배신으로 인해 한 번 사경을 헤메다가 철혈공조의 도움으로 새 생명을 얻으면서 부활한 철혈지휘관 랄프의 철혈공조 적응기였던 스토리가 에이전트와의 혼인으로 자녀인 엔젤이 생길 때까지만 하더라도 볼만한 작품이었습니다. 짜증나는 존 지휘관 같은 일부 쓰레기 캐릭터들을 제외한다면 스토리 전개도 크게 암걸리는 거 같지는 않았고 무엇보다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작가님의 그림체도 발전하는 게 보여서 내심 대견했었습니다. 시즌1 말미에 뜬금없이 작가님 오너캐였던 참새가 죽어버리고 랄프마저 사망해버리면서부터 이 작품은 꼬이기 시작했지만요. 시즌1의 종결과 함께 시작된 오프시즌은 그야말로 실망의 연속이었습니다. 한 번 사망하고 나서 기계의 비중이 높은 소체로 부활한 랄프는 완전히 맛탱이가 가버리면서 본인의 손자마저 이용해먹으려는, 파라데우스를 정상인으로 보이게 만들 정도의 인간쓰레기로 전락해버렸고, 이 작품의 몇 안 되는 치유요소였던 엔젤도 파라데우스에게 납치당해 니토로 개조당했다가 엠포에게 한 번 죽기 직전까지 박살나는가 하면 영광의날 이벤트를 진행하겠답시고 완전한 철혈 인형이 되었다가 다시 되돌아오더니 아들 샘을 버려버린 채 자기 조직의 테러행위나 정당화하는 내로남불 이중잣대 막장부모로 타락해버리는가 하면 엠포도 아들 샘을 전장에 계속 데리고 다니는 등 모든 등장인물들의 캐붕이 작렬하고 말았습니다. 되려 다른 작품이었으면 사이코 소리 들어도 이상할 게 없을 소프랑 하운드가 정상으로 보일 지경이란 말입니다. 여튼 그 망할 시즌1 결말부부터 작가님의 변절을 예상 못한 채 '그래도 개선되지 않을까?' 싶으며 끝까지 기대를 했던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당신은 그 클로저스 스토리를 처참히 박살내고 도망쳐버린 오트슨이 정상인으로 보일 정도의 작가의식 부재에 팬들을 우롱하는 최악의 팬만화 작가입니다. 예전에 상당히 호불호 갈리는 엔딩으로 작품을 끝내버렸던 그 ㅍㅎㄱ라는 작가도 당신보다는 작가의식이 강할 겁니다. 저는 당신의 작품이 여기서 내려갈 때까지 팬만게에 돌아오지 않겠습니다. 그간 감사했고, 다시는 만나지 맙시다. 이 팬심 가지고 노는 사기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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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에 분노의 추천이 5개나 박힌거보면 심각한듯.... 돈내고 보는 작품도 아니고, 욕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지만 사태가 이지경까지 온 건 유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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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난 재, 늘어난 먼지, 늘어난 실망감. 네. 이게 작가님과 작가남의 만화라기도 부끄러운 소시오패스들의 자기합리화성 정신승리 난투극의 전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