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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매복사랑니 빼고 죽다살나난 만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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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8032 | 댓글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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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62.***.***

BEST
우 생각만 해도 엄청 아프셨을듯 트라우마 안생기시길
19.03.20 10:55

(IP보기클릭)175.223.***.***

BEST
드라이소켓ㄷㄷ 염증 퍼지기 시작하면 온몸에 열나고 식사도 못하고, 고생많죠ㅠㅠ 건강 관리하시면서 양치 꼭 잘하시길
19.03.2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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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생각만 해도 엄청 아프셨을듯 트라우마 안생기시길
19.03.20 10:55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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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소켓ㄷㄷ 염증 퍼지기 시작하면 온몸에 열나고 식사도 못하고, 고생많죠ㅠㅠ 건강 관리하시면서 양치 꼭 잘하시길
19.03.20 10:56

(IP보기클릭)211.226.***.***

헐... 몸고생 마음고생 심하셨겠네... 힘내세요 홧팅!!
19.03.20 11:10

(IP보기클릭)58.143.***.***

와 보니까 뿌리가 신경이랑 키스하고 있었는데 뽑긴 뽑으셨네
19.03.20 11:11

(IP보기클릭)211.229.***.***

저도 이번주 토요일에 나머지 사랑니2개 뽑으러 갑니다 다행인거는 저는 매복이 아니고 그냥 살짝 삐뚤게 나온 케이스라서 다행이네요 휴
19.03.20 11:29

(IP보기클릭)118.46.***.***

어흐흑 저두 매복인데 퓨ㅠㅠㅠㅠㅠㅠㅠ
19.03.20 11:58

(IP보기클릭)223.63.***.***

저번주 금요일에 매복뺐는데 이거보고 가글하러갑니다
19.03.20 12:10

(IP보기클릭)95.165.***.***

저도 매복니라서 뽑고 나서 고생했는데 고름까지 나시다니...으으
19.03.20 12:16

(IP보기클릭)106.243.***.***

저도 잇몸안에서 누워있는 상태의 매복니를 뺐었.... 치과에서도 공병망치 쓰는걸 알게 된 날이었죠 ㅎ....
19.03.20 14:02

(IP보기클릭)61.105.***.***

저도 ㅢ 이런식으로 매복이었는데 ㅣ 요부분 위에가 약간 <쪽으로 되어있어서 ㅡ 요 사랑니를 반으로 쪼갠다음 둘로 나눠 빼느라 거의 1시간 수술함 ㅜㅜ 거기다 대학병원도 아니었고 암튼 치료는 잘되서 잘 아물었는데 당일에 마취하고 해도 존나 아팠고 그럭저럭 참는건 잘해서 참긴했지만 집에오고 마취 풀리니까 진짜 너무 아팠음 울정도로 실제로 울었지만 그 후로 딱히 염증오거나 그런거 없어서 다행이었지만 그 고통을 잊을 수 없어서 1달뒤에 다른 매복사랑니(반대쪽도 매복) 뽑으러 오라길래 무서워서 못간게 5년째
19.03.20 14:03

(IP보기클릭)175.223.***.***

고름이 피곤해도 생기는 건가 보군요... 잇몸이 녹아없어진 부분에 고름 차서 술만 원인인줄 알았는데 피로도 관리해야겠네요.
19.03.20 14:42

(IP보기클릭)115.95.***.***

저도 잇몸안에 매복 사랑니있는데 무서워서 못가겠음;;;
19.03.20 17:26

(IP보기클릭)1.246.***.***

4개가 매복사랑니였는데 아예 잇몸안에 들어가있는 상태라 그런지 딱히 아프지도 않고 신경쓰이지도 않았지만 뽑는게 좋다라는 말만 듣고 뽑으러갔는데, 가니까 바로 국소마취 해주니까 하나도 안 아프던... 아프진 않은데 사랑니 부숴서 빼내서 우지직 빠지직 이런 뼈부수는 소리만 무서웠음. 어떤 사람은 마취 풀리고나서 개아프다는데 치료할때도, 치료끝나서도 하나도 안아파서 얼떨떨했음...
19.03.26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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