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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강려크한 철학 강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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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9.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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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학점을 박살내면 자라나는 철학 꿈나무가 꺾일 수 있으니... 이렇게 조금씩 미끼를 주면서 철학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것일지도
19.01.22 00:11

(IP보기클릭)1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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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이 더 못했군요
19.01.22 00:16

(IP보기클릭)58.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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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간한 철학을 제대로 본녀석이 아닌이상 저렇게 받는건 힘든데
19.01.21 23:46

(IP보기클릭)39.113.***.***

박사님... 당신은 도대체..
19.01.21 23:39

(IP보기클릭)58.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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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간한 철학을 제대로 본녀석이 아닌이상 저렇게 받는건 힘든데
19.01.21 23:46

(IP보기클릭)219.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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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학점을 박살내면 자라나는 철학 꿈나무가 꺾일 수 있으니... 이렇게 조금씩 미끼를 주면서 철학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것일지도
19.01.22 00:11

(IP보기클릭)1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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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이 더 못했군요
19.01.22 00:16

(IP보기클릭)118.103.***.***

그래도 기본 지식이 많으셨나보네유.
19.01.22 00:17

(IP보기클릭)211.36.***.***

저도 칸트에서 좌절을 많이 했습니다. 순수이성비판 보는데, 번역본도 한글로 써있어도 이해가 안되는 현실 ㅎㅎ 비트겐슈타인은 그나마 나았습니다....
19.01.22 00:51

(IP보기클릭)117.111.***.***

읽었지만 머리를 관통해서 밖으로 날아가버리는 느낌
19.01.22 06:26

(IP보기클릭)14.43.***.***

철학이나 과학이나 어떤 주제를 이해하려면 그 전 시대까지의 논의 과정을 보면 좀 더 이해가 쉽다고 그겁니다. 대체로 그 저서란 것이 당대의 논란을 종식시키려고 애쓴 결과니까.
19.01.2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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