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글은
자작갤에 쓴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13/read/30560145
글의 후기입니다.
저와 다른주인공들은
제 편의를 위해 고라파덕으로 그립니당
그럼시작합니다!
작년쯤부터 3D공부를 하게 시작되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설래고
너무나도 꿈과 희망이 넘쳐날것 같은 분야엿으니까요.
대략적인 기능들을 공부하며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들이나 만들고 싶은 이미지들
위주로 작업을 했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지금의 피규어가 될수도있었던
이사진입니다.
이때는 장난삼아 만들어본 컨셉으로
렌더링 거는법과 컬러링을 연습삼아 만들었습니다.
그치만 만들고 나서
구도도 이쁘지않고
컨셉 말고는 특별히 재미있는 특징이 없어
"다음에 다시한번 모델링해보자,"
정도로 두고 잊혀지고 있었습니다.
올해 원더페스티벌 사진을 보게되었습니다.
그중 어느 피규어를 보개 되었는데..
같은 컨셉의 피규어가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예전의 있었던 모델링을 수정해 보고 싶어졋습니다.
그리고
일과 함께 틈틈히 작업을 진행해보았습니다.
스케치!
처음 피규어의 구도를 잡을때,
피카츄가 지우 어깨에 있듯이
매달려있는 포즈로 진행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대략적인 모델링을진행 하면서 보니
그렇게 이쁜 구도도 안나오고
무게 중심도 맞지않아 어색해 보여서.
따로따로 있도록 다시한번 컨셉을 잡았습니다.
모델링!
예전부터 모델링으로 스테츄나
캐릭터 모델링을 진행해서 인스타그램에 올리고있었지만
모델링을 완성하고
인터넷에 올리려고하기전
그래서
친한 형님의 도움을 받아
일본어로
"이번에 선생님의 작품으로
모델링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
라고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번역기에 "번역기를 사용해서 적습니다." 라고 적으면
"본요끼오 츠카우"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
(주의하세요)
그리고 얼마후
이때의 저는 아무도 막을수없었습니다.
여기까지만적고 나중에 후가공 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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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확인하니 사진은 깨지고 링크도 깨지더라고요.... 집에가서 수정하겠습니다. | 18.10.12 16:5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