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최근방문 게시판

[연재] 똥똥배의 악성림프종 체험기 22 [16]





[광고]

cancer022_01.jpg

 

 

cancer022_02.jpg

 

 

cancer022_03.jpg

 

저는 OO대학병원 병실을 병실이 아닌 수용소라고 부릅니다.

 

 

모두의혁명 lite버전 앱스토어에도 출시했습니다.

165a75ce0da43a770.png

 https://itunes.apple.com/us/app/revolution-of-everyone-lite/id1435681656?l=ko&ls=1&mt=8 

 

유료버전도 50% 세일합니다.

165a75d59a343a770.png

 https://itunes.apple.com/us/app/revolution-of-everyone/id1114294733?mt=8 

 



댓글 | 16
1


BEST
저는 영구장루 때문에 입원한지 3주차인데 전부 이해갑니다... 노인분들 말 걸어오면 피곤하죠 엉뚱한 소리도 많고.. 치료에는 어찌나 비협조적이고 직원들 말을 안 듣는지... 전 아산 간호, 간병 종합서비스 병동인가 하는 곳에 머무는데 간병인 대신 간호사 조무사 조무원 분들이 환자를 돌보는 곳이에요(일대일은 아니고요) 전 배변량 체크한다고 장루백이 찰 때마다 조무사님이 장루를 침상에서 비워가시는데 그 냄새가 어찌나 심한지... 본인도 이런데 타인은 어떻겠나 싶어 민망하고 죄송스럽습니다. 지금 정말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는데 버터봅시다. 전 주변 몇명의 선의 덕분에 죽지 않고 살아있는 것 같아요. 똥똥배님도 부디 주변에 의지가 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어릴적부터 종종 똥똥배님 만화 봐오다가 마침 저도 힘든 시기인지라 글 남겨봅니다.
18.09.14 08:47
BEST
저는 영구장루 때문에 입원한지 3주차인데 전부 이해갑니다... 노인분들 말 걸어오면 피곤하죠 엉뚱한 소리도 많고.. 치료에는 어찌나 비협조적이고 직원들 말을 안 듣는지... 전 아산 간호, 간병 종합서비스 병동인가 하는 곳에 머무는데 간병인 대신 간호사 조무사 조무원 분들이 환자를 돌보는 곳이에요(일대일은 아니고요) 전 배변량 체크한다고 장루백이 찰 때마다 조무사님이 장루를 침상에서 비워가시는데 그 냄새가 어찌나 심한지... 본인도 이런데 타인은 어떻겠나 싶어 민망하고 죄송스럽습니다. 지금 정말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는데 버터봅시다. 전 주변 몇명의 선의 덕분에 죽지 않고 살아있는 것 같아요. 똥똥배님도 부디 주변에 의지가 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어릴적부터 종종 똥똥배님 만화 봐오다가 마침 저도 힘든 시기인지라 글 남겨봅니다.
18.09.14 08:47
그나저나 냄새가 없으면 병원 침상에서 잘 주무시나요? 제가 예민한지 매번 입원하면 거의 잠을 설쳐서 낮동안 비몽사몽인데...
18.09.14 08:52
(4433776)

220.119.***.***

무조건 한큐
엄청 잘 잡니다. 전 학창시절에 복도에 신문지 깔고 누워자서 선생님들한테 유명했습니다. | 18.09.14 09:16 | | |
(15930)

211.60.***.***

어째서 구글버전은 링크를 안 걸어주시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hondoom.revolution&hl=ko
18.09.14 10:31
(4433776)

14.49.***.***

JOSH
세일이 끝나서... | 18.09.14 12:12 | | |
(15930)

211.60.***.***

똥똥배.
저런.. ㅎㅎ | 18.09.14 12:13 | | |
난 병원침대에서 자는데 새벽에 발이 따뜻하고 뭐가 이상해서 눈떠보니 옆자리 할아버지가 내 발에 오줌싸고있었는데 아오..근데 병원에서 오래 지내다 보면 간호사들하고 이런저런일도 많아서 나쁘진 않았음 병원밥도 건강식이다 생각하고 먹는편이라
18.09.14 10:52
(4433776)

14.49.***.***

엄마쟤또흙먹어
전 병원밥이 너무 끔찍해서. 병원 요리 실력 차이인지 모르겠지만 특식이라고 시켜보면 그 요리를 얼마나 망칠 수 있는가 싶은 요리들이 나와서. 스파게티는 불어서 떡이 되어 있고, 냉모밀도 떡이 되어 있고... 많았는데 다 기억이 안 나네요. 그나마 돈까스나 카레같은 아무래도 맛있는 음식들은 안전선이었습니다 | 18.09.14 12:57 | | |
(19721)

1.255.***.***

역시 다인실이 저렴한덴 다 이유가... ㅠ
18.09.14 13:40
(11158)

220.122.***.***

똥똥배님 옛날에 루리웹에 그 마법천사 원숭이 연재하셨던 그분 아닌가요?
18.09.14 14:32
(4433776)

220.119.***.***

킬리군
맞습니다. | 18.09.14 16:44 | | |
(11158)

220.122.***.***

똥똥배.
예전에 재밌게 봐서 기억에 남아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달았네요. 쾌차 하십시오 | 18.09.14 17:56 | | |
6인실쓰면 진짜 짜증나는 인간이 한명씩은 꼭있는듯 개인적으로는 밤만되면 몽유병인지 정신도 없는지 링겔꽂은 상태서 나갈라는 할배랑 자기 나이롱환자라고 쓸데없이 프리스타일랩하듯이 지껄이는 할배가 있었음
18.09.14 15:07
(502816)

59.28.***.***

똥똥배님 꼭 쾌차하십시오.
18.09.14 15:55
잘 나으셨으면 좋겠네요.. 모두의용사랑 모두의혁명 구글플레이로 구입해서 해보았습니다. 재미있어요.
18.09.21 10:21
(4433776)

220.119.***.***

루리웹-4212308512
감사합니다. | 18.09.21 13:40 | | |


1


댓글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글쓰기
공지
스킨

글쓰기 113177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